애플리케이션

세일즈포스, 대웅제약에 CRM 플랫폼 도입

편집부 | ITWorld 2023.04.26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세일즈포스의 CRM 플랫폼을 도입했다. 대웅제약은 세일즈포스 플랫폼 도입을 기반으로 고객의 특성에 따른 개인화된 고객관계관리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을 통해 전 부서의 업무 프로세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세일즈포스의 CRM 플랫폼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따라 확장성과 유연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각 현업 부서에서 필요한 기능을 적시에 제공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연결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회사에 따르면 세일즈포스 플랫폼의 강점은 SaaS와 PaaS의 장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으며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고객접점에서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를 세일즈포스 플랫폼에서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관리할 수 있으며, 유관 부서들이 유기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뛰어난 확장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손쉽게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한 로우코드 및 노코드 환경과 더불어 AI, 음성인식 등의 첨단 기술을 지원한다.

실제로 대웅제약은 세일즈포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약 40개 항목의 고객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여 개별 고객의 니즈에 따라 맞춤화 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였으며, 2023년까지 그룹사 전체에 CRM 플랫폼을 확산함에 따라 추후 헬스케어 CRM 기반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서 간 고객 데이터에 대한 싱글 뷰 구축, ▲부서간 표준화된 업무 및 데이터 연결성 확보, ▲데이터 기반의 영업 프로세스 매뉴얼을 통한 영업 역량 상향 평준화, ▲단일 플랫폼 내 고객접점 업무 통합관리 등을 위한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것만큼 기존 고객의 로열티 제고가 중요해진 현 시점에서 세일즈포스 플랫폼은 임직원들의 업무경험 향상과 동시에,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웅제약 박영호 CIO(최고기술책임자)는 “단일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접점의 업무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연결성 있고 통일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라며, “대웅제약의 세일즈포스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임직원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은 물론, 고객감동을 넘어선 고객성공이라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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