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랜섬웨어 해킹 위협 받은 MSI, 악성 유사 소프트웨어 주의 당부

Michael Crider  | PCWorld 2023.04.10
현대 기업은 끊임없이 악성 공격을 받고 있다. 게임용 하드웨어 제조업체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번에는 MSI와 그 사용자가 사이버공격의 희생양이 됐다. MSI는 책임자나 피해를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한 랜섬웨어 집단이 금전을 요구하며 소스 코드와 독점 소프트웨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 MSI

블리핑 컴퓨터에 따르면, 이 랜섬웨어 집단은 MSI 소스 코드, BIOS 펌웨어, 프라이빗 키, MSI 하드웨어에 대한 1.5TB에 달하는 중요 정보를 취득했다는 증거를 공개했다. 이 집단은 전체 데이터 캐시를 웹에 공개하지 않는 대가로 40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MSI는 사용자에게 MSI 웹 사이트 직접 다운로드를 제외하고는 어떤 BIOS/UEFI 파일이나 펌웨어도 다운로드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손상되거나 해킹된 소프트웨어가 무작위로 공개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테크파워업(TechPowerUp)은 MSI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MSI가 현재 시스템을 복구하고 있으며 랜섬웨어 집단의 영향은 일상적인 업무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MSI의 말이 사실이라면 사용자는 소프트웨어, 드라이버, 업데이트 등을 다운로드할 때 출처를 잘 살피는 통상적인 주의를 기울이기만 하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번 MSI 해킹은 지난 2월부터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수익성이 높은 MSI 스폰서십을 콘텐츠 제작자에게 제공한다는 사기 이메일이 유포된 것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Tags MSI 랜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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