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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싱, ‘이어 스틱’ 이어폰 28일 국내 출시…“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콤팩트한 케이스가 특징”

편집부 | ITWorld 2022.10.27
낫싱이 신제품 무선 이어폰 ‘이어 스틱(Ear stick)’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9시간 연속 재생 시간, 12.6mm 커스텀 드라이버, 편안한 하프 인이어(half in-ear) 디자인을 갖췄으며 가벼운 착용감과 함께 강력하고 풍부한 음질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 낫싱

이어 스틱은 낫싱 오디오 에코시스템의 최신작으로, 립스틱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콤팩트한 실린더 케이스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하프 인이어 디자인을 채택했다. 신제품은 이어버드를 귓 속 깊숙이 넣지 않아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100명 이상 착용감 테스트를 거쳐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탑재했다. 또한 한 쪽 이어버드당 4.4g의 초경량 무게를 갖춰 장시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어 스틱은 업계 최고 수준의 민감도를 갖춘 커스텀 다이나믹 드라이버로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12.6mm 크기의 다이나믹 드라이버는 편안한 착용감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풍부한 공간감을 표현하며 선명한 고음과 섬세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저음 강조 기술(Bass Lock Technology)이 적용됐다. 이어버드 착용시 스마트한 소프트웨어가 유저의 외이도 형태와 이어버드 위치를 파악해 손실된 저음을 감지하고 최적의 EQ 레벨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이어 스틱을 사용하는 유저는 강력한 펀치감을 느낄 수 있다.

낫싱의 차세대 선명한 음성 구현 기술(Clear Voice Technology)이 적용된 신제품은 3개의 고해상도 마이크가 업데이트된 알고리즘을 통해 주변의 시끄러운 소음을 제거하면서 통화 시 작은 음성을 더욱 크게 증폭시킨다.

입과 귀 사이의 충분한 거리를 확보할 수 있게끔 재설계된 이어 스틱의 안테나는 통화 시 신호 차단 현상을 최소화한다. 특히 폰으로 게임을 할 때 이어 스틱은 저지연 모드로 자동 전환되면서 정확하게 일치하는 사운드와 영상을 제공한다. 구글 패스트 페어 기능을 통해 안드로이드 기기와 손쉬운 연동 또한 가능하다.

이어 스틱은 초정밀 제스처 기능을 갖춘 프레스 컨트롤이 양쪽 이어버드에 장착돼 있다. 물기 있는 손가락으로도 조작 가능하며 유저들은 이어버드 기둥(스템)의 프레스 컨트롤을 통해 재생, 일시 정지, 트랙 건너뛰기, 보이스 어시스턴트 활성화, 볼륨 조정 등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어 스틱은 완충 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다. 이어버드가 제공하는 최대 재생 시간은 7시간, 최대 통화 시간은 3시간으로, 충전 케이스와 함께 사용 시 최대 재생 시간은 29시간, 최대 통화 시간은 12시간까지 늘어난다. 또한 단 10분 충전으로 약 2시간 동안 추가 재생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낫싱 CEO 겸 공동 창업자 칼 페이는 “이번 신규 무선 이어폰은 편안함과 자사 최고의 사운드 경험 간의 조화를 이룬 제품”이라며, “특히 이어 스틱의 충전 케이스는 립스틱의 외관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독창적이면서도 기능적인 회전식 구조를 겸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틱은 11월 4일 한국, 미국, 영국, 유럽 등을 포함한 40개 이상 국가와 지역에서 공식 홈페이지와 지정된 판매처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오는 28일부터 무신사에서 15만9,000원 가격으로 한정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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