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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문화

“재택근무 생산성 향상에 효과적, 소속감은 대면 근무에서 높아져” 슬랙 설문 결과 발표

Charlotte Trueman | Computerworld 2022.10.14
슬랙이 재택근무 현황을 분석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응답자 중 88%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재택근무 형식으로 근무하며,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3일을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Getty Images Bank 

이번 설문 조사는 영국에서만 진행됐으며, 다양한 연령과 직급의 응답자 1,000여 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응답자 중 60%는 사무실 출근 일정을 팀과 조정하고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사무실 출근방식이 생산성을 떨어뜨린다고 보는 의견이 많았다. 사무실 출근 방식은 작업 우선순위가 제대로 책정되지 않고, 의사소통과 회의가 무질서하게 진행되고, 동료 업무를 따라가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슬랙 프론티어 행사에서 공개됐다. 슬랙의 EMEA 사업부 선임 디렉터 다니엘 핸슨스는 “지난 2년 동안 사무실의 영향력은 줄어들었지만, 사업 자체는 번창하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이번 연구 결과로 사무실로 직원을 모으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무실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슬랙 설문 조사에 따르면, 사무실 근무로 복귀한 직원은 하루 평균 2시간을 영상통화 회의에 참석하는 데 소비했다. 응답자 중 20%는 하루 중 3~4시간을 영상 통화를 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다. 높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지식 노동자는 재택근무를 우선시하는 비율이 55%이었으며, 사무실이 집중하기 좋다고 응답한 비중은 16%였다. 또한 응답자 중 53%는 재택근무가 더 생산적이라고 답했다. 24%는 사무실 환경에서는 빠르게 대화로 끝날 일을 회의를 따로 잡아 소통해 30분의 시간을 낭비한다고 생각했다. 이런 30분가량의 정기 미팅이 생산성을 떨어뜨린다고 보고 있는 셈이다.

재택근무와 관련해서 무조건 긍정적 시선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응답자들은 재택근무가 생산성이 높이지만 직원 간의 대화가 줄어드는 점을 지적했다. 응답자 65%는 책상을 맞대고 대화를 화는 것이 창의성과 혁신에 필수적이라고 보았고, 66%는 직원끼리 얼굴을 보고 즉흥적인 대화를 하는 것이 문제 해결 과정에서 중요하다고 여겼다. 79%는 이런 대화가 소속감을 만든다고 응답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 개선돼야 할 부분도 언급됐다. 특히 ‘자동화’를 요구하는 직원이 많았다. 응답자 59%는 기업에서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데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64%는 회의 일정을 잡는 과정에서 일과를 자동 확인해주는 기술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으며, 66%는 업무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응답했다. 

핸슨스는 “응답자 66%가 이러한 일상적인 작업을 제거하면 궁극적으로 핵심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그런 면에서 자동화가 기업에 의미 있는 가치를 더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직원들은 일상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만으로도 하루 평균 2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Tags 재택근무 하이브리드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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