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티맥스소프트, 인도 IT 업체 테크 마힌드라와 손잡고 디지털 전환 사업 협력

편집부 | ITWorld 2022.09.13
티맥스소프트의 일본 법인은 글로벌 SI 기업 ‘테크 마힌드라’와 메인프레임 현대화(Modernization) 및 클라우드 전환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픈프레임(OpenFrame)’을 통해 일본 제조 분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테크 마힌드라는 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계열사로 5G,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기술과 약 90여 개국에 15만여 명의 IT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 약 1,2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IT 관련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기존의 IT 시스템 즉, 레거시 시스템(legacy system)을 사용하고 있는 일본 제조기업들이 보다 낮은 비용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이룰 수 있게 지원하는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각 사의 기술 및 제품력, 다수의 메인프레임 현대화 성공사례를 통해 입증해온 사업적 전문성 등을 기반으로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오픈프레임을 통해 미국,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금융, 공공기관, 기업 등의 메인프레임 현대화를 지원하고, 안정적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수행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테크 마힌드라와 함께 일본 제조기업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프레임은 기업들이 오랜 세월 사용해온 대규모 전산 시스템인 메인프레임 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등 핵심 자산을 클라우드와 같은 더욱 개방된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이전시켜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클라우드 환경 전환을 실현하는 ‘오픈프레임7’, 클라우드 전환 후 클라우드 네이티브(클라우드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실행하는 것)를 구현하는 ‘오픈프레임21’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별 IT 환경 및 목적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메인프레임 현대화를 지원할 수 있다.

테크 마힌드라의 인프라 및 클라우드 사업 글로벌 헤드인 스딜 나이알은 “클라우드 기술은 비즈니스 민첩성과 유연성을 향상해 기업의 성장을 이끌기 때문에 기업은 각각의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전환할 때 업무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선택해야 한다”며, “자사의 메인프레임 현대화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티맥스소프트의 폭넓은 사업 경험의 조합으로 일본의 제조기업들이 미래를 대비하는 디지털 리더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 이형배 대표는 “오픈프레임은 글로벌 기술조사 및 컨설팅 기업 ISG의 ‘프로바이더 렌즈 메인프레임 서비스 및 솔루션 분야 쿼드런트 보고서’에 2년 연속 선도기업으로 등재될 정도로 시장 내에서의 강력한 제품 경쟁력을 입증받았다”며, “오픈프레임과 테크 마힌드라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 전문인력, 세계 여러 국가에서의 시스템 고도화 사업 경험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모든 여정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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