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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블로그 | 맥OS 서버 단종으로 보는 EMM 솔루션의 필요성

Ryan Faas | Computerworld 2022.05.20
최근 애플이 맥 OS 서버 단종을 발표한 것은 그다지 놀랍지 않았다. 애플은 한동안 자사의 핵심 서비스를 단종했으며, 캐싱 서비스(Cashing Service) 등은 맥OS 자체로 이전했다.
 
ⓒ Getty Images Bank

맥OS 서버의 역사는 길고 사연이 많다. 맥OS 서버는 1999년 맥OS X보다 1년 먼저 출시됐다. 주요 기능 중 하나는 맥OS X 팬더(Panther) 서버에 탑재된 오픈 디렉토리(Open Directory)이다. 오픈 디렉토리는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에 대항해 출시한 것으로, 맥OS 서버의 마지막 서비스 중 하나이다. 맥과 사용자 계정, 그리고 계정에 연결된 모든 맥 설정을 관리하며, 액티브 디렉토리와 호환돼 맥과 윈도우의 혼합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작동한다.

오픈 디렉토리는 2007년 레오파드(Leopard) 서버가 출시된 이후, 특히 중소기업에 완벽한 솔루션이었다. 애플이 xServe, xServe RAID 등 여러 엔터프라이즈 하드웨어를 단종하면서, 맥OS 서버는 맥 미니 서버를 중심으로 소규모 기업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 모든 맥에서 맥OS 서버를 실행할 수 있었는데도 말이다.

서버로 작동하는 저가형 맥은 소규모 기업에 안정적으로 기능을 제공했지만, 대기업에서 사용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현재 남아있는 애플 제품 중에서 맥 프로만이 유일한 기업용 서버이다.

2018년 애플은 거의 모든 맥OS 서버 기능을 제거하고, 맥OS 서버를 사용하는 기업에 몇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애플의 대안은 대부분 애플이 맥OS 서버에 구축한 오픈소스 버전이었다. 이후 남아있는 애플의 주요 제품은 거의 없었으며, 아직 실행 중인 서비스로는 오픈 디렉토리와 프로필 관리자(Profile Manager)뿐이었다. 프로필 관리자는 경량화된 애플 장치 관리자 콘솔로, 경쟁업체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EMM) 솔루션보다 더 제약이 많다.

이제 맥 앱 스토어(App Store)를 통해 더 이상 맥OS 서버를 이용할 수 없다. 하지만 애플에 따르면, 이미 맥OS를 설치한 기업 고객은 맥OS 서버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조치는 단기적으로 봤을 때 맥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기업 고객이 맥OS 서버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즉,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이처럼 기업 고객이 맥OS 서버를 사용할 수는 있어도 그 기간이 영원하지는 않다. 따라서 빠른 시일 내에 대안을 찾아야 한다.

기업은 약 4년에 걸쳐 대다수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이제 오픈 디렉토리와 프로필 관리자만 대체하면 된다. 가장 이상적인 프로필 관리자의 대안은 서드파티 EMM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이다. 참고로 EMM 솔루션은 iOS 기기와 애플 TV외에 맥도 관리한다.

맥만 사용하는 기업의 경우, JAMF와 칸지(Kandji), 심플MDM(SimpleMDM) 및 애디지(Addigy)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Business Essential)’로 알려진 기본 EMM 툴을 만들었다. 이 툴은 클라우드로 애플 장치를 관리하지만, 직원 수가 500명 이하인 기업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멀티플랫폼 및 윈도우 기반 네트워크는 엔터프라이즈 스택의 일부인 마이크로소프트, VM웨어, 시트릭스, 시스코 등의 EMM 툴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혹은 특별히 선호하는 기능이나 사용하는 데 다양한 이점 및 편의를 제공하는 다른 업체의 툴을 선택할 수도 있다.

애플은 대기업용 클라우드 기반 툴인 ‘애플 비즈니스 매니저(Apple Business Manager)’와 ‘애플 스쿨 매니저(Apple School Manager)’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은 일반적으로 이들을 관리형 애플 ID와 연동해 인증 및 사용자 관리 솔루션으로 사용한다. 사용자는 직접 이들 툴을 사용할 수 있지만, 설정한 사용자 및 장치 인증 방식에 따라야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애플 비즈니스 매니저는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에 연결할 수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나 옥타(Okta)와 같은 다른 클라우드 기반 인증 솔루션을 사용할 경우, 애플 비즈니스 및 스쿨 매니저와 호환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렇게 서드파티 EMM 솔루션을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일반적으로 모든 사용자 및 장치 인증과 액세스 기능을 관리하고 맥과 기타 애플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때문이다.

애플이 맥OS 서버를 중단한 것은 기존 데이터센터로 작동하던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다행인 점은, 여전히 맥OS 서버를 사용 중인 기업에게도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Tags 맥OS 서버 E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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