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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 퍼스널 컴퓨팅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윈도우 11 기본 앱의 소소한 변화와 개선

Mark Hachman | PCWorld 2022.05.16
윈도우 11은 윈도우 운영체제뿐 아니라 윈도우 앱의 모양과 분위기까지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최신 운영체제의 외관과 느낌에 맞춰 핵심적인 앱도 업데이트했다. 메일, 일정, 그림판, 시계 앱 등 윈도우 기본 앱이 제공하는 변화에 대해 살펴보자.


오디오가 시각화된 '녹음기'

ⓒ Microsoft

지난 5월 10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새로운 녹음기 앱의 프리뷰를 시작했다. 녹음 및 재생 안에 새로운 오디오 시각화가 추가됐으며, 앱 안에서 녹음 장치와 파일 형식을 변경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피드백 허브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사항이었다고 밝혔다.


집중력을 높이는 '시계'

ⓒ Microsoft

윈도우 11의 윈도우 앱에서 가장 예상치 못한 변화이자 흥미로운 업데이트는 아마도 시계 앱일 것이다. 현재 시계 앱은 일반적인 타이머, 알람, 스톱워치, 세계 시간 기능에 더해 포커스 세션(Focus Session)과 마이크로소프트 투두(Microsoft To-Do)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커스 세션이 중요한 새로운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다. 음악이 재생될 때 가장 집중력이 높아지는 사용자라면 포커스 세션과 스포티파이(Spotify)의 통합이 마음에 들 것이다. 포커스 세션에서는 스톱워치로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다. 포커스 세션 중 계정을 스포티파이에 연결하면 클래식 음악, 일렉트로닉, 트랜스 등 원하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전화를 받는 경우에 대비한 음소거 버튼도 있다).

시계 앱은 투두와도 통합돼 있어 투두에 설정해 둔 작업을 달성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Microsoft Rewards)처럼 일일 목표를 연속으로 달성해 스트릭(streak)을 이어나갈 수 있다.


'비교가 한결 쉬워진' 사진

ⓒ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사진 앱에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변경사항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앱은 현재 윈도우 11 인사이더 개발자 채널(Insider Dev Channel)에 공개되어 있다(개발자 채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베타 프로그램의 전 단계로, 업데이트된 앱을 반드시 출시하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도구 표시줄을 업데이트하고 화면 하단에 썸네일 이미지를 추가했다. 하단 썸네일에서 이미지를 1개 이상 선택해 비교할 수 있다. 화면 상단의 도구 표시줄에서는 기기에 이미 설치되어 있을 수 있는 다른 시각 앱에 대한 바로가기를 제공한다. 또한 사진 앱은 알고리즘 기반 자동 사진 개선 옵션도 지속해서 통합되고 있다. 둥근 모서리와 같이 윈도우 11의 시각적인 변화 요소도 반영됐다. 


'이번에도 살아남은' 그림판

ⓒ Microsoft

그림판은 지난 2017년 기본 앱으로 삭제되고 다운로드하는 앱으로 좌천될 뻔한 위기를 겪었다. 2019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서도 당분간 그림판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제품경영자 파노스 파네이가 윈도우 11의 그림판에서 새로운 외관을 적용하며 그림판은 이번에도 살아남았다. 2021년 8월 파네이는 기능 업데이트보다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업데이트로 보이는 개선 사항을 트위터에서 공개했다(현재 윈도우 10은 그림판과 그림판 3D가 공존한다). 도해뿐 아니라 드롭다운 기능까지 업데이트한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며, 이런 사항으로 봤을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그림판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환율부터 그래프까지' 계산기

ⓒ Microsoft

계산기는 윈도우에 숨겨져 있는 놀랍도록 강력한 도구이지만, 대부분 사용자는 아마도 단순한 숫자 계산에만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도식화 계산기는 측정값과 환율, 과학 및 프로그래머 계산기 같은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 기능은 윈도우 11 계산기 앱에서도 여전히 제공하며 새로운 테마 설정까지 포함돼 있다. 또한 여러 개발자가 깃허브에서 기여하고 새 기능을 코드로 작성해 추후 앱을 자주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C#로 다시 작성됐다.


'2가지 툴의 통합' 캡처 도구

정기적으로 화면을 캡처하는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구형 캡처 도구와 캡처 및 스케치(Snip & Sketch) 2가지 툴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2가지 캡처 도구를 새로운 캡처 도구 앱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새로운 캡처 도구 앱은 캡처 및 스케치의 단축키(Win+Shift+S)를 사용하면서도 다른 캡처 옵션은 변경되지 않은 개선된 캡처 도구다. 둥근 모서리와 윈도우 11의 다른 시각적 특징을 반영하고 있으며, 다크 모드도 제공한다. 추가 편집 도구의 주석 및 크롭 기능도 개선됐다.


메일 및 캘린더

ⓒ Microsoft

마지막은 아웃룩에서 시각적 군더더기를 없애 간소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메일 및 캘린더 앱이다. 다만 윈도우 11의 둥근 모서리만 적용되는 것 외에는 큰 변화가 없다. 
editor@itworld.co.kr
 Tags 윈도우11 포커스세션 윈도우 윈도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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