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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엔비디아, 자사 데이터센터 구현한 디지털 트윈 영상 공개…엔비디아 옴니버스로 구축

편집부 | ITWorld 2022.04.05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GTC 키노트에서 자사 데이터센터를 구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영상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로 구축된 디지털 트윈은 데이터센터를 혁신하는 다양한 최신 기술을 활용했다. 

영상 속 데이터센터는 애비 로드 스튜디오가 재녹음한 루이스 프리마의 대표적인 스윙 음악 ‘싱, 싱, 싱(Sing, Sing, Sing)’에 따라 움직인다. 드럼을 치며 춤추는 데이터센터의 영상은 단순히 흥을 돋우기 위한 것이 아닌, 전례없는 AI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성능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GTC에서 엔비디아는 비즈니스, 연구 및 예술 분야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는 최신 데이터센터 기술을 선보였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에 대해 증가하는 수요를 따라잡으려면 전체 컴퓨팅 스택에 걸친 최적화와 분산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

혁신을 통해 데이터센터는 컴퓨팅의 단일 단위가 되었다. 엔비디아 매그넘 IO 소프트웨어와 GTC에서 공개된 엔비디아 NV링크 스위치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혁신을 통해 수천 대의 서버가 하나로 원활하게 작동해 고급 AI 인프라를 연결한다. 

퍼포먼스 영상은 엔비디아가 자체 데이터 센터에 대해 구축한 디지털 트윈을 보여준다. 이는 엔비디아의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시스템의 물리적 업데이트를 발표하기 전 새로운 구성 또는 소프트웨어 빌드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물리적 슈퍼컴퓨터의 가상 버전이다.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지속적인 통합과 제공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응답 시간, 자원 사용률, 에너지 소비 등을 확인해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은 엔비디아 DGX 슈퍼(Super) POD과 EGX 기반의 블루필드(BlueField) DPU 및 인피니밴드(InfiniBand) 스위치 탑재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을 비롯한 플래그십 기술들로 구성됐다. 옴니버스 아바타(Avatar)로 구축한 애플리케이션인 토이 젠슨의 특별 출연도 퍼포먼스에서 주목할 만할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시각화는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로 개발됐다. 옴니버스는 실시간 시뮬레이션과 3D 설계 협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옴니버스는 산업 전반에 걸친 크리에이터, 개발자, 엔지니어 및 AI를 한데 모아 공유된 가상 세계에서 함께 작업하도록 하며, 과학과 예술을 연결한다.

옴니버스 디지털 트윈은 실제 대상의 물리적 특성과 재료를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해 현실에 보다 충실하다. 이러한 사실성을 통해 옴니버스 사용자는 현실에서 적용하기 전에 디지털 공간에서 프로세스, 상호 작용 및 새로운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Tags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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