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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컴퓨팅

그래픽 카드에 거금을 들이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Thiago Trevisan | PCWorld 2022.02.17
GPU와 관련해 대부분 사용자는 ‘좋은 것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라는 FOMO(fear of missing out) 증후군을 경험한다. 좋아하는 게임을 하다 보면 누구나 ‘초고성능 GPU가 있으면 화질이 얼마나 더 좋고 부드러울까’라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최근처럼 물량이 부족하고 가격이 폭등한 상황에서는 비싼 GPU가 정말 필요한지, 훨씬 저렴한 GPU로 기능과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수확 체감이 나타나는 시점과 최고의 가성비 제품을 알아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2021년 현재 최고의 PC 게임용 그래픽 카드’를 참고하기를 바란다.)
 
ⓒ IDG


모니터 해상도가 얼마인가?

사용자의 개별적인 요구 사항과 용도를 좁혀보자. 첫째, 모니터 해상도는 GPU의 성능을 결정할 때 필수적인 요소다. 세부적으로 살펴보자. 각 수준마다 훌륭한 프레임 속도를 설정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1080p, 주사율 60Hz, 중간~높음 설정 : 보급형 AMD RX 6500 XT를 포함해 최신 GPU라면 거의 다 무난하다.

1080p, 주사율 144Hz 이상, 높음~울트라 설정 : 이런 수준에 도달하려면 저가형의 경우 최소한 지포스(GeForce) RTX 3050 또는 AMD 6600 XT로 올려야 한다. 시각 설정을 높여 부드러운 성능을 제대로 즐기려면 RTX 3070 수준의 GPU 또는 RX 6800으로 올려야 한다. 신형 360Hz 1080p 모니터로 최대치를 찍으려면 RTX 3080 또는 3090처럼 엄청난 수준의 GPU가 필요할 수 있다. 돈은 무한정 든다.

1440p, 주사율 144Hz, 높음~울트라 설정 : 최소한 RTX 3060 수준에서 시작해야 한다. 모니터의 기능과 성능을 활용하고 싶다면 AMD 6700 XT로 시작한다. RTX 2070 이상과 같은 구형 GPU의 성능도 여전히 훌륭하다.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주사율 100Hz 이상, 높음~울트라 설정 :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1440p와 4K 중에서 가장 적당한 크기다.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의 경우 1440p 게이밍용 규칙을 따르는 것이 무난하다. 더 좋은 게이밍 경험을 원한다면 고급형 GPU로 올릴 수도 있다.

4K, 주사율 144Hz, 높음~울트라 설정 : 이런 수준은 원래 PC 게이밍의 성배였지만 8K가 들어오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RTX 3070 또는 2080 Ti 수준이나 AMD RX 6800/6800 XT부터 시작해야 준수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최대 성능과 시각 효과로 감동적인 게임을 즐기려면 RTX 3090 또는 AMD RX 6900 XT가 필요하다.
 
ⓒ IDG


사용자가 놓치고 있는 기능 

대부분 모니터는 최고 사양 GPU가 없어도 준수한 프레임률을 낼 수 있다. 따라서 최고 사양 GPU의 가격이 높다는 것은 사용자가 미처 누리지 못하는 기능이 있다는 의미다. 
 
  •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 물론 RX 6500 XT에서도 레이 트레이싱 기술이 구현되기는 하지만 봐줄 만한 수준이 아니다. 조금 더 비싼 GPU를 써야 프레임 속도에 대한 단순한 기대치를 넘어 눈이 즐거워진다. 다행히 엔비디아의 DLSS(Deep Learning Super Sampling), AMD의 FSR(FidelityFX Super Resolution)과 같은 기술이 결합한 덕분에 보다 합리적인 RTX 3060 또는 3070 같은 GPU도 대부분 게임에서 꽤 준수한 레이 트레이싱이 가능하다. 물론, 4K 및 울트라 설정을 감당하려면 RTX 3080 Ti 수준의 괴물이 있어야 한다.

레이 트레이싱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돈을 크게 아낄 수 있다. 그러나 레이 트레이싱은 앞으로도 계속될 주요 기술이므로 시간이 지나면 더 좋아지고 구동하기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 e스포츠 선수 : 경쟁이 치열한 e스포츠 타이틀에서는 저지연, 고주사율 게이밍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저사양 GPU로는 설정을 크게 낮추지 않는 한 고주사율 모니터의 성능에 못 미친다. 오픈 월드처럼 가벼운 게임은 초당 60프레임으로 구동되어도 아무 문제가 없지만 e스포츠를 제대로 즐기려면 최신 GPU가 중요하다.
  • 콘텐츠 제작자 : 콘텐츠 제작자 겸 게이머/스트리머에게는 일부 저가형 GPU가 실망스러울 수 있다. 예를 들어, RX 6500 XT에는 일반적인 동영상 디코더와 인코더가 없다. VRAM을 최소한 8GB로 올려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미래에 대비 : 몇 년 전에 구입한 GTX 1080 Ti는 아직 쓸 만하지만 3GB GTX 1060는 그렇지 않다. 비싼 GPU를 지금 구매해서 몇 년을 벌 것인가 훨씬 저렴한 GPU를 살 것인가의 문제다. 성능이 한정적인 RX 6500 XT는 2~3년이면 쓸모없어지지만, RX 6800 XT는 대부분 게이머에게 여전히 꽤 쓸 만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돈을 지금 쓸 것인가, 나중에 일찍 업그레이드할 때 쓸 것인가’의 문제다.

최신 GPU 제품군이 대부분 제공하는 기능 : 최신 GPU는 대부분 고가 자매품에서 이용 가능한 기술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NVENC, DLSS, 리플렉스(Reflex), 심지어 레이 트레이싱까지 대부분 GPU에서 제공된다. 단, 저사양 GPU에서는 레이 트레이싱 같은 성능이 하락한다. AMD도 비슷하다. 심지어 RX 6500 XT도 최신 GPU 제품군 전반에 걸쳐 이용 가능한 SAM(Smart Access Memory), FSR 등의 세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 IDG


구형 GPU는 어떨까?

모든 사람이 RTX 3060 대신 RTX 3070을 사면서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는지 고민하지는 않는다. 10 시리즈나 20 시리즈 GPU에서 사용자가 누리지 못하는 기능은 무엇일까? 980 Ti와 같은 9 시리즈로도 할 수 있는 게임은 있지만, 한정되어 있다.

 Tags GPU 그래픽카드 엔비디아 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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