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바이스 / 퍼스널 컴퓨팅

13인치 맥북 프로, 터치 바 유지 가능성 있다

Michael Simon  | Macworld 2022.02.16
터치 바를 그리워하는 사용자에게 아직 희망이 있다. 맥루머가 애플이 다음 세대 제품에 터치 바를 다시 채택할 계획이 있다고 보도했다.

상식이나 그간의 소문에는 위배되는 기이한 발상이기는 하다. 맥루머는 출시 예정인 13인치 맥북 프로가 터치 바 등의 기존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M2 칩만 변경된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더해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 모델과 달리 13인치 맥북 프로에는 노치나 프로모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도 밝혔다.
 
ⓒ IDG

노치와 프로모션 디스플레이가 제외되는 것은 놀랍지 않지만 터치 바와 기존 디자인이 유지되는 것은 예상 밖이다. M1 프로세서가 출시되었을 때의 디자인도 이미 한동안 변동없이 유지된 것이었기 때문에 올해 발매될 제품은 베젤 폭이 얇고 기능 바를 추가하는 전면적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예측이었다. 

맥루머가 인용한 익명의 소식통은 지난해 M1 프로 맥북 노치를 정확히 예측했다. 그러나 이번 보도 내용에는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13인치 맥북 프로는 터치 바를 탑재한 마지막 제품으로, 지금까지는 제품이 아예 단종되거나 새롭게 업데이트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기 때문이다.

올해 애플은 맥 미니, 아이맥 24인치, 맥북 에어 등을 포함해 M2 프로세서를 다양한 맥에 탑재해 출시할 예정으로 예측된다. 맥루머가 인용한 소식통은 오는 3월 애플 봄 제품 발표 행사에 새로운 맥북 프로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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