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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 네트워크

'분사 후' VM웨어-델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제품의 변화 4가지

Andy Patrizio | Network World 2021.10.28
현재 VM웨어는 델 테크놀로지스에서 분사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최근 VM월드(VMworld) 행사의 다양한 발표에 따르면 양사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공고한 것으로 보인다.

그 근거를 이번 행사에서 나온 4가지 중요한 발표에서 찾을 수 있다. 먼저 VM웨어 클라우드(VMware Cloud)를 델의 에이펙스(Apex)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한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를 구매하면 기업이 워크로드를 복수의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다. 예측 가능한 요금과 예산 내에서 빠르게 리소스를 확장, 축소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에는 델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Vx레일 위드 VM웨어 클라우드(VxRail with VMware Cloud),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VM웨어 탄주(VMware Tanzu),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VM웨어 HCX(VMware HCX) 등이 포함된다. 기업은 이들을 자사 데이터센터나 엣지에 배포할 수 있다. 에퀴닉스(Equinix) 같은 협력업체의 코로케이션 설비에 배포하는 것도 가능하다.

델에 따르면,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를 통해 기업에 자국 내 규제 요건을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비스에 포함된 사이버 회복력 기능을 통해 악의적인 공격에서 기업을 보호한다. 또한, 초기 도입 시 불과 14일 만에 배포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주목해야 할 두 번째도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이 있다. 즉 VM웨어 클라우드 기반의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상품인 VM웨어 탄주를 지원한다.

VM웨어 탄주 통합은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테스트, 운영할 수 있게 됐음을 가리킨다. 또한, 서로 다른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애플리케이션 구조를 변경할 필요 없이 다양한 클라우드에 걸쳐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세 번째 발표는 델 EMC 오브젝트스케일(ObjectScale)과 탄주의 통합이다. 오브젝트스케일을 이용하면 기업이 아마존 S3와 호환되는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가상머신과 함께 운영할 수 있다. 이는 곧 개발자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내에서 셀프서비스 스토리지 인스턴스를 활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나중에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포할 수도 있다.

오브젝트스케일을 활용하면 v스피어 위드 탄주(vSphere with Tanzu)와 vSAN 데이터 퍼시스턴스 플랫폼(vSAN Data Persistence Platform)에서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정의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쓸 수 있다. 또한, 델 EMC Vx레일을 AI, 애널리틱스는 물론 S3가 필요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같은 워크로드 처리까지 확장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델은 엔비디아 GPU에서 실행하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한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 디자인은 VM웨어와 엔비디아가 공동 개발했으며, 엔비디아 인증 하드웨어에서 실행되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Nvidia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 스위트를 이용한다. 엔비디아 인증 하드웨어에는 Vx레일, 파워스케일, 파워엣지 서버 등이 포함된다. 델에 따르면, 이 디자인을 이용하면 개발 속도를 20% 개선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Tags VM웨어 VM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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