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포커스 로드러너 엔터프라이즈와 로드러너 클라우드는 연중 무휴 24시간 사용 가능, 전 세계적으로 액세스 가능한 웹 기반 솔루션으로, 라이선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풀링, 히스토리 자산 및 테스트 케이스를 공유한다. 또한, AI 및 ML 기능과 함께 정확한 테스트 케이스 선택을 위한 피드백 제공 및 실시간 이상감지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신뢰 높은 성능테스트 결과를 확보할 수 있다.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 제품 기술 영업 담당인 오상현 이사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이 보다 더 탄력적이고 우수한 성능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결과로 인해 마이크로포커스의 로드러너 제품이 많은 기업에게 성능 테스트 부분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해결책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마이크로포커스는 2017년 HPE 소프트웨어 사업부를 인수한 기업으로, 43개 국가에 1만 4,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연간 34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