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5

포티넷, 2021년 상반기 ‘글로벌 보안 위협 전망 보고서’ 발표

편집부 | ITWorld
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는 자사의 보안연구소인 포티가드랩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글로벌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개인 및 기업은 물론, 중요 인프라를 표적으로 하는 공격의 규모와 정교성이 크게 강화되고 있으며, 기존 네트워크 내, 외부의 하이브리드 근무자 및 학습자들이 증가하면서 공격 범위가 확장되고 그들이 주요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법 집행 기관은 물론 공공 및 민간 부문 전반에서의 적절한 협력 및 파트너십 모멘텀은 2021년 하반기에 사이버 범죄 생태계를 교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티가드랩 조사에 의하면 2021년 6월 주간 평균 랜섬웨어 활동은 1년 전보다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랜섬웨어 활동이 1년간 전반적으로 꾸준히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랜섬웨어 공격은 여러 주요 기업들의 공급망을 손상시켰으며, 일상적인 업무는 물론, 생산성과 상업 활동에 그 어느 때보다 큰 영향을 미쳤다. 통신 분야 기업들이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았으며 정부, 관리형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 자동차 및 제조 부문 기업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일부 랜섬웨어 운영자들은 이메일로 침투하는 페이로드에서 기업 네트워크에 대한 최초 접근 권한을 확보 및 판매하는데 주력하는 전략으로 전환했으며, 이는 사이버범죄를 증가시키는 RaaS(Ransomware-as-a-Service)가 계속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중요한 사실은 랜섬웨어가 산업이나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기업이 직면한 명백한 위험 대상이라는 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악성코드 유형 별로 많이 탐지된 순위를 보면 사회공학적 기법을 이용하는 멀버타이징(Malvertising)과 스케어웨어(Scareware)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개 중 1개 이상의 기업이 멀버타이징 또는 스케어웨어 시도를 감지했다. 이처럼 많은 양이 감지된 것은 멀버타이징으로 보일 수 있는 이와 유사한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캠페인이 합해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이 확산되면서 공격자들의 이와 같은 공격 트렌드가 더욱 강화되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공격자들이 이러한 환경을 악용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단순히 겁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실제 정보 강탈(extortion)을 목표로 한다. 스케어웨어 및 멀버타이징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기적절한 훈련과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봇넷 활동의 증가에 따른 봇넷 탐지 이벤트 수가 증가했다. 연초, 기업의 35%가 한 종류 또는 다른 종류의 봇넷 활동을 감지했다고 보고했으나, 6개월 후 이 수치는 51%로 증가했다. 트릭봇(TrickBot) 활동이 크게 증가한 것은 6월에 봇넷 활동이 전반적으로 급증한데 기인한다. 트릭봇은 원래 뱅킹 트로이목마로 업계에 등장했으나, 이후 다양한 불법 활동을 지원하는 정교한 다단계 툴킷으로 개발되었다.

미라이(Mirai)는 전반적으로 가장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있다. 2020년 초, Gh0st를 추월했고 2021년까지 계속 우위를 점하고 있다. 미라이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사이버 무기를 추가하고 있으나, 미라이의 우세는 재택근무나 재택학습자들이 사용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악용하려는 공격자들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위협 인텔리전스를 깊이 있게 연구하면 공격 기술이 현재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포티가드랩은 샘플 폭파(detonating)를 통해 사이버 공격자들이 의도한 결과가 무엇인지 살펴봄으로써 탐지된 악성코드에 내재되어 있는 특정 기능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공격 페이로드가 표적 환경에서 실행된 경우, 악성코드가 수행한 부정적인 작업 목록이 나왔다. 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자들이 권한을 상승시키고, 보안 시스템의 방어 기술을 회피하며, 내부 시스템에서 공격을 확산시키고, 손상된 데이터를 탈취하려고 시도했음을 알 수 있었다.  editor@itworld.co.kr


2021.10.05

포티넷, 2021년 상반기 ‘글로벌 보안 위협 전망 보고서’ 발표

편집부 | ITWorld
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는 자사의 보안연구소인 포티가드랩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글로벌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개인 및 기업은 물론, 중요 인프라를 표적으로 하는 공격의 규모와 정교성이 크게 강화되고 있으며, 기존 네트워크 내, 외부의 하이브리드 근무자 및 학습자들이 증가하면서 공격 범위가 확장되고 그들이 주요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법 집행 기관은 물론 공공 및 민간 부문 전반에서의 적절한 협력 및 파트너십 모멘텀은 2021년 하반기에 사이버 범죄 생태계를 교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티가드랩 조사에 의하면 2021년 6월 주간 평균 랜섬웨어 활동은 1년 전보다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랜섬웨어 활동이 1년간 전반적으로 꾸준히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랜섬웨어 공격은 여러 주요 기업들의 공급망을 손상시켰으며, 일상적인 업무는 물론, 생산성과 상업 활동에 그 어느 때보다 큰 영향을 미쳤다. 통신 분야 기업들이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았으며 정부, 관리형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 자동차 및 제조 부문 기업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일부 랜섬웨어 운영자들은 이메일로 침투하는 페이로드에서 기업 네트워크에 대한 최초 접근 권한을 확보 및 판매하는데 주력하는 전략으로 전환했으며, 이는 사이버범죄를 증가시키는 RaaS(Ransomware-as-a-Service)가 계속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중요한 사실은 랜섬웨어가 산업이나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기업이 직면한 명백한 위험 대상이라는 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악성코드 유형 별로 많이 탐지된 순위를 보면 사회공학적 기법을 이용하는 멀버타이징(Malvertising)과 스케어웨어(Scareware)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개 중 1개 이상의 기업이 멀버타이징 또는 스케어웨어 시도를 감지했다. 이처럼 많은 양이 감지된 것은 멀버타이징으로 보일 수 있는 이와 유사한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캠페인이 합해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이 확산되면서 공격자들의 이와 같은 공격 트렌드가 더욱 강화되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공격자들이 이러한 환경을 악용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단순히 겁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실제 정보 강탈(extortion)을 목표로 한다. 스케어웨어 및 멀버타이징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기적절한 훈련과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봇넷 활동의 증가에 따른 봇넷 탐지 이벤트 수가 증가했다. 연초, 기업의 35%가 한 종류 또는 다른 종류의 봇넷 활동을 감지했다고 보고했으나, 6개월 후 이 수치는 51%로 증가했다. 트릭봇(TrickBot) 활동이 크게 증가한 것은 6월에 봇넷 활동이 전반적으로 급증한데 기인한다. 트릭봇은 원래 뱅킹 트로이목마로 업계에 등장했으나, 이후 다양한 불법 활동을 지원하는 정교한 다단계 툴킷으로 개발되었다.

미라이(Mirai)는 전반적으로 가장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있다. 2020년 초, Gh0st를 추월했고 2021년까지 계속 우위를 점하고 있다. 미라이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사이버 무기를 추가하고 있으나, 미라이의 우세는 재택근무나 재택학습자들이 사용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악용하려는 공격자들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위협 인텔리전스를 깊이 있게 연구하면 공격 기술이 현재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포티가드랩은 샘플 폭파(detonating)를 통해 사이버 공격자들이 의도한 결과가 무엇인지 살펴봄으로써 탐지된 악성코드에 내재되어 있는 특정 기능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공격 페이로드가 표적 환경에서 실행된 경우, 악성코드가 수행한 부정적인 작업 목록이 나왔다. 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자들이 권한을 상승시키고, 보안 시스템의 방어 기술을 회피하며, 내부 시스템에서 공격을 확산시키고, 손상된 데이터를 탈취하려고 시도했음을 알 수 있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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