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아이폰 13이 기업 사용자에게 더 매력적인 3가지 이유

Jonny Evans | Computerworld 2021.09.16
지난 15일 열린 행사에서 애플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통합을 통해 강화된 강력한 칩과 맞춤형 기계 지능이 모든 사용자에게 어떻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지 보여줬다.

애플은 이벤트 전 있었던 모든 소문의 진위를 확인하듯 온종일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한 아이폰과 함께 모바일 생산성 작업에 충분히 강력한 A15 기반의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했다. iOS 15는 9월 20일 배포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고, 새로운 애플 워치와 크게 개선된 입문자용 아이패드도 발표했다.

애플의 마케팅 수석 부사장 그렉 조스위악은 아이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 고객은 매일 아이폰을 사용한다. 이를 위해 아이폰 13과 아이폰 13 미니가 더 강력해지고 성능이 개선됐으며 더 사용하기 즐겁게 설계했다. 두 스마트폰 모두 아름다운 디자인과 업계를 선도하는 성능, 인상적인 사진 기능이 포함된 고급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됐다. 모두 내구성과 방수성이 우수하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크게 개선돼 고객이 필요할 때 언제든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iOS 15와 긴밀하게 통합된다. 프라이버시 기능이 내장된 아이폰 13과 아이폰 13 미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선택이 될 것이다.”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았다.

“휴대성이 뛰어난 디자인과 일상 작업부터 창작 및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까지 광범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아이패드 미니뿐이다. 새로운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대대적인 성능 향상, 전면과 후면의 새로운 고급 카메라, 센터 스테이지, USB-C, 5G, 애플 펜슬 지원 등을 갖춘 아이패드 미니는 진일보한 휴대용 기기다”
 

A15가 기업 사용자에 의미하는 것

애플의 A15 바이오닉 프로세서 관련 내용에는 기업 사용자의 관심을 끄는 점이 2가지 있다. 하나는 이 칩을 통해 애플은 이제 역사상 가장 빠른 스마트폰을 내놓게 됐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이패드 미니가 거의 모든 모바일 업무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태양광 발전 시설을 수리할 때 설명서를 확인하려면 이 가벼운 새 기기가 원하는 요구에 부합한다.
 
ⓒ Apple

CCS 애널리스트 벤 우드도 이런 분석에 동의했다. 그는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는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됐고, 디자인, A15 바이오닉 칩 지원, USB-C 커넥터 등을 고려할 때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카테고리에 더 가깝다. 신형 아이패드 미니 등장으로 이미 애플이 아이패드로 공략하고 있던 항공, 의료, 소매 등 다양한 산업 부문으로 더 넓게 확장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최근 유출된 벤치마크를 보면, 새로운 칩을 통해 아이폰 13은 아이폰 12 칩보다 10~20% 개선된  성능을 지원한다. 비결은 칩의 코어 수를 늘린 것이다. 약 15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기반으로 2개의 고성능 코어와 4개의 고효율 코어로 구성된 새로운 6코어 CPU를 사용했다.

애플은 “이 칩은 경쟁 제품보다 최대 50% 빠르고 스마트폰 제품 중에서 가장 빠르며 까다로운 작업을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새로운 4코어 GPU는 경쟁 제품보다 최대 30% 빠르며 그래픽이 중요한 게임에서 더 현실적인 시각 및 조명 효과를 구현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16코어 뉴럴 엔진은 초당 15.8조 회의 연산을 처리한다. 즉, 더 빠른 머신 러닝, 빠른 앱, 다양한 머신 비전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고급형 비디오 녹화 장치에 버금가는 성능의 카메라도 갖췄다. 미래의 맥(Mac)과 아이패드 프로에도 이런 부분이 적용될 것이다. 다수의 코어를 가진 M 시리즈 칩은 맥 프로에도 적용될 것이다. 기업 사용자가 주목해야 할 부분도 바로 여기다.
 

업무 경험을 강화하는 프로세서

브라이언 롬멜이 이번 애플 행사 후 밝혔듯이 1969년에는 전 세계 컴퓨팅 성능이 초당 66,700회 연산이었다. 아이폰 13(그리고 해당 칩을 공유하는 아이패드 미니)은 휴대용 기기로써 초당 15.8조 회의 연산을 처리한다. 계산해 보면 휴대용 애플 기기가 1969년 전 세계 총 컴퓨팅 능력의 2억 3,600만 배에 달하는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능력이 있어도 활용하지 못하면 쓸모가 없다. 애플은 이런 능력을 잘 활용했고 아이폰 13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온종일 사용하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하고 전문가용 장비에 버금가는 비디오 및 사진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의 내부 및 소비자용 앱에서 이런 처리 성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 13과 아이패드 미니에서 이런 성능을 누릴 수 있다.

출시 행사  애플이 밝힌 내용의 대부분은 자사의 모든 기기가 내부적으로 개발한 강력한 칩 덕분에 기계 지능을 통해 점차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즉, 성능이 필요할 때와 필요하지 않을 때를 지능적으로 관리해 온종일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이밖에 애플 칩이 제공하는 또 다른 유용한 기능은 센터스테이지(CenterStage)인데, 하이브리드 사무 환경에서 점차 중요해지는 화상 회의 경험을 더 개선할 수 있다.
 

화질과 배터리를 모두 잡은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애플은 모두가 예상한 그 디스플레이를 내놓았다. 아이폰 13 프로와 아이폰 13 프로 맥스에는 10~120Hz의 적응형 리프레시 비율을 지원하는 프로모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슈퍼 레티나 XDR(Super Retina XDR)이 적용됐다. 즉, 필요할 때 프레임률이 높아지고 화면 속도가 필요 없을 때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난다.

6.1인치와 6.7인치 크기로 제공되는 새로운 디스플레이는 더 효율적인 OLED 패널을 활용한다. 애플은 이 디스플레이가 아이폰 역사상 가장 밝으며 1000니트에서 최대 실외 밝기가 최대 25% 더 높다고 밝혔다. 어떤 용도로 사용하든 해상도, 색상, 대비가 더 개선됐다.

아이폰의 프로 모션은 역동적이며 표시하는 콘텐츠에 따라 10~120Hz로 조절된다. 즉, 필요할 때 멋진 시각적 성능을 지원하면서, 그렇지 않을 때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줄어들지 않는다. 아이폰 13과 13 미니의 슈퍼 레티나 XDR OLED 디스플레이는 800니트에서 최대 실외 밝기가 28% 증가했고 1200니트에서는 사진과 비디오 등의 HDR 콘텐츠 최대 밝기가 높아졌으며 전력 효율성도 개선됐다.

일부에서는 애플이 이 화면을 몇 년 전에 내놓았어야 했다고 비판하지만 이런 이슈는 항상 공급망 문제와 관련이 있다. 애플은 대량으로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런 디스플레이를 수천만 개 수준으로 충분한 수량과 일정한 품질로 제조할 수 있는 공급자(아마도 삼성일 것이다)가 필요했고, 이제 준비가 됐을 뿐이다.
 

5G 파도에 편승한 대규모 프로모션

마지막 내용이다. 출시 전, 많은 사용자가 새로운 기기를 구매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구형 아이폰으로 보상을 받고 한다. 그런데 이번의 경우 흥미로운 점이 있었다. 지난 모델과 달리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관심이 줄어 18%가 아이폰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반면 기존 아이폰 사용 중 44%가 새로운 기기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의 최근 자료를 보면, 애플은 여전히 전 세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삼성과 화웨이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두 기업 모두 점유율이 감소하고 있다). 애플은 모든 지역에서 이 카테고리를 선도하고 있다.

아이폰 12의 성공은 통신사가 5G 홍보를 위해 분투하는 상황을 애플이 잘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었다.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에 5G를 탑재하고 추가적인 국가와 지역으로 해당 표준의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 결정도 이와 잘 맞아떨어진다.

이제, 애플은 이 파도를 타고싶어하는 것 같다. 이는 기업 구매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대규모 업그레이드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조짐이 있다. 애플의 아이폰 13 발표 후 AT&T는 신규 및 기존 AT&T 사용자가 무료로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제한 요금제와 할부 구매 시 적절한 트레이드인 조건으로 아이폰 13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아이폰 13 프로 또는 미니를 초기 비용 없이 구매하거나 아이폰 13 프로 맥스 또는 아이폰 13을 99달러만 내고 구매할 수 있다. 크리켓 와이어리스(Cricket Wireless)는 9월 24일부터 아이폰 13 제품군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영국과 다른 국가의 통신사도 이와 비슷한 행보에 나설 것이고 기업 사용자 대부분은 좋은 업그레이드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CCS 분석가 벤 우드는 새로운 카메라 기능, 향상된 배터리 사용 시간, 기타 기술 사양이 헤드라인을 장식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애플과 파트너가 제안하는 인상적인 트레이드인 가격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기존 아이폰을 트레인드인 하는 미국 구매자는 새로운 모델에 대해 최대 1,000달러를 받을 수 있으며, 전 세계 다른 시장에서도 유사한 조건이 나올 것이다. 이는 애플에 중대한 경쟁적 이점이 될 것이다. 애플의 무자비한 제품 일관성 및 다년간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덕분에 이미 시장 최고 수준인 아이폰의 잔존 가치가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Tags 아이폰13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