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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 퍼스널 컴퓨팅

‘시프트 키가 마우스?’ 애플, 새 마우스 특허 출원

Roman Loyola | Macworld 2021.08.20
키보드와 마우스는 항상 함께 간다. 둘 중 하나만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며, 사람들은 통상적으로 두 가지가 한 쌍을 이루는 제품이라 여긴다. 하지만 최근 애플 특허 전문 매체 페이턴틀리 애플(Patently Apple)에서 입수한 특허 문서에 따르면, 애플은 이러한 생각의 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으로 보인다.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키 마우스'라는 제목의 특허 문서에서는 하나, 혹은 여러 개의 키를 제거할 수 있는 키보드가 등장한다. 키 캡에는 광학적 위치 감지기가 탑재돼 마우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문서에는 키보드에서 키를 들거나 밀어서 키를 분리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특허 문서에서 애플은 기존 트랙패드가 "특정 컴퓨터 작업에서 장기간 사용하기에는 어렵고 손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설명한 반면, 마우스는 "그래픽 디자인, 컴퓨터 지원 설계, 모델링, 복잡하고 큰 문서 수정 등 다양한 종류의 정밀한 작업에 적합하다"고 기술했다.
 
'키 마우스'가 키보드에서 분리되는 방법을 보여주는 특허 이미지 ⓒ Apple

일반 키보드와 트랙패드로 작업하는 미래의 맥북 프로를 상상해보자. 업무 중 매우 정밀한 작업을 요구하는 상황이 되면 키보드에서 키를 분리해 마우스로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 가방에 별도의 마우스를 넣어 다니거나 포토샵이나 오디오 파일 수정 시 세밀한 작업을 하느라 트랙패드와 씨름하지 않아도 된다.

특정 작업에서 마우스가 트랙패드보다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프트 키만큼 작은 크기의 마우스가 일반적인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보다는 애플이 여느 때처럼 특허를 출원해 놓고, 이를 연구하고 있다는 증거로 보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Tags 애플 맥북 트랙패드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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