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8

경기도-경기도교육청-한국IBM, 경기도 P-TECH 확산 위해 협력 발표

편집부 | ITWorld
한국IBM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P-TECH 추진 및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TECH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보안 등 기술 분야에서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고등학교 3년과 전문대 2년을 연계한 5년제 통합 교육 과정으로, IBM과 각국 정부, 기업, 교육 기관의 협업을 통해 전세계에서 설립, 운영되고 있다. 

한국은 미국, 모로코, 호주, 대만, 싱가포르에 이어 세계에서 6번째로 P-TECH를 도입했다. 2019년 ‘서울 뉴칼라 스쿨’에 이어, 2020년 ‘한국 뉴칼라 스쿨’이 설립돼 운영 중이다.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은 통합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참여 학생의 전문학사 취득을 위한 통합 교육과정 시행 및 학위 이수를 위한 자문 및 정책 유지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학생 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지원을 검토하고, P-TECH 학교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 및 협약 기업 발굴을 위해 협력한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한국IBM은 ‘IBM 워크플레이스 러닝 커리큘럼(Workplace Learning Curriculum)'을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한국 교육 환경에 맞춘 커리큘럼 개발 및 교원 연수를 지원한다. 아울러, 향후 P-TECH 콜 포 코드 챌린지(Call for Code Challenge)와 같은 글로벌 해커톤 참가, 타 국가 P-TECH 학교와의 글로벌 교류 등을 지원함으로써 P-TECH 학생들에게 글로벌 경험과 개발 역량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2022년 경기도 내 P-TECH 학교 개교를 위한 기업과 고등학교, 대학교 컨소시엄의 업무 협약이 이어서 체결될 예정이다. 2개의 P-TECH 학교는 한글과컴퓨터, 수원정보과학고, 안산대학교 및 라온피플, 평촌경영고등학교, 수원과학대학교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의해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한국IBM 원성식 사장은 “P-TECH는 지난 10년간 전 세계에 확산돼 그 효용성을 인정받았다”며, “한국IBM은 앞으로도 정부, 기업, 교육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P-TECH의 국내 설립과 확산을 지원함으로써 한국의 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설립된 2개 학교 P-TECH 학교 재학생들은 매 분기 기업의 임직원들과의 멘토링, 산업계 전문가 특강 참여, 인공지능 동아리 기반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워크숍, 인공지능 챗봇 프로토타입 활동 등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경험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2021.08.18

경기도-경기도교육청-한국IBM, 경기도 P-TECH 확산 위해 협력 발표

편집부 | ITWorld
한국IBM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P-TECH 추진 및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TECH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보안 등 기술 분야에서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고등학교 3년과 전문대 2년을 연계한 5년제 통합 교육 과정으로, IBM과 각국 정부, 기업, 교육 기관의 협업을 통해 전세계에서 설립, 운영되고 있다. 

한국은 미국, 모로코, 호주, 대만, 싱가포르에 이어 세계에서 6번째로 P-TECH를 도입했다. 2019년 ‘서울 뉴칼라 스쿨’에 이어, 2020년 ‘한국 뉴칼라 스쿨’이 설립돼 운영 중이다.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은 통합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참여 학생의 전문학사 취득을 위한 통합 교육과정 시행 및 학위 이수를 위한 자문 및 정책 유지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학생 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지원을 검토하고, P-TECH 학교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 및 협약 기업 발굴을 위해 협력한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한국IBM은 ‘IBM 워크플레이스 러닝 커리큘럼(Workplace Learning Curriculum)'을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한국 교육 환경에 맞춘 커리큘럼 개발 및 교원 연수를 지원한다. 아울러, 향후 P-TECH 콜 포 코드 챌린지(Call for Code Challenge)와 같은 글로벌 해커톤 참가, 타 국가 P-TECH 학교와의 글로벌 교류 등을 지원함으로써 P-TECH 학생들에게 글로벌 경험과 개발 역량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2022년 경기도 내 P-TECH 학교 개교를 위한 기업과 고등학교, 대학교 컨소시엄의 업무 협약이 이어서 체결될 예정이다. 2개의 P-TECH 학교는 한글과컴퓨터, 수원정보과학고, 안산대학교 및 라온피플, 평촌경영고등학교, 수원과학대학교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의해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한국IBM 원성식 사장은 “P-TECH는 지난 10년간 전 세계에 확산돼 그 효용성을 인정받았다”며, “한국IBM은 앞으로도 정부, 기업, 교육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P-TECH의 국내 설립과 확산을 지원함으로써 한국의 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설립된 2개 학교 P-TECH 학교 재학생들은 매 분기 기업의 임직원들과의 멘토링, 산업계 전문가 특강 참여, 인공지능 동아리 기반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워크숍, 인공지능 챗봇 프로토타입 활동 등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경험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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