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

“게이머라면 반드시!” 모니터 주사율 변경하는 법

Ian Paul | PCWorld
모니터 해상도를 높이고 크기를 키우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게임 그래픽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남는다. 바로 화면 주사율이다. 그래픽카드가 매초 더 많은 프레임을 내보내고 모니터가 이를 깨지거나 깜빡이지 않고 보여준다면, 게임 경험은 훨씬 좋아질 것이다. 더 빠른 모니터는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때도 훨씬 부드러운 경험을 제공한다. 
 
ⓒ Matt Smith/IDG

하지만 고주사율 모니터를 상자에서 꺼낸 그대로 사용해서는 윈도우에서 잠재력을 극대화하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 사용자는 많지 않다. 게임 내의 프레임 표시가 100fps가 넘는다 해도 실제로 비싸게 구매한 144Hz디스플레이는 60Hz에서 막혀 있을지 모른다. 그래픽카드가 더 많은 프레임을 보내면, 일반 모니터 주사율에서도 게임 그래픽은 개선되지만, 그러려고 값비싼 고주사율 모니터를 구매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사이버펑크 2077을 제대로 해보겠다고 고주사율 모니터를 구매했다면, 올바로 설정해야만 원하는 게임 그래픽을 즐길 수 있다. 윈도우가 이런 문제를 알려줄 것이란 기대는 하지 말자. 윈도우는 모니터 수명이 다할 때까지 아무 말 없이 60Hz로 동작하도록 내버려 둘 것이다.

이제 제대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보자.

핵심 설정 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모니터 연결부터 확인하자. 보통 고주사율 모니터는 두 가지 케이블 중 하나로 그래픽카드와 연결하는데,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이다. 이 두 가지 연결이 같지 않다는 것이 중요한데, 디스플레이포트가 HDMI보다 더 높은 주사율을 지원한다.
 
ⓒ Jared Newman / PCWorld

신형 144Hz 디스플레이라면, 두 연결 방식 모두 성능이 동일하다. 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으며, 165Hz나 240Hz 모니터라면 더욱 차이가 난다.

프리싱크(FreeSync) 디스플레이 사용자는 어떤 연결이 어떤 주사율을 지원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AMD의 프리싱크 웹 사이트에는 AMD 프리싱크 모니터와 사양을 확인할 수 있는 목록이 있다. 아주 철저한 목록은 아니지만, 목록에 없는 프리싱크 지원 모니터를 찾기는 어렵다. 엔비디아 역시 지싱크(G-Sync) 모니터 목록을 제공하지만, 굳이 볼 필요는 없다. 지싱크는 언제나 디스플레이포트를 사용한다.

이제 자신이 사용하는 모니터의 동작 속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 주사율을 변경해보자. 아주 쉬운 설정이지만, 윈도우 10은 어쩐 이유인지 쉽게 알려주지 않는다.

윈도우 10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를 선택하거나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디스플레이 설정을 선택한다.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하면 다중 디스플레이 설정 아래에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 메뉴를 볼 수 있다.



멀티모니터 사용자라면, 드롭다운 메뉴에서 확인하고자 하는 모니터를 정확하게 선택한다. 아래쪽에서 해당 디스플레이의 어댑터 속성 표시 링크를 클릭한다. 



어댑터 속성 화면에서 모니터 탭을 선택하면 현재 모니터의 주사율을 확인할 수 있다. 드롭다운 메뉴로 최고 주사율을 선택한다. 만약 최고 속도로 설정되어 있지 않다면, 디스플레이 케이블을 교체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화면 재생 빈도를 변경하고 적용하면 화면이 깜빡이면서 화면 주사율이 바뀐다.

게이머라면 한 가지 더 확인해야 한다. 프리싱크와 지싱크가 항상 기본값으로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다. 모니터의 온보드 메뉴에서 이들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지도 확인해 보기 바란다. editor@itworld.cokr
 


2일 전

“게이머라면 반드시!” 모니터 주사율 변경하는 법

Ian Paul | PCWorld
모니터 해상도를 높이고 크기를 키우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게임 그래픽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남는다. 바로 화면 주사율이다. 그래픽카드가 매초 더 많은 프레임을 내보내고 모니터가 이를 깨지거나 깜빡이지 않고 보여준다면, 게임 경험은 훨씬 좋아질 것이다. 더 빠른 모니터는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때도 훨씬 부드러운 경험을 제공한다. 
 
ⓒ Matt Smith/IDG

하지만 고주사율 모니터를 상자에서 꺼낸 그대로 사용해서는 윈도우에서 잠재력을 극대화하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 사용자는 많지 않다. 게임 내의 프레임 표시가 100fps가 넘는다 해도 실제로 비싸게 구매한 144Hz디스플레이는 60Hz에서 막혀 있을지 모른다. 그래픽카드가 더 많은 프레임을 보내면, 일반 모니터 주사율에서도 게임 그래픽은 개선되지만, 그러려고 값비싼 고주사율 모니터를 구매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사이버펑크 2077을 제대로 해보겠다고 고주사율 모니터를 구매했다면, 올바로 설정해야만 원하는 게임 그래픽을 즐길 수 있다. 윈도우가 이런 문제를 알려줄 것이란 기대는 하지 말자. 윈도우는 모니터 수명이 다할 때까지 아무 말 없이 60Hz로 동작하도록 내버려 둘 것이다.

이제 제대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보자.

핵심 설정 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모니터 연결부터 확인하자. 보통 고주사율 모니터는 두 가지 케이블 중 하나로 그래픽카드와 연결하는데,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이다. 이 두 가지 연결이 같지 않다는 것이 중요한데, 디스플레이포트가 HDMI보다 더 높은 주사율을 지원한다.
 
ⓒ Jared Newman / PCWorld

신형 144Hz 디스플레이라면, 두 연결 방식 모두 성능이 동일하다. 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으며, 165Hz나 240Hz 모니터라면 더욱 차이가 난다.

프리싱크(FreeSync) 디스플레이 사용자는 어떤 연결이 어떤 주사율을 지원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AMD의 프리싱크 웹 사이트에는 AMD 프리싱크 모니터와 사양을 확인할 수 있는 목록이 있다. 아주 철저한 목록은 아니지만, 목록에 없는 프리싱크 지원 모니터를 찾기는 어렵다. 엔비디아 역시 지싱크(G-Sync) 모니터 목록을 제공하지만, 굳이 볼 필요는 없다. 지싱크는 언제나 디스플레이포트를 사용한다.

이제 자신이 사용하는 모니터의 동작 속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 주사율을 변경해보자. 아주 쉬운 설정이지만, 윈도우 10은 어쩐 이유인지 쉽게 알려주지 않는다.

윈도우 10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를 선택하거나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디스플레이 설정을 선택한다.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하면 다중 디스플레이 설정 아래에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 메뉴를 볼 수 있다.



멀티모니터 사용자라면, 드롭다운 메뉴에서 확인하고자 하는 모니터를 정확하게 선택한다. 아래쪽에서 해당 디스플레이의 어댑터 속성 표시 링크를 클릭한다. 



어댑터 속성 화면에서 모니터 탭을 선택하면 현재 모니터의 주사율을 확인할 수 있다. 드롭다운 메뉴로 최고 주사율을 선택한다. 만약 최고 속도로 설정되어 있지 않다면, 디스플레이 케이블을 교체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화면 재생 빈도를 변경하고 적용하면 화면이 깜빡이면서 화면 주사율이 바뀐다.

게이머라면 한 가지 더 확인해야 한다. 프리싱크와 지싱크가 항상 기본값으로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다. 모니터의 온보드 메뉴에서 이들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지도 확인해 보기 바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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