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8

아이패드OS 15 : iOS 14가 아이패드 속으로… 멀티태스킹도 강화

Michael Simon | Macworld
애플은 WWDC 2021에서 차세대 아이패드 운영체제를 공개했다. 고급 사용자를 위한 몇 가지 새로운 기능과 함께, iOS 14의 여러 변화를 아이패드에 적용했다. 아이패드OS 15가 아이패드에 가져올 변화 중 중요한 것을 정리했다.
 

위젯

애플은 iOS 14에서 위젯과 함께 홈 화면을 대거 개편했다. 그리고 이 변화가 마침내 아이패드에도 적용됐다. 작동 방식은 아이폰과 유사하다. 홈 화면 아이콘 사이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작은 상자로 날씨, 사진, 주식 등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단, 아이폰보다 더 큰 형태의 위젯이 있어 게임, 미디어, 사진, 파일 등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것에 활용할 수 있다. 
 

앱 라이브러리

iOS 14 기능 중에 아이패드OS 14에 적용되지 않은 것 하나는 앱 라이브러리인데, 아이패드OS 15에 포함됐다. 아이폰에서와 마찬가지로 앱을 홈 화면에서 삭제하고 앱 라이브러리에 넣을 수 있다. 독에 라이브러리 바로가기도 있어서 어느 화면에 있든, 어느 앱을 사용하든 쉽게 라이브러리에 액세스할 수 있다.
 
ⓒ Apple


멀티태스킹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은 조금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아이패드OS 15에서는 이 부분이 조금 해소됐다. 우선, 아이패드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 멀티태스킹 및 스플릿 뷰(Split View)와 슬라이드오버(Slideover)를 조금 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복잡하고 불투명한 제스처 시스템 대신, 탭 한 번으로 다양한 모드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됐다.

2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하려는 경우 상단의 멀티태스킹 메뉴에서 스플릿 뷰를 선택하고, 열고 싶은 앱을 선택하면 된다. 멀티태스킹 메뉴를 빠르게 열 수 있는 키보드 단축키도 지원된다.

새로운 셸프(Shelf)가 추가됐는데,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창과 앱을 띄워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한다. 마지막으로, 앱 전환기에서 앱 두 개를 겹쳐 빠르게 스플릿 뷰로 앱을 열 수 있다.
 

메모

아이패드의 매모 앱이 더 큰 화면에서의 협업과 정리에 맞춰 대거 개편됐다. 필터링을 위한 태그를 지원하고, 공유된 메모 안에서 이름이 언급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 Apple

아이패드OS 15 메모 앱의 최대 장점은 퀵 노트(Quick Note)다. 무엇을 하고 있든 화면 오른쪽 하단에서 애플 펜슬이나 손가락으로 스와이프하면 빠르게 작성할 수 있는 메모가 나타난다. 문맥을 인식하기 때문에 사용 중인 앱에 고정되고 모든 디바이스에서 액세스해서 편집할 수 있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개발자들은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된 이래로 아이패드에서 Xcode를 사용하길 바랬는데, 아이패드OS 15에서 그 바람이 어느 정도는 이루어졌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앱을 사용해 스위프트 UI로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애플은 코드가 실시간으로 반영되어 완전한 UI 컴포넌트 라이브러리가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아이패드에서 바로 앱 스토어에 앱을 제출하고 리뷰를 요청할 수도 있다.
 

유니버설 컨트롤

정확히 말하자면 맥의 기능이지만, 꼭 언급해야 할 멋진 기능이다. 동일한 입력 장치를 여러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은 사용자가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맥과 아이패드에서 끊김 없이 커서를 옮기고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부가 설정도 필요 없다.
 

호환성

아이패드OS 15는 가을에 정식 배포되며, 아이패드 미니 4 이후, 아이패드 에어 2 이후, 아이패드 5세대 이후, 그리고 모든 아이패드 프로 모델에서 지원된다. editor@itworld.co.kr


2021.06.08

아이패드OS 15 : iOS 14가 아이패드 속으로… 멀티태스킹도 강화

Michael Simon | Macworld
애플은 WWDC 2021에서 차세대 아이패드 운영체제를 공개했다. 고급 사용자를 위한 몇 가지 새로운 기능과 함께, iOS 14의 여러 변화를 아이패드에 적용했다. 아이패드OS 15가 아이패드에 가져올 변화 중 중요한 것을 정리했다.
 

위젯

애플은 iOS 14에서 위젯과 함께 홈 화면을 대거 개편했다. 그리고 이 변화가 마침내 아이패드에도 적용됐다. 작동 방식은 아이폰과 유사하다. 홈 화면 아이콘 사이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작은 상자로 날씨, 사진, 주식 등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단, 아이폰보다 더 큰 형태의 위젯이 있어 게임, 미디어, 사진, 파일 등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것에 활용할 수 있다. 
 

앱 라이브러리

iOS 14 기능 중에 아이패드OS 14에 적용되지 않은 것 하나는 앱 라이브러리인데, 아이패드OS 15에 포함됐다. 아이폰에서와 마찬가지로 앱을 홈 화면에서 삭제하고 앱 라이브러리에 넣을 수 있다. 독에 라이브러리 바로가기도 있어서 어느 화면에 있든, 어느 앱을 사용하든 쉽게 라이브러리에 액세스할 수 있다.
 
ⓒ Apple


멀티태스킹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은 조금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아이패드OS 15에서는 이 부분이 조금 해소됐다. 우선, 아이패드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 멀티태스킹 및 스플릿 뷰(Split View)와 슬라이드오버(Slideover)를 조금 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복잡하고 불투명한 제스처 시스템 대신, 탭 한 번으로 다양한 모드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됐다.

2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하려는 경우 상단의 멀티태스킹 메뉴에서 스플릿 뷰를 선택하고, 열고 싶은 앱을 선택하면 된다. 멀티태스킹 메뉴를 빠르게 열 수 있는 키보드 단축키도 지원된다.

새로운 셸프(Shelf)가 추가됐는데,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창과 앱을 띄워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한다. 마지막으로, 앱 전환기에서 앱 두 개를 겹쳐 빠르게 스플릿 뷰로 앱을 열 수 있다.
 

메모

아이패드의 매모 앱이 더 큰 화면에서의 협업과 정리에 맞춰 대거 개편됐다. 필터링을 위한 태그를 지원하고, 공유된 메모 안에서 이름이 언급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 Apple

아이패드OS 15 메모 앱의 최대 장점은 퀵 노트(Quick Note)다. 무엇을 하고 있든 화면 오른쪽 하단에서 애플 펜슬이나 손가락으로 스와이프하면 빠르게 작성할 수 있는 메모가 나타난다. 문맥을 인식하기 때문에 사용 중인 앱에 고정되고 모든 디바이스에서 액세스해서 편집할 수 있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개발자들은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된 이래로 아이패드에서 Xcode를 사용하길 바랬는데, 아이패드OS 15에서 그 바람이 어느 정도는 이루어졌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앱을 사용해 스위프트 UI로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애플은 코드가 실시간으로 반영되어 완전한 UI 컴포넌트 라이브러리가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아이패드에서 바로 앱 스토어에 앱을 제출하고 리뷰를 요청할 수도 있다.
 

유니버설 컨트롤

정확히 말하자면 맥의 기능이지만, 꼭 언급해야 할 멋진 기능이다. 동일한 입력 장치를 여러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은 사용자가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맥과 아이패드에서 끊김 없이 커서를 옮기고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부가 설정도 필요 없다.
 

호환성

아이패드OS 15는 가을에 정식 배포되며, 아이패드 미니 4 이후, 아이패드 에어 2 이후, 아이패드 5세대 이후, 그리고 모든 아이패드 프로 모델에서 지원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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