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0

“재택근무 방식을 바꾼다” 레노버 씽크패드 X1 폴드 체험 리뷰

Melissa Riofrio | PCWorld
이미 돌려줬어야 하는 씽크패드 X1 폴드(ThinkPad X1 Fold)를 아직 갖고 있다. 처음에는 혁신적인 폴더블 PC에 대한 간략한 리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 곳에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 울트라 모바일 장치가 필자의 업무 방식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더욱 장기적으로 탐구하게 됐기 때문이다.
 
ⓒ Melissa Riofrio/IDG

외근이 잦은 비즈니스맨을 위해 설계된 세계 최초의 폴더블 윈도우 PC가 몇 개월째 외출도 하지 않는 사용자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물론, 씽크패드 X1 폴드도 한계는 있다. 하지만 접이식 디스플레이와 분리형 키보드의 조합은 필자의 재택근무 생활을 놀랍도록 간소화시켜주는 다용도성을 제공한다.  
 

씽크패드 X1 폴드가 특별한 이유 

 
접으면 일반적인 책만하 크기이다. ⓒ Melissa Riofrio/IDG

씽크패드 X1 폴드의 기본적인 내용을 다시 정리해보자. 미국이 팬데믹 봉쇄를 시작하기 몇 주 전 CES 2020에서 발표된 이 제품은 여전히 세계 유일의 폴더블 PC이다. 

13.3인치, QXGA(2048x1536), 300니트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완전한 기능을 갖춘 PC가 내장되어 있다. 씽크패드 X1 폴드는 검은색 가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정교하게 염색된 씽크패드 빨간색의 접이식 받침대가 포함되어 있다. 
 
빨간 색이 인상적인 받침대를 이용해 소형 디스플레이로 이용할 수 있다. ⓒ Melissa Riofrio/IDG

물론, 씽크패드 X1 폴드의 가장 특이한 점은 접을 수 있다는 것이다. 레노버는 자사 엔지니어들이 복잡한 힌지 메커니즘을 개발하는 데 여러 해가 걸렸다고 밝혔다. 이 힌지 덕분에 책 크기의 디바이스를 반만 펼친 책이나 클램쉘 모양으로 펼치거나 평평하게 펼쳐 대형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대형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씽크패드 X1 폴드는 무겁다. 무게는 약 2.2파운드인데, 12.3인치의 서피스 프로 7+는 약 1.7파운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약 1.5파운드이다. 무릎 위에는 올려 둘 수 있지만 오랫동안 들고 있을 수는 없다.  

레노버는 반복적인 접기로 인해 화면에 주름이 생기거나 공기 방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 완전히 펼치면 씽크패드 X1 폴드의 화면 가운데서 미세한 이중 주름을 볼 수 있다. 유심히 살펴보아야 보일 정도이다. 디스플레이를 클램쉘 모드로 펼치면 이중 주름과 경계를 이루는 약간 밝은 영역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눈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접으면 디스플레이에 약간 더 밝은 부분이 보인다. ⓒ Melissa Riofrio/IDG

내부에는 얇고 가벼운 PC를 위해 개발된 하이브리드 레이크필드(Lakefield) CPU인 인텔 코어 i5-L16G7 CPU가 탑재되어 있다. 저전력 칩으로, 고화질 게임을 플레이할 수는 없다. 하지만 64비트 윈도우 10 프로를 구동하면서 20개 이상의 브라우저 탭을 열어 두고 업무를 할 때에도 CPU가 잘 버텨주었다. 유일하게 씽크패드 X1 폴드가 따뜻해지면서 스로틀링(Throttling)이 발생했을 때는 이더넷(Ethernet)과 HDMI를 연결하기 위해 USB-C 허브를 부착했을 때였다. 

레노버는 인상적인 디스플레이 기술과 패키징을 적용했기 때문에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다. 태블릿만 2,499달러이며, 키보드와 펜이 포함된 번들 패키지는 2,799달러이다. 참고로 별도 구매 시 레노버 폴드 미니 키보드는 229달러이고, 레노버 모드 펜은 99달러이다. 하지만, 세계에서 유일한 접히는 PC이다! 
 

모바일 PC와 재택근무 

 
작은 클램쉘 노트북으로, 소파에서 앉아 쉽게 이메일을 처리할 수 있다. ⓒ Melissa Riofrio/IDG

레노버가 씽크패드 X1 폴드를 개발할 때 필자의 자가격리/재택근무 상황을 고려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최소한 장기적인 상황으로 고려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PCWorld는 집에서만 PC를 사용한다면, 데스크톱이나 좀 더 무거운 노트북을 사용하라고 조언한다. 물론 이동 중에 대형 디스플레이가 없을 때는 아쉽다. 

하지만 격리로 인해 필자의 관점이 바뀌었다. 필자는 노트북을 대부분 대형 디스플레이에 연결한 상태로 사용한다. 하지만 때로는 PC를 주방, 거실, 서재, 사무 공간 등으로 이동해야 한다. 필자의 기존 14인치 노틉구은 이렇게 활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노트북을 무릎 위에 올려 두기에는 너무 무겁고 뜨거웠다. 필자가 열심히 일할 때면 책이나 베개 등으로 불안정하게 받치고 사용해야 했다.  

씽크패드 X1 폴드의 마법 공식은 활용도가 다양하다. 펼칠 때마다 화상 모드 스위처 앱이 열려 분할 화면 또는 하나의 대형 이미지 등 디스플레이 사용 방식을 확인한다. 또한 작업 표시줄의 아이콘을 사용하여 모드 스위처를 불러올 수 있다. 
 
화면 상의 모드 스위처로 원하는 화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 Melissa Riofrio/IDG

작은 클램쉘 모양의 씽크패드 X1 폴드는 가벼워 무릎 위에 올려놓고 이메일 답장과 웹 브라우징 등의 간단한 작업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었다. 클램쉘의 아랫부분에서 화상 키보드를 사용하거나 블루투스 키보드를 부착할 수 있었다. 가죽 느낌은 그립감이 좋았고 단단한 플라스틱이나 금속처럼 무릎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았다. 

필자는 작은 디스플레이를 바닥에 두고 폴드 미니 키보드를 편한 위치에 놓고 사용했다. 대형 디스플레이가 있으면 씽크패드 X1 폴드의 2개 USB-C 포트 중 하나에 허브를 연결하고 데스크톱 같은 경험을 하면서 X1 폴드를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었다.  
 
폴드 미니 키보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Melissa Riofrio/IDG

물론, 이렇게 작은 디바이스에는 한계가 있다. 2개의 USB 3.2 Gen 2(슈퍼스피드 10Gbps) 타입 C 포트도 좋지만, 디스플레이를 세로 모드로 세우지 않는 한 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세로 모드에서는 장치의 받침대가 위치를 약간 벗어나는 경향이 있는데, 무게 배분이 원인인 것 같다. 디스플레이가 가로 방향일 때는 이런 문제가 없었다. 레노버는 받침대를 가로 모드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폴드 미니 키보드는 스크린 입력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 한 필수적인 액세서리이다. 다른 블루투스 연결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폴드 미니는 손쉬운 이동을 위해 씽크패드 X1 폴드 가운데에 넣을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다. 이렇게 평평한 키보드 중 일부는 타이핑 경험이 나쁘지만, 필자는 한 번에 몇 시간씩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일부 사이드 키에 4개의 문자를 우겨 넣었기 때문에 특정 문자를 사용하려면 Fn 키와 Shift 키를 사용해야 한다. 이로 인해 터치 입력을 하는 사람들은 매우 불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자는 터치로 입력하지 않지만 실제로 없는 버튼을 누르려다가 오타가 많이 발생했다.  
 

궁극의 모바일 PC 

 
 전면 모서리에는 2개의 USB 포트와 전원, 볼륨 버튼이 있다. ⓒ Melissa Riofrio/IDG

씽크패드 X1 폴드를 통해 필자는 전통적인 노트북을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되었다. 그런 제품이 성능은 더 뛰어나지만, 이 가벼운 폴더블 PC는 작은 공간에 손쉽게 수납하거나 공간이 넓을 때 펼치는 등 컴퓨팅의 이동성 부분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였다. 

이 장치의 유일한 단점은 LTE가 없다는 점이다. 차단된 SIM 슬롯이 있기는 하지만 판매 중인 모델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이 기능이 활성화되면 씽크패드 X1 폴드는 비행기를 타거나 소파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을 때도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PC가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21.05.20

“재택근무 방식을 바꾼다” 레노버 씽크패드 X1 폴드 체험 리뷰

Melissa Riofrio | PCWorld
이미 돌려줬어야 하는 씽크패드 X1 폴드(ThinkPad X1 Fold)를 아직 갖고 있다. 처음에는 혁신적인 폴더블 PC에 대한 간략한 리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 곳에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 울트라 모바일 장치가 필자의 업무 방식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더욱 장기적으로 탐구하게 됐기 때문이다.
 
ⓒ Melissa Riofrio/IDG

외근이 잦은 비즈니스맨을 위해 설계된 세계 최초의 폴더블 윈도우 PC가 몇 개월째 외출도 하지 않는 사용자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물론, 씽크패드 X1 폴드도 한계는 있다. 하지만 접이식 디스플레이와 분리형 키보드의 조합은 필자의 재택근무 생활을 놀랍도록 간소화시켜주는 다용도성을 제공한다.  
 

씽크패드 X1 폴드가 특별한 이유 

 
접으면 일반적인 책만하 크기이다. ⓒ Melissa Riofrio/IDG

씽크패드 X1 폴드의 기본적인 내용을 다시 정리해보자. 미국이 팬데믹 봉쇄를 시작하기 몇 주 전 CES 2020에서 발표된 이 제품은 여전히 세계 유일의 폴더블 PC이다. 

13.3인치, QXGA(2048x1536), 300니트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완전한 기능을 갖춘 PC가 내장되어 있다. 씽크패드 X1 폴드는 검은색 가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정교하게 염색된 씽크패드 빨간색의 접이식 받침대가 포함되어 있다. 
 
빨간 색이 인상적인 받침대를 이용해 소형 디스플레이로 이용할 수 있다. ⓒ Melissa Riofrio/IDG

물론, 씽크패드 X1 폴드의 가장 특이한 점은 접을 수 있다는 것이다. 레노버는 자사 엔지니어들이 복잡한 힌지 메커니즘을 개발하는 데 여러 해가 걸렸다고 밝혔다. 이 힌지 덕분에 책 크기의 디바이스를 반만 펼친 책이나 클램쉘 모양으로 펼치거나 평평하게 펼쳐 대형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대형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씽크패드 X1 폴드는 무겁다. 무게는 약 2.2파운드인데, 12.3인치의 서피스 프로 7+는 약 1.7파운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약 1.5파운드이다. 무릎 위에는 올려 둘 수 있지만 오랫동안 들고 있을 수는 없다.  

레노버는 반복적인 접기로 인해 화면에 주름이 생기거나 공기 방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 완전히 펼치면 씽크패드 X1 폴드의 화면 가운데서 미세한 이중 주름을 볼 수 있다. 유심히 살펴보아야 보일 정도이다. 디스플레이를 클램쉘 모드로 펼치면 이중 주름과 경계를 이루는 약간 밝은 영역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눈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접으면 디스플레이에 약간 더 밝은 부분이 보인다. ⓒ Melissa Riofrio/IDG

내부에는 얇고 가벼운 PC를 위해 개발된 하이브리드 레이크필드(Lakefield) CPU인 인텔 코어 i5-L16G7 CPU가 탑재되어 있다. 저전력 칩으로, 고화질 게임을 플레이할 수는 없다. 하지만 64비트 윈도우 10 프로를 구동하면서 20개 이상의 브라우저 탭을 열어 두고 업무를 할 때에도 CPU가 잘 버텨주었다. 유일하게 씽크패드 X1 폴드가 따뜻해지면서 스로틀링(Throttling)이 발생했을 때는 이더넷(Ethernet)과 HDMI를 연결하기 위해 USB-C 허브를 부착했을 때였다. 

레노버는 인상적인 디스플레이 기술과 패키징을 적용했기 때문에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다. 태블릿만 2,499달러이며, 키보드와 펜이 포함된 번들 패키지는 2,799달러이다. 참고로 별도 구매 시 레노버 폴드 미니 키보드는 229달러이고, 레노버 모드 펜은 99달러이다. 하지만, 세계에서 유일한 접히는 PC이다! 
 

모바일 PC와 재택근무 

 
작은 클램쉘 노트북으로, 소파에서 앉아 쉽게 이메일을 처리할 수 있다. ⓒ Melissa Riofrio/IDG

레노버가 씽크패드 X1 폴드를 개발할 때 필자의 자가격리/재택근무 상황을 고려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최소한 장기적인 상황으로 고려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PCWorld는 집에서만 PC를 사용한다면, 데스크톱이나 좀 더 무거운 노트북을 사용하라고 조언한다. 물론 이동 중에 대형 디스플레이가 없을 때는 아쉽다. 

하지만 격리로 인해 필자의 관점이 바뀌었다. 필자는 노트북을 대부분 대형 디스플레이에 연결한 상태로 사용한다. 하지만 때로는 PC를 주방, 거실, 서재, 사무 공간 등으로 이동해야 한다. 필자의 기존 14인치 노틉구은 이렇게 활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노트북을 무릎 위에 올려 두기에는 너무 무겁고 뜨거웠다. 필자가 열심히 일할 때면 책이나 베개 등으로 불안정하게 받치고 사용해야 했다.  

씽크패드 X1 폴드의 마법 공식은 활용도가 다양하다. 펼칠 때마다 화상 모드 스위처 앱이 열려 분할 화면 또는 하나의 대형 이미지 등 디스플레이 사용 방식을 확인한다. 또한 작업 표시줄의 아이콘을 사용하여 모드 스위처를 불러올 수 있다. 
 
화면 상의 모드 스위처로 원하는 화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 Melissa Riofrio/IDG

작은 클램쉘 모양의 씽크패드 X1 폴드는 가벼워 무릎 위에 올려놓고 이메일 답장과 웹 브라우징 등의 간단한 작업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었다. 클램쉘의 아랫부분에서 화상 키보드를 사용하거나 블루투스 키보드를 부착할 수 있었다. 가죽 느낌은 그립감이 좋았고 단단한 플라스틱이나 금속처럼 무릎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았다. 

필자는 작은 디스플레이를 바닥에 두고 폴드 미니 키보드를 편한 위치에 놓고 사용했다. 대형 디스플레이가 있으면 씽크패드 X1 폴드의 2개 USB-C 포트 중 하나에 허브를 연결하고 데스크톱 같은 경험을 하면서 X1 폴드를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었다.  
 
폴드 미니 키보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Melissa Riofrio/IDG

물론, 이렇게 작은 디바이스에는 한계가 있다. 2개의 USB 3.2 Gen 2(슈퍼스피드 10Gbps) 타입 C 포트도 좋지만, 디스플레이를 세로 모드로 세우지 않는 한 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세로 모드에서는 장치의 받침대가 위치를 약간 벗어나는 경향이 있는데, 무게 배분이 원인인 것 같다. 디스플레이가 가로 방향일 때는 이런 문제가 없었다. 레노버는 받침대를 가로 모드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폴드 미니 키보드는 스크린 입력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 한 필수적인 액세서리이다. 다른 블루투스 연결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폴드 미니는 손쉬운 이동을 위해 씽크패드 X1 폴드 가운데에 넣을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다. 이렇게 평평한 키보드 중 일부는 타이핑 경험이 나쁘지만, 필자는 한 번에 몇 시간씩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일부 사이드 키에 4개의 문자를 우겨 넣었기 때문에 특정 문자를 사용하려면 Fn 키와 Shift 키를 사용해야 한다. 이로 인해 터치 입력을 하는 사람들은 매우 불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자는 터치로 입력하지 않지만 실제로 없는 버튼을 누르려다가 오타가 많이 발생했다.  
 

궁극의 모바일 PC 

 
 전면 모서리에는 2개의 USB 포트와 전원, 볼륨 버튼이 있다. ⓒ Melissa Riofrio/IDG

씽크패드 X1 폴드를 통해 필자는 전통적인 노트북을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되었다. 그런 제품이 성능은 더 뛰어나지만, 이 가벼운 폴더블 PC는 작은 공간에 손쉽게 수납하거나 공간이 넓을 때 펼치는 등 컴퓨팅의 이동성 부분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였다. 

이 장치의 유일한 단점은 LTE가 없다는 점이다. 차단된 SIM 슬롯이 있기는 하지만 판매 중인 모델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이 기능이 활성화되면 씽크패드 X1 폴드는 비행기를 타거나 소파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을 때도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PC가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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