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

라이젠 7 5800U vs. 코어 i7-1185G7 : 노트북 구매 전 알아야 할 모든 것

Gordon Mah Ung | PCWorld
라이젠 5000 데스크톱 칩과 10세대 또는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중에서는 선택이 쉽다. 열에 아홉은 라이젠을 선택한다. 하지만 가장 인기 있는 노트북 카테고리인 1.5kg 미만의 초경량 부문에서는 선택이 확실하지 않다. 

AMD의 상위 라이젠 5800U 모바일 칩과 인텔의 상위 코어 i7-1185G7 모바일 칩을 비교할 때, 단순히 더 빠른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적절한 CPU를 선택하기 위해 초경량 노트북의 용도에 관해 생각해 본 후 작업에 적합한 CPU를 선택해야 한다.

대부분 사용자는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이 더 많은 CPU 코어를 사용하는지 아니면 단일 쓰레드 작업을 위해 높은 부스트 클럭을 사용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사용 시나리오를 정의하고 각 CPU의 강점이 무엇인지 살펴보면서 선택해 보도록 하자. 물론, 한 가지 작업만 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신이 해당되는 모든 시나리오를 살펴보고 어느 쪽으로 기울어지는지 확인하자.  
 

3D 애니메이터이다

절대적인 것은 없지만 실제로 블렌더(Blender), 맥슨 시네마 4D(Maxon Cinema 4D)에서 3D 모델을 렌더링한다면 8개의 코어를 가진 AMD의 라이젠 7 5800U가 더 낫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인텔 칩이 더 빠른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작업에서는 4개 대신에 8개의 코어가 있는 것이 항상 더 좋다. 
 
라이젠 CPU는 인텔 코어 CPU보다 코어가 두 배 많다. ⓒ AMD
 

비디오를 인코딩하거나 변환한다

오늘날의 스트리밍 기반 세상에서 비디오의 해상도 또는 코덱을 변환하는 것이 10~15년 전만큼이나 인기가 있지는 않다. 하지만 멋진 무료 핸드브레이크(HandBrake) 유틸리티를 사용해 비디오를 변환한다면, 코어가 더 많은 CPU가 낫다.

또한 두 CPU 모두 일반적으로 훨씬 빠른 비디오 인코딩 전용 하드웨어가 탑재되어 있다. AMD의 비디오 코딩 엔진(Video Coding Engine)은 젠 3 마이크로아키텍처와 연결되어 있으며, 인텔 타이거 레이크의 퀵 싱크(Quick Sync)를 압도한다. 물론 애플리케이션의 지원 여부가 중요하다. 따라서 선택에 앞서 자신의 비디오 인코더 앱이 VCR 또는 QSV를 지원하는지 알아보자. 하지만 일반적으로 비디오 인코딩은 AMD의 영역이다. 
 

어도비 프리미어로 비디오를 편집한다

어도비 프리미어를 인코딩 카테고리에 넣고 싶겠지만, 조금 미묘한 부분이 있다. 핸드브레이크를 사용하여 비디오를 인코딩하는 것은 단순한 변환이다. 비디오 편집은 노출 보정, 색보정, 흐릿하게 만들기나 호머 심슨 스타 와이프(Homer Simpson Star Wipe) 같은 시각 효과를 적용한 후에 비디오를 내보낸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인텔의 11세대 코어 i7-1185G7가 코어 4개로도 AMD의 라이젠 7 5800U보다 조금 앞선다. 그 이유는 하드웨어 최적화와 인텔 칩의 우수한 그래픽 코어 때문이다. 코어 i7-1185G7가 조금 낫지만, 사실 박빙의 승부이다.
 

어도비 포토샵과 라이트룸 클래식에서 사진을 편집한다

값 비싼 신형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편집이 주류라면 정답은 쉽다. 다 좋다! 라이젠 7 5800U가 좀 더 낫기는 하지만 박빙이다(일반적으로 2% 차이). 그리고 어도비 프리미어와 마찬가지로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작업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작업에 따라 인텔이나 AMD가 유리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 작업한다 

대부분 사용자는 업무로 비디오나 사진을 편집하지 않는다. 대신에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이 중요하다. AMD의 라이젠 7 5800U는 라이젠 7 4800U보다 크게 개선되었으며, 이제는 오피스에서 조금 앞서고 있다. 하지만 표면상으로만 그렇다. AMD는 대부분 엑셀에서 강점을 보이며, 특히 계산이 복잡한 작업에서 30% 정도 우위를 보인다. 워드와 엣지 브라우저에서는 박빙이고 파워포인트에서는 인텔이 20%나 앞선다.

작업에 따라 CPU를 선택해야 한다. 탭이 수십 개나 되는 무거운 스프레드시트를 구동한다면, AMD가 정답이다. 만약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 전문가라면 인텔이 좋다. 단, 극단적인 오피스 사용자만 이런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일반 사용자 대부분은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무거운 엑셀은 라이젠 7 5800U, 무거운 파워포인트는 코어 i7-1185G7이 더 나은 CPU이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라면 둘 다 좋다.
 

게임을 한다

첫째, 게임용으로 노트북을 구매한다면 외장 지포스 또는 라데온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 더 크고 무거운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게임에는 여전히 GPU가 중요하며 추가적인 비용이나 무게를 감당할 가치가 있다.
 
내장 그래픽의 최강자는 11세대 코어 i7-1185G7이다. ⓒ Intel

현재의 내장 그래픽은 아직 게임용으로 갈 길이 멀다. 라이젠 그래픽이 탑재된 라이젠 7 5800U와 아이리스 Xe 그래픽이 탑재된 코어 i7-1185G7 중에서는 인텔 칩이 더 낫다. 라이젠과 라데온 콤보가 코어 i7과 아이리스 Xe보다 살짝 나은 경우가 있지만, PCWorld가 테스트한 결과에 따르면, 초경량 노트북에서는 인텔 CPU가 게이밍에 더 적합했다. 
 

고급 AI 이미지 처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AI는 일반 소비자에게 아직 생소하며 애플리케이션 지원도 산발적이지만, 이 부분도 고려할 만한 충분히 인상적인 결과가 있었다. 이미 토파즈(Topaz), 네로(Nero), 사이버링크(CyberLink)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미 이 부문에 투자한 인텔 CPU를 선택해야 한다. 
 

항상 배터리 전원으로 노트북을 사용한다

성능 테스트 대부분은 노트북을 배터리가 아닌 전원선 연결 상태에서 진행한다. 배터리를 사용하는 경우 각 노트북 업체가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기 위해 수명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복잡해진다.

MSI 프레스티지(Prestige) 14와 에이수스 젠북(Asus ZenBook)을 테스트했을 때, 라이젠 기반의 젠북은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해 성능이 크게 제한되었다. 코어 i7 기반 노트북은 배터리 상태에서 성능이 더 나았다. 배터리로 작동할 때 코어 i7이 라이젠 7보다 더 빠른 경우도 많았다.
배터리로 사용하며 인텔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성능이 높아졌을 때 배터리 사용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점도 기억하자. 배터리 사용 시 코어 i7-1185G7가 전반적으로 성능이 높았지만, 라이젠 7 5800U는 전반적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길었다.
 

웹 브라우징만 한다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논문에서, 그리고 여러 산업 표준 브라우저 테스트에서 라이젠 7 5800U가 코어 i7-1185G7보다 조금 앞섰다. 차이가 컸을까? 아마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뉴스와 웹 사이트를 보면서 넷플릭스와 유튜브 비디오를 시청하고 싶다면, 두 CPU 모두 차고도 넘친다. CPU에 대해 걱정하는 대신에 화면, 키보드, 트랙패드, 포트, 스피커, 색상 등을 기준으로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ditor@itworld.co.kr


2일 전

라이젠 7 5800U vs. 코어 i7-1185G7 : 노트북 구매 전 알아야 할 모든 것

Gordon Mah Ung | PCWorld
라이젠 5000 데스크톱 칩과 10세대 또는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중에서는 선택이 쉽다. 열에 아홉은 라이젠을 선택한다. 하지만 가장 인기 있는 노트북 카테고리인 1.5kg 미만의 초경량 부문에서는 선택이 확실하지 않다. 

AMD의 상위 라이젠 5800U 모바일 칩과 인텔의 상위 코어 i7-1185G7 모바일 칩을 비교할 때, 단순히 더 빠른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적절한 CPU를 선택하기 위해 초경량 노트북의 용도에 관해 생각해 본 후 작업에 적합한 CPU를 선택해야 한다.

대부분 사용자는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이 더 많은 CPU 코어를 사용하는지 아니면 단일 쓰레드 작업을 위해 높은 부스트 클럭을 사용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사용 시나리오를 정의하고 각 CPU의 강점이 무엇인지 살펴보면서 선택해 보도록 하자. 물론, 한 가지 작업만 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신이 해당되는 모든 시나리오를 살펴보고 어느 쪽으로 기울어지는지 확인하자.  
 

3D 애니메이터이다

절대적인 것은 없지만 실제로 블렌더(Blender), 맥슨 시네마 4D(Maxon Cinema 4D)에서 3D 모델을 렌더링한다면 8개의 코어를 가진 AMD의 라이젠 7 5800U가 더 낫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인텔 칩이 더 빠른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작업에서는 4개 대신에 8개의 코어가 있는 것이 항상 더 좋다. 
 
라이젠 CPU는 인텔 코어 CPU보다 코어가 두 배 많다. ⓒ AMD
 

비디오를 인코딩하거나 변환한다

오늘날의 스트리밍 기반 세상에서 비디오의 해상도 또는 코덱을 변환하는 것이 10~15년 전만큼이나 인기가 있지는 않다. 하지만 멋진 무료 핸드브레이크(HandBrake) 유틸리티를 사용해 비디오를 변환한다면, 코어가 더 많은 CPU가 낫다.

또한 두 CPU 모두 일반적으로 훨씬 빠른 비디오 인코딩 전용 하드웨어가 탑재되어 있다. AMD의 비디오 코딩 엔진(Video Coding Engine)은 젠 3 마이크로아키텍처와 연결되어 있으며, 인텔 타이거 레이크의 퀵 싱크(Quick Sync)를 압도한다. 물론 애플리케이션의 지원 여부가 중요하다. 따라서 선택에 앞서 자신의 비디오 인코더 앱이 VCR 또는 QSV를 지원하는지 알아보자. 하지만 일반적으로 비디오 인코딩은 AMD의 영역이다. 
 

어도비 프리미어로 비디오를 편집한다

어도비 프리미어를 인코딩 카테고리에 넣고 싶겠지만, 조금 미묘한 부분이 있다. 핸드브레이크를 사용하여 비디오를 인코딩하는 것은 단순한 변환이다. 비디오 편집은 노출 보정, 색보정, 흐릿하게 만들기나 호머 심슨 스타 와이프(Homer Simpson Star Wipe) 같은 시각 효과를 적용한 후에 비디오를 내보낸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인텔의 11세대 코어 i7-1185G7가 코어 4개로도 AMD의 라이젠 7 5800U보다 조금 앞선다. 그 이유는 하드웨어 최적화와 인텔 칩의 우수한 그래픽 코어 때문이다. 코어 i7-1185G7가 조금 낫지만, 사실 박빙의 승부이다.
 

어도비 포토샵과 라이트룸 클래식에서 사진을 편집한다

값 비싼 신형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편집이 주류라면 정답은 쉽다. 다 좋다! 라이젠 7 5800U가 좀 더 낫기는 하지만 박빙이다(일반적으로 2% 차이). 그리고 어도비 프리미어와 마찬가지로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작업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작업에 따라 인텔이나 AMD가 유리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 작업한다 

대부분 사용자는 업무로 비디오나 사진을 편집하지 않는다. 대신에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이 중요하다. AMD의 라이젠 7 5800U는 라이젠 7 4800U보다 크게 개선되었으며, 이제는 오피스에서 조금 앞서고 있다. 하지만 표면상으로만 그렇다. AMD는 대부분 엑셀에서 강점을 보이며, 특히 계산이 복잡한 작업에서 30% 정도 우위를 보인다. 워드와 엣지 브라우저에서는 박빙이고 파워포인트에서는 인텔이 20%나 앞선다.

작업에 따라 CPU를 선택해야 한다. 탭이 수십 개나 되는 무거운 스프레드시트를 구동한다면, AMD가 정답이다. 만약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 전문가라면 인텔이 좋다. 단, 극단적인 오피스 사용자만 이런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일반 사용자 대부분은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무거운 엑셀은 라이젠 7 5800U, 무거운 파워포인트는 코어 i7-1185G7이 더 나은 CPU이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라면 둘 다 좋다.
 

게임을 한다

첫째, 게임용으로 노트북을 구매한다면 외장 지포스 또는 라데온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 더 크고 무거운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게임에는 여전히 GPU가 중요하며 추가적인 비용이나 무게를 감당할 가치가 있다.
 
내장 그래픽의 최강자는 11세대 코어 i7-1185G7이다. ⓒ Intel

현재의 내장 그래픽은 아직 게임용으로 갈 길이 멀다. 라이젠 그래픽이 탑재된 라이젠 7 5800U와 아이리스 Xe 그래픽이 탑재된 코어 i7-1185G7 중에서는 인텔 칩이 더 낫다. 라이젠과 라데온 콤보가 코어 i7과 아이리스 Xe보다 살짝 나은 경우가 있지만, PCWorld가 테스트한 결과에 따르면, 초경량 노트북에서는 인텔 CPU가 게이밍에 더 적합했다. 
 

고급 AI 이미지 처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AI는 일반 소비자에게 아직 생소하며 애플리케이션 지원도 산발적이지만, 이 부분도 고려할 만한 충분히 인상적인 결과가 있었다. 이미 토파즈(Topaz), 네로(Nero), 사이버링크(CyberLink)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미 이 부문에 투자한 인텔 CPU를 선택해야 한다. 
 

항상 배터리 전원으로 노트북을 사용한다

성능 테스트 대부분은 노트북을 배터리가 아닌 전원선 연결 상태에서 진행한다. 배터리를 사용하는 경우 각 노트북 업체가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기 위해 수명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복잡해진다.

MSI 프레스티지(Prestige) 14와 에이수스 젠북(Asus ZenBook)을 테스트했을 때, 라이젠 기반의 젠북은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해 성능이 크게 제한되었다. 코어 i7 기반 노트북은 배터리 상태에서 성능이 더 나았다. 배터리로 작동할 때 코어 i7이 라이젠 7보다 더 빠른 경우도 많았다.
배터리로 사용하며 인텔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성능이 높아졌을 때 배터리 사용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점도 기억하자. 배터리 사용 시 코어 i7-1185G7가 전반적으로 성능이 높았지만, 라이젠 7 5800U는 전반적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길었다.
 

웹 브라우징만 한다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논문에서, 그리고 여러 산업 표준 브라우저 테스트에서 라이젠 7 5800U가 코어 i7-1185G7보다 조금 앞섰다. 차이가 컸을까? 아마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뉴스와 웹 사이트를 보면서 넷플릭스와 유튜브 비디오를 시청하고 싶다면, 두 CPU 모두 차고도 넘친다. CPU에 대해 걱정하는 대신에 화면, 키보드, 트랙패드, 포트, 스피커, 색상 등을 기준으로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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