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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어도비, ‘아이패드용 포토샵’ 한국어 버전 출시

편집부 | ITWorld 2021.04.23
어도비가 아이패드용 포토샵의 한국어 버전을 출시했다.

아이패드용 포토샵은 초보 크리에이터가 직관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춘 동시에 전문 크리에이터는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태블릿 기반의 앱이다. 
 

필수 합성 및 리터칭 워크 플로우에 초점을 둔 아이패드용 포토샵은 PSD 상호 운용성, 터치 기반 환경에 최적화된 UI, 클라우드 문서 액세스 등을 제공한다. 또 언제 어디서나 데스크톱에서와 같이 수많은 레이어로 구성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도비는 가속화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크리에이터가 언제 어디서나 데스크톱에서부터 모바일 기기로 매끄러운 작업을 진행하고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한국어 버전으로 출시된 아이패드용 포토샵 외에도 아이폰과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는 ‘페인팅 및 드로잉 앱 프레스코(Fresco)’, 데스크톱용과 아이패드용으로 출시된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일러스트레이터는 포토샵과의 호환성으로 작업 내용을 가져와 빠르게 처리할 수도 있다. 

아이패드용 포토샵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동일한 PSD 파일을 기반으로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패드용 포토샵에서 만든 모든 작업은 자동으로 클라우드 문서(cloud documents)에 저장돼, 데스크톱에서도 아이패드에서 만든 작업을 쉽게 이어갈 수 있다. 클라우드 문서는 언제 어디서나 모든 레이어가 자동 업데이트 및 저장되기 때문에 안정성, 이동성, 품질 및 모든 작업에 액세스할 수 있는 이점을 제공한다. 

한편 클라우드 문서 기능을 사용해 최대 60일까지 클라우드 문서에 저장된 작업을 탐색하고 되돌릴 수 있다. 또한 파일을 열고 나중에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작업할 수 있고, 인터넷에 연결되면 자동으로 동기화된다. 

아이패드에서 프레스코를 사용해 그림을 그리고 데스크톱이나 아이패드용 포토샵에서 동일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아이패드의 포토샵 또는 프레스코에서 작업한 내용은 모두 클라우드 문서로 자동 저장된다. 

또한 사용자가 PSD 파일을 클라우드 문서로 저장하고 편집 초대 기능을 사용하면, 초대 받은 사용자는 데스크톱, 아이패드, 아이폰(프레스코) 등 어느 기기에서나 바로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다. 공유된 클라우드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데스크톱 앱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Tags 어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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