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애플, '24인치 M1' 아이맥 공개… 베젤 줄고 주변기기도 7가지 색상

Roman Loyola | Macworld
13년 이상 계속된 실버와 블랙만의 아이맥 시대가 끝났다. 애플이 마침내 이 올인원 맥에 다채로운 색상을 추가했기 때문이다. 색상만이 아니다. 신형 아이맥은 애플의 새로운 M1 SoC가 들어갔고 크기를 비롯해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애플의 새 올인원 맥의 변화 5가지를 정리했다.
 
ⓒ Apple
 

무지개색의 새로운 디자인

새 아이맥은 블루, 그린, 오렌지, 핑크, 퍼플, 실버 등 총 6가지 색상이다. 매직 마우스와 매직 트랙패드도 마찬가지로 6가지다. 최근 아이패드 에어를 구매했다면 익숙한 색상이다.

신형 아이맥은 이전 세대 제품 대비 세련된 미니멀 디자인이다. 화면을 둘러싼 베젤은 크게 줄어들었다. 반면 아이맥의 부품이 집약된 공간인 화면 하단의 턱은 많이 얇아졌지만 여전히 두껍다. 전면에서는 애플 로고가 사라진 것도 눈에 띈다. 이 로고는 제품 뒷면으로 옮겨졌다. 제품 후면에는 썬더볼트 포트 2개와 USB-C 포트 2개가 있다. 신형 아이맥은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기존 디자인 대신 11.5mm로 얇아졌다.
 
애플은 입력 기기도 아이맥의 색상에 맞췄다. © Apple
 

M1의 성능

새 아이맥은 맥 미니, 13인치 맥북 프로, 맥북 에어에 이어 애플 자체 SoC를 사용한 최신 맥이다. 지난해 발표한 M1 칩과 같은 제품이다.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 5나노 프로세서 기술
  • 8코어 CPU
  • 4 성능 코어
  • 4  효율 코어
  • 7 또는 8코어 그래픽 프로세서
  • 16-코어 뉴럴 엔진
  • 8GB 또는 16GB RAM
  • 256GB 또는 512GB SSD
  • 24인치 4.5K 레티나 디스플레이
 

24인치 4.5K 레티나 디스플레이

새 아이맥의 크기는 24인치 4.5K 레티나 디스플레이 1종류다. 21인치와 27인치 인텔 맥 사이의 제품이다. P3 넓은 색 영역의 1,130만 픽셀을 통해 10억 가지 이상의 색상을 재현한다. 밝기는 500니트, 트루 톤을 지원한다. 화면에 무반사 코팅을 해 편안하게 내용을 볼 수 있다고 애플 측은 설명했다.
 
새 아이맥에도 여전히 하단 턱이 있다. 하지만 화면을 둘러싼 베젤이 크게 줄어들었다. © Apple
 

터치 ID

맥북에서 지원하던 터치 ID가 마침내 데스크톱 맥에도 적용됐다. 아이맥의 무선 키보드인 매직 키보드의 오른쪽 상단에 터치 ID 버튼이 생겼다. 터치 ID는 1,499달러, 1,699달러 8코어 GPU 모델에 기본으로 제공된다. 1,299달러짜리 7코어 GPU 모델에서는 추가 비용을 내고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애플은 이 새 키보드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별도로 구매할 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신형 아이맥의 터치 ID 버튼 달린 새 매직 키보드 © Apple
 

영상 회의 관련 기능 개선

애플은 지난해 27인치 아이맥을 내놓을 때 페이스타임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했었다. 하지만 21.5인치 제품은 여전히 720p 카메라를 사용했다. 다행히 새 아이맥에서는 1080p 페이스타임 카메라가 적용됐다. 27인치 모델을 같은 제품이라면, 좋은 화질에, 밝기에 더 잘 조정하고 색 조화도가 훌륭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와 함께 함께 애플은 아이맥에 마이크 3개를 추가했다. 영상 회의에서 하울링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들 마이크는 지향성 빔포밍을 지원하므로 말하는 동안 주변 소음을 줄여준다.

애플은 아이맥의 스피커를 맥 역사상 가장 훌륭하다고 주장했다. 6개의 스피커와 2개의 포스 캔슬링 우퍼, 2개의 고성능 트위터가 들어갔다. 공감 음향을 지원하기 위한 개선된 알고리즘도 사용했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2021.04.21

애플, '24인치 M1' 아이맥 공개… 베젤 줄고 주변기기도 7가지 색상

Roman Loyola | Macworld
13년 이상 계속된 실버와 블랙만의 아이맥 시대가 끝났다. 애플이 마침내 이 올인원 맥에 다채로운 색상을 추가했기 때문이다. 색상만이 아니다. 신형 아이맥은 애플의 새로운 M1 SoC가 들어갔고 크기를 비롯해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애플의 새 올인원 맥의 변화 5가지를 정리했다.
 
ⓒ Apple
 

무지개색의 새로운 디자인

새 아이맥은 블루, 그린, 오렌지, 핑크, 퍼플, 실버 등 총 6가지 색상이다. 매직 마우스와 매직 트랙패드도 마찬가지로 6가지다. 최근 아이패드 에어를 구매했다면 익숙한 색상이다.

신형 아이맥은 이전 세대 제품 대비 세련된 미니멀 디자인이다. 화면을 둘러싼 베젤은 크게 줄어들었다. 반면 아이맥의 부품이 집약된 공간인 화면 하단의 턱은 많이 얇아졌지만 여전히 두껍다. 전면에서는 애플 로고가 사라진 것도 눈에 띈다. 이 로고는 제품 뒷면으로 옮겨졌다. 제품 후면에는 썬더볼트 포트 2개와 USB-C 포트 2개가 있다. 신형 아이맥은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기존 디자인 대신 11.5mm로 얇아졌다.
 
애플은 입력 기기도 아이맥의 색상에 맞췄다. © Apple
 

M1의 성능

새 아이맥은 맥 미니, 13인치 맥북 프로, 맥북 에어에 이어 애플 자체 SoC를 사용한 최신 맥이다. 지난해 발표한 M1 칩과 같은 제품이다.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 5나노 프로세서 기술
  • 8코어 CPU
  • 4 성능 코어
  • 4  효율 코어
  • 7 또는 8코어 그래픽 프로세서
  • 16-코어 뉴럴 엔진
  • 8GB 또는 16GB RAM
  • 256GB 또는 512GB SSD
  • 24인치 4.5K 레티나 디스플레이
 

24인치 4.5K 레티나 디스플레이

새 아이맥의 크기는 24인치 4.5K 레티나 디스플레이 1종류다. 21인치와 27인치 인텔 맥 사이의 제품이다. P3 넓은 색 영역의 1,130만 픽셀을 통해 10억 가지 이상의 색상을 재현한다. 밝기는 500니트, 트루 톤을 지원한다. 화면에 무반사 코팅을 해 편안하게 내용을 볼 수 있다고 애플 측은 설명했다.
 
새 아이맥에도 여전히 하단 턱이 있다. 하지만 화면을 둘러싼 베젤이 크게 줄어들었다. © Apple
 

터치 ID

맥북에서 지원하던 터치 ID가 마침내 데스크톱 맥에도 적용됐다. 아이맥의 무선 키보드인 매직 키보드의 오른쪽 상단에 터치 ID 버튼이 생겼다. 터치 ID는 1,499달러, 1,699달러 8코어 GPU 모델에 기본으로 제공된다. 1,299달러짜리 7코어 GPU 모델에서는 추가 비용을 내고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애플은 이 새 키보드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별도로 구매할 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신형 아이맥의 터치 ID 버튼 달린 새 매직 키보드 © Apple
 

영상 회의 관련 기능 개선

애플은 지난해 27인치 아이맥을 내놓을 때 페이스타임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했었다. 하지만 21.5인치 제품은 여전히 720p 카메라를 사용했다. 다행히 새 아이맥에서는 1080p 페이스타임 카메라가 적용됐다. 27인치 모델을 같은 제품이라면, 좋은 화질에, 밝기에 더 잘 조정하고 색 조화도가 훌륭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와 함께 함께 애플은 아이맥에 마이크 3개를 추가했다. 영상 회의에서 하울링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들 마이크는 지향성 빔포밍을 지원하므로 말하는 동안 주변 소음을 줄여준다.

애플은 아이맥의 스피커를 맥 역사상 가장 훌륭하다고 주장했다. 6개의 스피커와 2개의 포스 캔슬링 우퍼, 2개의 고성능 트위터가 들어갔다. 공감 음향을 지원하기 위한 개선된 알고리즘도 사용했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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