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AMD, 라데온 RX 6700 XT 재고 확보와 수급 개선에 전력하는 이유 있다

Gordon Mah Ung | PCWorld
479달러에 출시된 AMD 라데온 RX 6700 XT 그래픽 카드는 1440p에서 최대 설정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더해 AMD는 수요일 오전, 라데온 RX 6800 GPU의 공급 물량을 출시 당시보다 훨씬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성능 강화 기술인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Smart Access Memory)을 라이젠 3000 프로세서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발표의 핵심은 연산 유닛 40개, 2,424MHz의 게임 클럭, 96MB라는 어마어마한 용량의 인피니티 캐시(Infinity Cache), 230와트 전력 소요량, 충분한 12GB GDDR6 메모리를 갖춘 라데온 RX 6700 XT였다. AMD는 특히 3월 18일에 출시될 라데온 RX 5700 XT의 강점이 방대한 메모리 버퍼량이라고 강조했다.
 
ⓒ AMD

경쟁 제품인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 Ti와 지포스 RTX 3070의 RAM 용량은 8GB에 그친다. AMD는 1440p 해상도에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워(Call of Duty: Black Ops Cold War)가 약 11GB를, 호라이즌 제로 던(Horizon Zero Dawn)은 10GB 조금 넘게 RAM을 사용하며, 더트 5(Dirt 5)와 레드 데드 리뎀션 2(Red Dead Redemption 2)는 9~10GB의 메모리 사용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AMD는 이런 상황 때문에 라데온 RX 6700 XT의 12GB라는 큰 프레임 버퍼가 이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지만, 게임마다 다르다.

AMD에 따르면, 라데온 RX 6700 XT의 레이 트레이싱 성능은 라데온 RX 6800나 6900 카드와 유사하고, 배틀필드 5(Battlefield V), 쉐도우 오브 툼 레이더(Shadow of the Tomb Raider), 포트나이트(Fortnite), 마인크래프트(Minecraft) 등의 게임을 최신 광원 효과를 활성화한 상태로 플레이할 수 있는 수준이다. AMD는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과 더트 5의 레이 트레이싱 효과도 지원할 예정이다.
 
ⓒ AMD

제일 먼저 레이 트레이싱을 주도한 것은 엔비디아지만, AMD도 이제 개방형 표준 접근 방식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40종 이상의 게임이 콘트라스트 어댑티브 샤프닝(Contrast Adaptive Sharpening), 디노이저(Denoiser), 배리어블 레이트 쉐이딩(Variable Rate Shading), 스크린 스페이스 리플렉션(Screen Space Reflections) 등 자사의 피델리티FX(FidelityFX) 효과를 지원하고 있다. AMD는 개방형 표준 접근 방식 외에도 차세대 게임 콘솔 기능도 지원하고 싶어하는 개발사도 기술 보급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AMD의 라데온 GPU는 엑스박스 시리즈 X와 플레이스테이션 5에 모두 사용된다.

낮은 지연 속도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 AMD는 현재 DX9 및 DX11뿐만이 아니라 DX12에서도 라데온 안티 랙(Anti-Lag)을 제공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매우 환영할 만한 변화지만 AMD는 엔비디아의 딥러닝 슈퍼 샘플링(Deep Learning Super Sampling) 기술과 경쟁하는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DLSS로 스마트 AI 업스케일링을 지원하는 지포스 GPU는 레이 트레이싱 게임에서 성능상 이점이 있다.
 

라데온 RX 6700 XT는 얼마일까?

라데온 RX 6700XT의 경쟁 대상은 지포스 RTX 3070와 지포스 RTX 3060 Ti이기 때문에 가격도 두 제품의 중간일 수밖에 없다. AMD가 밝힌 공식 가격은 479달러인데, 지포스 RTX 3070의 정가인 499달러보다 조금 낮고, 지포스 RTX 3060 Ti 카드의 399달러보다는 높다.
 
ⓒ AMD

물론, 엔비디아 카드의 정가는 게이머, 부활한 채굴 열풍, GPU에 열중하는 재판매업자 등의 높은 수요 때문에 이론에 불과하며, 신품이나 중고 그래픽 카드의 판매 가격은 이미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구친 수준이다. 지포스 RTX 3070은 이베이에서 약 1,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과거 라데온 신제품 출시 때도 구매(Buy It Now) 버튼을 클릭조차 하기 전에 재고가 떨어진 적이 많기 때문에 아마 신제품에 희망을 거는 게이머는 거의 없을 것이다.
 

AMD의 재고 확보 노력

하지만 AMD는 그래픽 카드 구입을 원하는 매니아가 매우 불만족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라데온 RX 6700 XT로 수급 부족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MD 대변인은 “게이머의 불만은 예상을 초과한 전 세계적 그래픽 카드 수요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AMD 라데온 RX 6700 XT는 물량을 늘려 출시될 것이다. 사용자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가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AMD.com에서 매주 라데온 RX 6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와 AMD 라이젠 5000 시리즈 프로세서 재고를 보충하고, 게이머나 PC 매니아에게 최신 라이젠 CPU와 라데온 GPU를 소비자 권장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라데온 RX 6700 XT의 경우 AMD는 공급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공급 물량이 ‘훨씬’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 AMD

둘째, 라데온 RX 6800 XT 및 6900 XT처럼 우선 레퍼런스 제품이 출시된 후 수 주 후에 협력업체가 제조한 커스텀 제품이 발매되는 관행과 달리, 이번에는 AMD는 모든 제품이 한 번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즉, 3월 18일에는 AMD 브랜드를 단 레퍼런스 카드뿐 아니라 애즈락,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MSI, 파워컬러, 사파이어, XFX, 예스톤이 개발한 커스텀 버전도 함께 출시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재판매 업체나 채굴업자가 출시 후 모든 카드를 쓸어가지 못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갓 태어난 아기 바닷게들이 갈매기를 피해 바다를 향해 전력질주하듯 제품 수가 많으면 구입할 확률도 높아지기 마련이다.
 
ⓒ AMD

셋째, 보드 파트너와 자사 카드의 동시 출시 외에 AMD는 라이젠 RX 6700 XT가 적용된 조립 PC를 제공할 계획인 40여 곳의 시스템 제작사 및 OEM과 협력했다. 되팔이들과 광부들은 봇(Bot)을 이용하여 e테일 GPU를 구할 수 있지만 시스템 전체를 구하는 것을 꺼려했다.

단순히 GPU 업그레이드만 원하는 일반인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새 시스템 전체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최소한 하나의 좋은 선택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라이젠 3000의 SAM(Smart Access Memory)

라데온 RX 6700 XT 출시 발표의 대미는 스마트 액세서 메모리 기술이다. AMD는 곧 라이젠 3000 CPU에서도 AMD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AMD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는 CPU가 라데온 RX 6000 시리즈 GPU의 전체 메모리에 한 번에 액세스하는 기술이다. PCWorld가 라데온 RX 6900 XT 리뷰에서 설명했듯, 가변적이지만 성능 향상을 끌어낸다. 최근 엔비디아는 PCIe 리사이저블(Resizable) BAR 기술을 지포스 RTX 3060에서부터 지원하기 시작했고 인텔도 최신 메인보드부터 적용을 시작했다. SAM은 현재 해당 기술이 최초 적용된 최신 라이젠 5000 프로세서만 지원한다.
 

노트북용 라이젠 RX 6000 출시 임박

ⓒ AMD

게이머가 반길 만한 마지막 소식이다. 라데온 RX 6000의 노트북 버전이 곧 출시된다. 정확한 시기는 밝히지 않았지만 AMD는 환상적인 라이젠 5000 모바일 CPU와 라데온 RX 6000 GPU가 결합된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이며, CEO 리사 수도 이전에 라데온 RX 6000 시리즈 모바일 버전이 2021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2021.03.05

AMD, 라데온 RX 6700 XT 재고 확보와 수급 개선에 전력하는 이유 있다

Gordon Mah Ung | PCWorld
479달러에 출시된 AMD 라데온 RX 6700 XT 그래픽 카드는 1440p에서 최대 설정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더해 AMD는 수요일 오전, 라데온 RX 6800 GPU의 공급 물량을 출시 당시보다 훨씬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성능 강화 기술인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Smart Access Memory)을 라이젠 3000 프로세서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발표의 핵심은 연산 유닛 40개, 2,424MHz의 게임 클럭, 96MB라는 어마어마한 용량의 인피니티 캐시(Infinity Cache), 230와트 전력 소요량, 충분한 12GB GDDR6 메모리를 갖춘 라데온 RX 6700 XT였다. AMD는 특히 3월 18일에 출시될 라데온 RX 5700 XT의 강점이 방대한 메모리 버퍼량이라고 강조했다.
 
ⓒ AMD

경쟁 제품인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 Ti와 지포스 RTX 3070의 RAM 용량은 8GB에 그친다. AMD는 1440p 해상도에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워(Call of Duty: Black Ops Cold War)가 약 11GB를, 호라이즌 제로 던(Horizon Zero Dawn)은 10GB 조금 넘게 RAM을 사용하며, 더트 5(Dirt 5)와 레드 데드 리뎀션 2(Red Dead Redemption 2)는 9~10GB의 메모리 사용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AMD는 이런 상황 때문에 라데온 RX 6700 XT의 12GB라는 큰 프레임 버퍼가 이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지만, 게임마다 다르다.

AMD에 따르면, 라데온 RX 6700 XT의 레이 트레이싱 성능은 라데온 RX 6800나 6900 카드와 유사하고, 배틀필드 5(Battlefield V), 쉐도우 오브 툼 레이더(Shadow of the Tomb Raider), 포트나이트(Fortnite), 마인크래프트(Minecraft) 등의 게임을 최신 광원 효과를 활성화한 상태로 플레이할 수 있는 수준이다. AMD는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과 더트 5의 레이 트레이싱 효과도 지원할 예정이다.
 
ⓒ AMD

제일 먼저 레이 트레이싱을 주도한 것은 엔비디아지만, AMD도 이제 개방형 표준 접근 방식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40종 이상의 게임이 콘트라스트 어댑티브 샤프닝(Contrast Adaptive Sharpening), 디노이저(Denoiser), 배리어블 레이트 쉐이딩(Variable Rate Shading), 스크린 스페이스 리플렉션(Screen Space Reflections) 등 자사의 피델리티FX(FidelityFX) 효과를 지원하고 있다. AMD는 개방형 표준 접근 방식 외에도 차세대 게임 콘솔 기능도 지원하고 싶어하는 개발사도 기술 보급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AMD의 라데온 GPU는 엑스박스 시리즈 X와 플레이스테이션 5에 모두 사용된다.

낮은 지연 속도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 AMD는 현재 DX9 및 DX11뿐만이 아니라 DX12에서도 라데온 안티 랙(Anti-Lag)을 제공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매우 환영할 만한 변화지만 AMD는 엔비디아의 딥러닝 슈퍼 샘플링(Deep Learning Super Sampling) 기술과 경쟁하는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DLSS로 스마트 AI 업스케일링을 지원하는 지포스 GPU는 레이 트레이싱 게임에서 성능상 이점이 있다.
 

라데온 RX 6700 XT는 얼마일까?

라데온 RX 6700XT의 경쟁 대상은 지포스 RTX 3070와 지포스 RTX 3060 Ti이기 때문에 가격도 두 제품의 중간일 수밖에 없다. AMD가 밝힌 공식 가격은 479달러인데, 지포스 RTX 3070의 정가인 499달러보다 조금 낮고, 지포스 RTX 3060 Ti 카드의 399달러보다는 높다.
 
ⓒ AMD

물론, 엔비디아 카드의 정가는 게이머, 부활한 채굴 열풍, GPU에 열중하는 재판매업자 등의 높은 수요 때문에 이론에 불과하며, 신품이나 중고 그래픽 카드의 판매 가격은 이미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구친 수준이다. 지포스 RTX 3070은 이베이에서 약 1,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과거 라데온 신제품 출시 때도 구매(Buy It Now) 버튼을 클릭조차 하기 전에 재고가 떨어진 적이 많기 때문에 아마 신제품에 희망을 거는 게이머는 거의 없을 것이다.
 

AMD의 재고 확보 노력

하지만 AMD는 그래픽 카드 구입을 원하는 매니아가 매우 불만족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라데온 RX 6700 XT로 수급 부족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MD 대변인은 “게이머의 불만은 예상을 초과한 전 세계적 그래픽 카드 수요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AMD 라데온 RX 6700 XT는 물량을 늘려 출시될 것이다. 사용자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가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AMD.com에서 매주 라데온 RX 6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와 AMD 라이젠 5000 시리즈 프로세서 재고를 보충하고, 게이머나 PC 매니아에게 최신 라이젠 CPU와 라데온 GPU를 소비자 권장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라데온 RX 6700 XT의 경우 AMD는 공급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공급 물량이 ‘훨씬’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 AMD

둘째, 라데온 RX 6800 XT 및 6900 XT처럼 우선 레퍼런스 제품이 출시된 후 수 주 후에 협력업체가 제조한 커스텀 제품이 발매되는 관행과 달리, 이번에는 AMD는 모든 제품이 한 번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즉, 3월 18일에는 AMD 브랜드를 단 레퍼런스 카드뿐 아니라 애즈락,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MSI, 파워컬러, 사파이어, XFX, 예스톤이 개발한 커스텀 버전도 함께 출시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재판매 업체나 채굴업자가 출시 후 모든 카드를 쓸어가지 못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갓 태어난 아기 바닷게들이 갈매기를 피해 바다를 향해 전력질주하듯 제품 수가 많으면 구입할 확률도 높아지기 마련이다.
 
ⓒ AMD

셋째, 보드 파트너와 자사 카드의 동시 출시 외에 AMD는 라이젠 RX 6700 XT가 적용된 조립 PC를 제공할 계획인 40여 곳의 시스템 제작사 및 OEM과 협력했다. 되팔이들과 광부들은 봇(Bot)을 이용하여 e테일 GPU를 구할 수 있지만 시스템 전체를 구하는 것을 꺼려했다.

단순히 GPU 업그레이드만 원하는 일반인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새 시스템 전체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최소한 하나의 좋은 선택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라이젠 3000의 SAM(Smart Access Memory)

라데온 RX 6700 XT 출시 발표의 대미는 스마트 액세서 메모리 기술이다. AMD는 곧 라이젠 3000 CPU에서도 AMD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AMD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는 CPU가 라데온 RX 6000 시리즈 GPU의 전체 메모리에 한 번에 액세스하는 기술이다. PCWorld가 라데온 RX 6900 XT 리뷰에서 설명했듯, 가변적이지만 성능 향상을 끌어낸다. 최근 엔비디아는 PCIe 리사이저블(Resizable) BAR 기술을 지포스 RTX 3060에서부터 지원하기 시작했고 인텔도 최신 메인보드부터 적용을 시작했다. SAM은 현재 해당 기술이 최초 적용된 최신 라이젠 5000 프로세서만 지원한다.
 

노트북용 라이젠 RX 6000 출시 임박

ⓒ AMD

게이머가 반길 만한 마지막 소식이다. 라데온 RX 6000의 노트북 버전이 곧 출시된다. 정확한 시기는 밝히지 않았지만 AMD는 환상적인 라이젠 5000 모바일 CPU와 라데온 RX 6000 GPU가 결합된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이며, CEO 리사 수도 이전에 라데온 RX 6000 시리즈 모바일 버전이 2021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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