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IDG 블로그 | 생산성을 높이고 건강도 지키는 재택근무 도우미 앱

Jonny Evans | Computerworld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원격 근무 중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작업 공간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과 앱을 소개한다.

우선, 마요 클리닉(Mayo Clinic)은 사무실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있을 경우 발생하는 반복사용 긴장성 손상 증후군(repetitive strain injury, RSI)과 관절염 및 기타 신체적 문제 등 목과 등의 잠재적 문제를 완화하는 데 인체 공학적 사무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조언은 재택근무 환경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마요 클리닉의 조언 중 핵심은 다음과 같다. 
  • 모니터를 팔 길이 정도 거리에, 시선의 약간 위쪽에 위치시킨다.
  • 손목을 팔꿈치 높이 이하로 똑바로 유지한다.
  • 의자 높이를 조절해서 무릎이 엉덩이와 같은 높이에 있도록 한다.
  • 정기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물건은 가까이에 두어 손을 많이 뻗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정기적으로 일어나 휴식을 취한다.

이 모든 조언을 실천하고 있는가? 홈 오피스 환경을 확인해 인체 공학적으로 매일 몇 시간 동안 작업해도 안전한 공간인지 확인했는가? 

다행히 더 건강하게 일하고 새로운 작업 공간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솔루션이 있다.
 
ⓒ Getty Images Bank
 

에고노믹스(Ergonomics)

iOS에서 제공되는 99센트의 에고노믹스앱에는 건강한 홈 오피스 구성을 독려하는 뱃지 등 업무 공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여러 도구를 제공한다.
 
  • 스트레칭을 위한 휴식 표시기와 루틴
  • 자세, 위치, 장비에 대한 안내
  • 기존 설정에서 인체 공학적 문제를 식별하고 해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업무 공간 평가 도구

게임화(gamification)과 도구, 도우미, 조언 등이 결합되어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데 유용한 도구다. 유사한 솔루션으로는 홈 오피스 에고노믹스(Home Office Ergonomics), 오피스 에고노믹스(Office Ergonomics), 에고마인더(ErgoMinder) 등이 있다.


더 나은 직원 관리를 위한 도구

많은 재택근무자들은 자녀의 홈 스쿨링, 비좁은 생활 환경, 복잡한 팬데믹 관련 정서적 문제 등 여러 문제를 안고 장기간 근무 중이다. 업무 생산성에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 요소들이다. 그러나 원격근무의 특성상 관리자가 직원들의 스트레스에 대해 파악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긍정적인 분위기가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관리자는 직원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찾고 싶을 것이다. 패티그 프레딕터(Fatigue Predictor, 39달러)는 이 문제에 도움이 되는 앱이다. 개별 피로 가능성 점수(Individual Fatigue Likelihood Score, IFLS) 시스템으로 직원이 심각한 피로감을 느낄 때를 식별하고, 관리자와 직원이 서로 피로와 관련된 위험 요소를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 앱이다.
 

휴식 취하기

하루에 10시간 이상 전자기기를 쳐다보면, 눈의 피로를 예방하고 편안한 수면을 위한 정기적인 휴식을 취해야 한다. 하지만 끝이 없는 일을 수행해 나가다 보면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않고 계속 일에만 몰두할 가능성이 높다. 

다행히 정기적인 휴식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앱들이 있다. 

눈 휴식 : 의사들은 눈 건강을 위해 20-20-20 규칙을 권장한다. 20분 마다 20조 동안 20피트(6미터) 밖을 보라는 의미다. 아주 정교한 앱은 아니지만, 아이 케어 20-20-20(Eye Care 20-20-20) 앱은 휴식을 취하라는 알림을 제공한다. 유사한 앱이 많지만, 많은 앱이 한동안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상황이다. 

책상 운동 : 책상에서 일할 때 스트레칭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앱은 많다. 그중에서도 데스크 잡(Desk Job, 99센트)은 일어서서 움직여야 하는 시간을 알려주고, 70개 이상의 스트레칭 및 운동법을 알려준다. 

애플 워치의 일어서기 알림과 마찬가지로 1시간 이상 제자리에 앉아있는 것을 방지한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6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있는 사람은 신체활동이 많은 사람보다 사망할 확률이 48% 더 높다. 에고노믹스 앱 안의 유사한 기능을 이용하거나 스트레치마인더(StretchMinder) 앱, 스탠드 업(Stand Up) 앱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더 나은 사무 공간 디자인을 위한 앱

새로운 홈 오피스를 마련할 충분한 예산이 있거나, 보조금을 지급할 준비가 되어 있는 고용주의 경우 오버스탁(Overstock)을 통해 사무용 가구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 앱은 미국에서 유통되는 다양한 가구를 가상으로 집에 배치해보고 환경에 어울리는 제품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외 지역에서는 이케아(IKEA)가 유사한 앱을 제공한다. 하지만 아직 아이폰의 LiDAR 카메라와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가구 및 액세서리와 조언을 모두 제공하는 단일 앱은 찾지 못했다. editor@itworld.co.kr
 


2021.01.25

IDG 블로그 | 생산성을 높이고 건강도 지키는 재택근무 도우미 앱

Jonny Evans | Computerworld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원격 근무 중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작업 공간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과 앱을 소개한다.

우선, 마요 클리닉(Mayo Clinic)은 사무실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있을 경우 발생하는 반복사용 긴장성 손상 증후군(repetitive strain injury, RSI)과 관절염 및 기타 신체적 문제 등 목과 등의 잠재적 문제를 완화하는 데 인체 공학적 사무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조언은 재택근무 환경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마요 클리닉의 조언 중 핵심은 다음과 같다. 
  • 모니터를 팔 길이 정도 거리에, 시선의 약간 위쪽에 위치시킨다.
  • 손목을 팔꿈치 높이 이하로 똑바로 유지한다.
  • 의자 높이를 조절해서 무릎이 엉덩이와 같은 높이에 있도록 한다.
  • 정기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물건은 가까이에 두어 손을 많이 뻗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정기적으로 일어나 휴식을 취한다.

이 모든 조언을 실천하고 있는가? 홈 오피스 환경을 확인해 인체 공학적으로 매일 몇 시간 동안 작업해도 안전한 공간인지 확인했는가? 

다행히 더 건강하게 일하고 새로운 작업 공간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솔루션이 있다.
 
ⓒ Getty Images Bank
 

에고노믹스(Ergonomics)

iOS에서 제공되는 99센트의 에고노믹스앱에는 건강한 홈 오피스 구성을 독려하는 뱃지 등 업무 공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여러 도구를 제공한다.
 
  • 스트레칭을 위한 휴식 표시기와 루틴
  • 자세, 위치, 장비에 대한 안내
  • 기존 설정에서 인체 공학적 문제를 식별하고 해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업무 공간 평가 도구

게임화(gamification)과 도구, 도우미, 조언 등이 결합되어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데 유용한 도구다. 유사한 솔루션으로는 홈 오피스 에고노믹스(Home Office Ergonomics), 오피스 에고노믹스(Office Ergonomics), 에고마인더(ErgoMinder) 등이 있다.


더 나은 직원 관리를 위한 도구

많은 재택근무자들은 자녀의 홈 스쿨링, 비좁은 생활 환경, 복잡한 팬데믹 관련 정서적 문제 등 여러 문제를 안고 장기간 근무 중이다. 업무 생산성에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 요소들이다. 그러나 원격근무의 특성상 관리자가 직원들의 스트레스에 대해 파악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긍정적인 분위기가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관리자는 직원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찾고 싶을 것이다. 패티그 프레딕터(Fatigue Predictor, 39달러)는 이 문제에 도움이 되는 앱이다. 개별 피로 가능성 점수(Individual Fatigue Likelihood Score, IFLS) 시스템으로 직원이 심각한 피로감을 느낄 때를 식별하고, 관리자와 직원이 서로 피로와 관련된 위험 요소를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 앱이다.
 

휴식 취하기

하루에 10시간 이상 전자기기를 쳐다보면, 눈의 피로를 예방하고 편안한 수면을 위한 정기적인 휴식을 취해야 한다. 하지만 끝이 없는 일을 수행해 나가다 보면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않고 계속 일에만 몰두할 가능성이 높다. 

다행히 정기적인 휴식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앱들이 있다. 

눈 휴식 : 의사들은 눈 건강을 위해 20-20-20 규칙을 권장한다. 20분 마다 20조 동안 20피트(6미터) 밖을 보라는 의미다. 아주 정교한 앱은 아니지만, 아이 케어 20-20-20(Eye Care 20-20-20) 앱은 휴식을 취하라는 알림을 제공한다. 유사한 앱이 많지만, 많은 앱이 한동안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상황이다. 

책상 운동 : 책상에서 일할 때 스트레칭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앱은 많다. 그중에서도 데스크 잡(Desk Job, 99센트)은 일어서서 움직여야 하는 시간을 알려주고, 70개 이상의 스트레칭 및 운동법을 알려준다. 

애플 워치의 일어서기 알림과 마찬가지로 1시간 이상 제자리에 앉아있는 것을 방지한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6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있는 사람은 신체활동이 많은 사람보다 사망할 확률이 48% 더 높다. 에고노믹스 앱 안의 유사한 기능을 이용하거나 스트레치마인더(StretchMinder) 앱, 스탠드 업(Stand Up) 앱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더 나은 사무 공간 디자인을 위한 앱

새로운 홈 오피스를 마련할 충분한 예산이 있거나, 보조금을 지급할 준비가 되어 있는 고용주의 경우 오버스탁(Overstock)을 통해 사무용 가구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 앱은 미국에서 유통되는 다양한 가구를 가상으로 집에 배치해보고 환경에 어울리는 제품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외 지역에서는 이케아(IKEA)가 유사한 앱을 제공한다. 하지만 아직 아이폰의 LiDAR 카메라와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가구 및 액세서리와 조언을 모두 제공하는 단일 앱은 찾지 못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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