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5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 회의를 지원하는" 아이패드와 맥용 디지털 화이트보드 앱 7종

Jonny Evans | Computerworld
뉴 노멀에 따라 트렐로, 슬랙, 노션, 웹엑스, 줌 같은 협업 및 원격 작업 도구 사용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더욱 복잡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원격 협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특화된 다른 도구는 없을까?

바로 디지털 화이트보드 앱이 그런 용도로 쓰인다.
 
디지털 화이트보드 솔루션 상당수는 교육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지만, 무언가를 설명하고자 하는 모든 지식 근로자, 그리고 팀 내의 그룹 협업에도 유용하다.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7종 앱은 모두 아이패드를 지원하며(대부분 아이폰도 지원함) 일부는 네이티브 맥 클라이언트를 제공한다. 또한 그 외의 다른 플랫폼을 지원하는 경우도 많다.
 
ⓒ Getty Images Bank

참고로, M1 맥(예를 들어 환상적인 맥 미니)을 사용하는 맥 사용자라면 M1 맥을 지원하도록 앱 개발자들에게 로비라도 해야 할 것 같다. 애플 칩을 탑재한 맥용 앱 스토어에서 아이패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따로 표기했다. 여기 해당하는 앱은 대부분 애플 펜슬을 지원하지만, 개발사 웹사이트를 방문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이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인비전(InVision)

아이패드, 아이폰, 맥 앱 스토어에서 iOS 앱으로 제공
 
인비전은 브레인스토밍과 디지털 제품 디자인을 지원하도록 맞춤 설계된, 풍부한 기능을 갖춘 강력한 솔루션이다. 표준적인 디지털 화이트보드 기능 외에도 모든 디바이스 및 협업에서 파일을 제시하고 미러링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한 수많은 도구를 제공한다.
 
모든 사용자는 텍스트를 추가하고 파일을 업로드하고(포토샵 및 스케치(Sketch) 파일 포함) 도형을 추가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요점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모드도 있다. 슬랙, 포토샵, 스케치, 팀을 비롯한 업계 표준 솔루션과 통합된다. 최대 3명까지는 무료이며 그 이상은 사용자당 월 7.95달러의 사용료가 있다. 기업 요금제도 있다.
 

미로(Miro)

맥, iOS, 윈도우, 안드로이드, 웹
 
다양하고 강력한 드로잉 도구, 풍부한 템플릿, 미로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써드파티 앱과의 다채로운 통합까지, 미로는 무한한 캔버스에 걸쳐 고품질의 화이트보드, 브레인스토밍 및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으며 기존의 브레인스토밍에도 유용하다. 이메일이나 슬랙을 사용해서 공동 작업자를 초대할 수 있으며 앱 내에서 실시간 또는 비동기적으로 공동 작업자와 채팅을 할 수도 있다. (이 기능에는 월 10달러 비용 발생)
 
미로는 1,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고 세계 최대 규모의 여러 기업이 사용하는 앱이다. 가격은 무료부터 사용자당 월 16달러까지 단계별로 나뉜다.
 

IPEVO 어노테이터(IPEVO Annotator)

iOS, 맥 앱 스토어에서 제공
 
IPEVO 어노테이터는 충실한 기능을 갖춘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툴이다. 드로잉, 펜, 도형, 스탬프 툴, 유용한 편집 도구, 그리고 두 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작업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의 진가는 문서 프레젠테이션과 실시간 마크업 툴에 있지만, 테스트 입력이 없어 마우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소 불편하다.

IPEVO 어노테이터는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문서 공동 작업을 할 때 정말 유용하다. 가격도 무료다.
 

익스플레인 에브리씽(Explain Everything)

아이패드/iOS, 안드로이드, 크롬북, 웹 앱
 
애플에서도 사용한다는(그런데 왜 M1 맥을 지원하지 않을까?) 익스플레인 에브리씽은 오프라인 및 온라인 사용에 모두 맞는 강력한 화이트보드 솔루션이다. 아이디어를 그리고 표현하고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기 위한 툴을 제공하며, 거의 모든 디바이스에서 다른 사람들과 연결해서 실시간 또는 비동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다. 또한 세션을 녹화해서 공유할 수도 있다.
 
프로젝트 3개까지는 무료이며 유료 요금제는 월 6.99달러부터 시작된다.
 

잉코(Inko)

아이패드/iOS, 맥
 
애플 디바이스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 수 있는 협업 화이트보드인 잉코는 가벼우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브레인스토밍과 창작 프로젝트 용도로, 또는 온라인 회의에 인터랙티브한 요소를 추가하는 최고의 앱 중 하나다. 원격 협업(월 3.99달러), LAN을 통한 협업(월 1.99달러)이 가능하며 암호화된 협업 세션에 최대 8명의 참여자를 호스팅할 수 있다.
 
메탈(Metal)을 사용하는 덕분에 드로잉은 선명하고 빠르며 대상을 정확히 가리킬 수 있는 가상 포인터 툴을 제공한다.
 

굿노츠(GoodNotes)

아이패드, iOS, 맥
 
굿노츠는 화이트보드를 넘어 노트 및 문서 공유 기능을 포함한 강력한 필기 솔루션이다. 필기 인식 기능을 제공하므로 애플 펜슬을 사용해서 필기한 노트도 검색 가능한 데이터가 된다. PDF와 파워포인트 주석 툴, 중첩 폴더 기반 파일 시스템을 제공한다. 그 외의 다양한 툴을 통해 강력한 프로젝트 워크북 및 호환성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쇼미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ShowMe Interactive Whiteboard)

아이패드용 및 맥 앱 스토어에서 제공
 
쇼미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는 단순한 무료 화이트보드 솔루션으로, 화이트보드 자습서를 만들고 녹화하고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다른 앱에 비해 기능이 매우 제한적이지만, 줌 미팅이나 페이스타임 채팅을 보완하는 간단하고 저렴한 화이트보드다. 앱내 구매에 따라 비용이 추가되는데, 얻는 기능에 비해 가격이 꽤 비싼 편이다. 쇼미 프리미엄(79.99달러)을 구매하면 비공개 스터디 그룹에서 항목을 공유하고 더 많은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21.01.05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 회의를 지원하는" 아이패드와 맥용 디지털 화이트보드 앱 7종

Jonny Evans | Computerworld
뉴 노멀에 따라 트렐로, 슬랙, 노션, 웹엑스, 줌 같은 협업 및 원격 작업 도구 사용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더욱 복잡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원격 협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특화된 다른 도구는 없을까?

바로 디지털 화이트보드 앱이 그런 용도로 쓰인다.
 
디지털 화이트보드 솔루션 상당수는 교육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지만, 무언가를 설명하고자 하는 모든 지식 근로자, 그리고 팀 내의 그룹 협업에도 유용하다.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7종 앱은 모두 아이패드를 지원하며(대부분 아이폰도 지원함) 일부는 네이티브 맥 클라이언트를 제공한다. 또한 그 외의 다른 플랫폼을 지원하는 경우도 많다.
 
ⓒ Getty Images Bank

참고로, M1 맥(예를 들어 환상적인 맥 미니)을 사용하는 맥 사용자라면 M1 맥을 지원하도록 앱 개발자들에게 로비라도 해야 할 것 같다. 애플 칩을 탑재한 맥용 앱 스토어에서 아이패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따로 표기했다. 여기 해당하는 앱은 대부분 애플 펜슬을 지원하지만, 개발사 웹사이트를 방문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이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인비전(InVision)

아이패드, 아이폰, 맥 앱 스토어에서 iOS 앱으로 제공
 
인비전은 브레인스토밍과 디지털 제품 디자인을 지원하도록 맞춤 설계된, 풍부한 기능을 갖춘 강력한 솔루션이다. 표준적인 디지털 화이트보드 기능 외에도 모든 디바이스 및 협업에서 파일을 제시하고 미러링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한 수많은 도구를 제공한다.
 
모든 사용자는 텍스트를 추가하고 파일을 업로드하고(포토샵 및 스케치(Sketch) 파일 포함) 도형을 추가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요점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모드도 있다. 슬랙, 포토샵, 스케치, 팀을 비롯한 업계 표준 솔루션과 통합된다. 최대 3명까지는 무료이며 그 이상은 사용자당 월 7.95달러의 사용료가 있다. 기업 요금제도 있다.
 

미로(Miro)

맥, iOS, 윈도우, 안드로이드, 웹
 
다양하고 강력한 드로잉 도구, 풍부한 템플릿, 미로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써드파티 앱과의 다채로운 통합까지, 미로는 무한한 캔버스에 걸쳐 고품질의 화이트보드, 브레인스토밍 및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으며 기존의 브레인스토밍에도 유용하다. 이메일이나 슬랙을 사용해서 공동 작업자를 초대할 수 있으며 앱 내에서 실시간 또는 비동기적으로 공동 작업자와 채팅을 할 수도 있다. (이 기능에는 월 10달러 비용 발생)
 
미로는 1,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고 세계 최대 규모의 여러 기업이 사용하는 앱이다. 가격은 무료부터 사용자당 월 16달러까지 단계별로 나뉜다.
 

IPEVO 어노테이터(IPEVO Annotator)

iOS, 맥 앱 스토어에서 제공
 
IPEVO 어노테이터는 충실한 기능을 갖춘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툴이다. 드로잉, 펜, 도형, 스탬프 툴, 유용한 편집 도구, 그리고 두 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작업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의 진가는 문서 프레젠테이션과 실시간 마크업 툴에 있지만, 테스트 입력이 없어 마우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소 불편하다.

IPEVO 어노테이터는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문서 공동 작업을 할 때 정말 유용하다. 가격도 무료다.
 

익스플레인 에브리씽(Explain Everything)

아이패드/iOS, 안드로이드, 크롬북, 웹 앱
 
애플에서도 사용한다는(그런데 왜 M1 맥을 지원하지 않을까?) 익스플레인 에브리씽은 오프라인 및 온라인 사용에 모두 맞는 강력한 화이트보드 솔루션이다. 아이디어를 그리고 표현하고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기 위한 툴을 제공하며, 거의 모든 디바이스에서 다른 사람들과 연결해서 실시간 또는 비동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다. 또한 세션을 녹화해서 공유할 수도 있다.
 
프로젝트 3개까지는 무료이며 유료 요금제는 월 6.99달러부터 시작된다.
 

잉코(Inko)

아이패드/iOS, 맥
 
애플 디바이스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 수 있는 협업 화이트보드인 잉코는 가벼우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브레인스토밍과 창작 프로젝트 용도로, 또는 온라인 회의에 인터랙티브한 요소를 추가하는 최고의 앱 중 하나다. 원격 협업(월 3.99달러), LAN을 통한 협업(월 1.99달러)이 가능하며 암호화된 협업 세션에 최대 8명의 참여자를 호스팅할 수 있다.
 
메탈(Metal)을 사용하는 덕분에 드로잉은 선명하고 빠르며 대상을 정확히 가리킬 수 있는 가상 포인터 툴을 제공한다.
 

굿노츠(GoodNotes)

아이패드, iOS, 맥
 
굿노츠는 화이트보드를 넘어 노트 및 문서 공유 기능을 포함한 강력한 필기 솔루션이다. 필기 인식 기능을 제공하므로 애플 펜슬을 사용해서 필기한 노트도 검색 가능한 데이터가 된다. PDF와 파워포인트 주석 툴, 중첩 폴더 기반 파일 시스템을 제공한다. 그 외의 다양한 툴을 통해 강력한 프로젝트 워크북 및 호환성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쇼미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ShowMe Interactive Whiteboard)

아이패드용 및 맥 앱 스토어에서 제공
 
쇼미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는 단순한 무료 화이트보드 솔루션으로, 화이트보드 자습서를 만들고 녹화하고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다른 앱에 비해 기능이 매우 제한적이지만, 줌 미팅이나 페이스타임 채팅을 보완하는 간단하고 저렴한 화이트보드다. 앱내 구매에 따라 비용이 추가되는데, 얻는 기능에 비해 가격이 꽤 비싼 편이다. 쇼미 프리미엄(79.99달러)을 구매하면 비공개 스터디 그룹에서 항목을 공유하고 더 많은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