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5

퍼블릭 클라우드와 IT 대기업, 로우코드 투자 늘리는 진짜 이유

Isaac Sacolick | InfoWorld
필자는 기업 내 워크플로우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고객 대면 환경을 빠르게 개발하기 위해 거의 20년째 로우코드(low-code) 및 노 코드(no-code)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필자의 개발 팀은 항상 SQL과 NoSQL 데이터스토어 위에 구축되는 자바, 닷넷 또는 PHP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왔지만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비즈니스의 요구는 우리의 개발 역량을 한참 앞질렀다. 로우코드 및 노 코드 플랫폼은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플랫폼의 기능이 일치하는 경우 대안을 제공했다.
 
로우코드 플랫폼의 상당수는 10년 이상 전부터 사용됐으며 일부는 수만 가지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오랜 기간에 걸쳐 이러한 플랫폼의 기능과 개발자의 경험, 호스팅 옵션, 기업 보안, 데브옵스 툴, 애플리케이션 통합 및 기타 역량이 개선되면서 기능이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하고 쉽게 유지보수할 수 있다.
 
ⓒ Iker Urteaga / Unsplash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와 주요 IT 기업들이 로우코드에 대한 관심을 보였을 때 필자는 회의적이었다. 첫째, 퍼블릭 클라우드의 주 공략 대상은 애플리케이션을 코딩하고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하고 인프라를 코드로 인스턴스화하고자 하는 개발 및 엔지니어링 팀이다. 시민 개발자를 비롯해 로우코드로 개발을 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제품 개발에는 이와 다른 경험, 툴, 기능이 필요하다.
 
둘째, 독립형 로우코드 플랫폼은 여러 컴퓨팅 패러다임을 거치며 진화했으며 일부는 클라이언트-서버 시절로 회귀하기도 했다. 필자는 새로 진출한 업체들이 그동안 고객이 구축해온 것을 리엔지니어링할 만한 기능과 전략, 동기를 제공할 수 있을지 미심쩍었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주요 IT 기업의 플랫폼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개발자 환경과 고급 기능이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이 독립형 플랫폼 뒤에 있는 경우도 있고, 로우코드가 머신러닝과 챗봇, 음성 인터페이스, 공간 검색 등을 어떻게 가능하게 해주는지를 보여주는 플랫폼도 있다.
 

앱, 통합, 머신러닝으로 앞서는 파워 앱스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앱스(Power Apps)와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 구 마이크로소프트 플로우)는 2016년 10월에 정식 출시됐으며, 매주 새 버전이 나온다. 출시 후 지금까지 파워 앱스는 여러 데이터 소스에 연결되는 양식과 워크플로우를 빌드하기 위한 풍부한 기능의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으로 발전했다. 파워 오토메이트에는 현재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안팎으로 데이터를 이동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400개 이상의 커넥터와 별도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이 있다.
 
파워 앱스에서 주목할 것은 개발자가 자연어 처리, 이미지 처리 및 머신러닝에 데이터를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로우코드 기능 모음인 AI 빌더(AI Builder)다. 텍스트의 개체를 분류 및 식별하고 양식에서 정보를 추출하고 이미지에서 사물을 식별하거나 예측 모델을 실행하도록 모델을 학습시킬 수 있다. 예를 들면 PDF 양식에서 송장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사진을 처리해서 제품 재고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도록 모델을 학습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최신 제품인 파워 버추얼 에이전트(Power Virtual Agents)는 로우코드 챗봇 플랫폼으로, 2019년 말에 정식 출시됐다. 로우코드 앱 빌드와 내장형 챗봇의 결합, 그리고 워크플로우와 다른 SaaS 솔루션의 통합은 매우 강력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제출하도록 돕고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중에 질문에 답하거나 오늘의 날씨 정보를 가져오는 등의 간단한 기능을 수행하는 챗봇이 있다.
 

애플, 구글, 오라클도 로우코드 기능에 지속적으로 투자

애플과 구글은 독립적으로 관리되는 계열사 아래에 로우코드 플랫폼을 두고 있다. 애플은 1986년 파일메이커(FileMaker)를 분사했는데, 2019년에 원래의 이름인 클라리스(Craris)로 다시 브랜드를 바꿨다. 현재 로우코드 플랫폼은 클라리스 파일메이커(Claris FileMaker)이며, 2019년 스탬플레이(Stamplay)를 인수하면서 통합을 위한 플랫폼인 클라리스 커넥트(Claris Connect)가 추가됐다.
 
파일메이커는 19번째 메이저 버전에 이르렀고 클라리스는 최근 캘린더, 칸반(Kanban) 보드, 사진 갤러리를 포함한 새로운 애드온을 발표했다. 현재 파일메이커는 머신러닝 모델과 통합되고 파일메이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시리가 질문에 답한다. 최근 한 병원에서 이 플랫폼을 사용해서 환자 상태 및 진료를 추적 및 보고하고, 학교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등교 문제를 극복하는 등의 사례가 있다.
 
구글은 2020년 초에 앱시트(AppSheet)를 인수하면서 로우코드 시장에 들어왔다. 구글 클라우드 VP/GM이며 플랫폼 책임자인 아미트 자버리는 앱시트의 성장 및 발전하는 기능에 대해 “지난 9개월 동안 많은 최종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이 앱시트를 기반으로 구축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부서별 앱을 만들 수 있다는 아이디어로 시작했지만 사람들은 승인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화상 회의를 내장하고 문서를 검사하고 API에 연결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앱시트의 통합, 양식, 뷰를 비롯한 많은 옵션은 다른 로우코드 플랫폼에도 있지만 앱시트의 경우 구글의 계획이 드러나는 고급 기능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G-제품군과 앱시트의 통합을 사용해서 지능적인 워크플로우를 개발할 수 있고, 개발자는 애피지(Apigee)를 데이터 소스로 사용해서 API에 대한 연결을 활성화할 수 있다.
 
흥미로운 앱시트 애플리케이션으로, 관련 질병과 개념을 체계화하는 의대생용 앱, 백엔드 관리를 돕는 주택조합용 앱, 현장 작업 효율성을 개선하는 산업 서비스 기업용 앱 등이 있다. 또한 코로나19 중 업무 환경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샘플 애플리케이션, 비영리 및 제조를 비롯한 특정 업종을 위해 개발된 앱 등이 있다.
 
오라클은 오래전부터 로우코드 개발을 지지해왔다. 필자는 2006년의 인수로 시작된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익스프레스(APEX, Application Express)를 리뷰한 적이 있다. APEX의 고객 수는 50,000명 이상이며 개발자들이 매일 생성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수도 3,000개 이상이다. APEX는 노 코드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실현한다. 오라클의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 SVP인 마이클 히츠와는 “APEX는 SQL의 강력함을 비즈니스 맥락에서 활용한다”고 말했다.
 
눈에 띄는 기능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서 APEX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노출되는 위치 데이터를 관리하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어 코로나 위기 중 식료품 배달 경로를 최적화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APEX.world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이 30개 이상이다.
 

아마존, 세일즈포스, SAP, IBM, 알리바바, 로우코드 기능 확대

로우코드 추세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와 IT 대기업들도 로우코드 기능과 플랫폼을 추가하고 있다. 아마존은 2020년 6월 시민 개발자가 웹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매우 가벼운 툴인 허니코드(Hoenycode)를 출시했다.

-   오랜 기간 개발자 툴을 제공해온 세일즈포스의 최근에는 세일즈포스 라이트닝(Lightning)을 내놓고 뮬소프트(MuleSoft) API 통합 기능을 채택했다.
-   SAP는 로우코드 플랫폼 제공업체인 멘딕스(Mexdix)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S/4HANA 기능을 확장해 머신러닝, 인공 지능, IoT(사물 인터넷)를 비롯한 여러 기술을 통합했다.
-   IBM은 IBM 클라우드에서 여러 로우코드 상품을 제공한다. 멘딕스와 파트너 관계를 맺었고 2020년 6월에는 운영 의사 결정을 위해 머신러닝에 로우코드를 통합한 자동화용 IBM 클라우드 팩(IBM Cloud Pak for Automation)을 출시했다.
-   알리바바는 2019년 소매, 숙박, 제조, 의료, 에너지 및 교육 분야에 사용되는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인 이다 플러스(Yida Plus)를 출범했다.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고객 경험 및 직원 생산성에 투자하고 데이터 기반 조직으로 성장하려는 기업에 전략적인 요소다. 로우코드와 시민 개발 기능을 구현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및 IT 기업이 증가하면서 환경을 자동화, 통합, 개발하는 작업이 더욱 쉬워지는 추세가 흥미롭다. editor@itworld.co.kr 


2020.11.25

퍼블릭 클라우드와 IT 대기업, 로우코드 투자 늘리는 진짜 이유

Isaac Sacolick | InfoWorld
필자는 기업 내 워크플로우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고객 대면 환경을 빠르게 개발하기 위해 거의 20년째 로우코드(low-code) 및 노 코드(no-code)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필자의 개발 팀은 항상 SQL과 NoSQL 데이터스토어 위에 구축되는 자바, 닷넷 또는 PHP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왔지만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비즈니스의 요구는 우리의 개발 역량을 한참 앞질렀다. 로우코드 및 노 코드 플랫폼은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플랫폼의 기능이 일치하는 경우 대안을 제공했다.
 
로우코드 플랫폼의 상당수는 10년 이상 전부터 사용됐으며 일부는 수만 가지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오랜 기간에 걸쳐 이러한 플랫폼의 기능과 개발자의 경험, 호스팅 옵션, 기업 보안, 데브옵스 툴, 애플리케이션 통합 및 기타 역량이 개선되면서 기능이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하고 쉽게 유지보수할 수 있다.
 
ⓒ Iker Urteaga / Unsplash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와 주요 IT 기업들이 로우코드에 대한 관심을 보였을 때 필자는 회의적이었다. 첫째, 퍼블릭 클라우드의 주 공략 대상은 애플리케이션을 코딩하고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하고 인프라를 코드로 인스턴스화하고자 하는 개발 및 엔지니어링 팀이다. 시민 개발자를 비롯해 로우코드로 개발을 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제품 개발에는 이와 다른 경험, 툴, 기능이 필요하다.
 
둘째, 독립형 로우코드 플랫폼은 여러 컴퓨팅 패러다임을 거치며 진화했으며 일부는 클라이언트-서버 시절로 회귀하기도 했다. 필자는 새로 진출한 업체들이 그동안 고객이 구축해온 것을 리엔지니어링할 만한 기능과 전략, 동기를 제공할 수 있을지 미심쩍었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주요 IT 기업의 플랫폼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개발자 환경과 고급 기능이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이 독립형 플랫폼 뒤에 있는 경우도 있고, 로우코드가 머신러닝과 챗봇, 음성 인터페이스, 공간 검색 등을 어떻게 가능하게 해주는지를 보여주는 플랫폼도 있다.
 

앱, 통합, 머신러닝으로 앞서는 파워 앱스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앱스(Power Apps)와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 구 마이크로소프트 플로우)는 2016년 10월에 정식 출시됐으며, 매주 새 버전이 나온다. 출시 후 지금까지 파워 앱스는 여러 데이터 소스에 연결되는 양식과 워크플로우를 빌드하기 위한 풍부한 기능의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으로 발전했다. 파워 오토메이트에는 현재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안팎으로 데이터를 이동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400개 이상의 커넥터와 별도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이 있다.
 
파워 앱스에서 주목할 것은 개발자가 자연어 처리, 이미지 처리 및 머신러닝에 데이터를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로우코드 기능 모음인 AI 빌더(AI Builder)다. 텍스트의 개체를 분류 및 식별하고 양식에서 정보를 추출하고 이미지에서 사물을 식별하거나 예측 모델을 실행하도록 모델을 학습시킬 수 있다. 예를 들면 PDF 양식에서 송장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사진을 처리해서 제품 재고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도록 모델을 학습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최신 제품인 파워 버추얼 에이전트(Power Virtual Agents)는 로우코드 챗봇 플랫폼으로, 2019년 말에 정식 출시됐다. 로우코드 앱 빌드와 내장형 챗봇의 결합, 그리고 워크플로우와 다른 SaaS 솔루션의 통합은 매우 강력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제출하도록 돕고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중에 질문에 답하거나 오늘의 날씨 정보를 가져오는 등의 간단한 기능을 수행하는 챗봇이 있다.
 

애플, 구글, 오라클도 로우코드 기능에 지속적으로 투자

애플과 구글은 독립적으로 관리되는 계열사 아래에 로우코드 플랫폼을 두고 있다. 애플은 1986년 파일메이커(FileMaker)를 분사했는데, 2019년에 원래의 이름인 클라리스(Craris)로 다시 브랜드를 바꿨다. 현재 로우코드 플랫폼은 클라리스 파일메이커(Claris FileMaker)이며, 2019년 스탬플레이(Stamplay)를 인수하면서 통합을 위한 플랫폼인 클라리스 커넥트(Claris Connect)가 추가됐다.
 
파일메이커는 19번째 메이저 버전에 이르렀고 클라리스는 최근 캘린더, 칸반(Kanban) 보드, 사진 갤러리를 포함한 새로운 애드온을 발표했다. 현재 파일메이커는 머신러닝 모델과 통합되고 파일메이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시리가 질문에 답한다. 최근 한 병원에서 이 플랫폼을 사용해서 환자 상태 및 진료를 추적 및 보고하고, 학교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등교 문제를 극복하는 등의 사례가 있다.
 
구글은 2020년 초에 앱시트(AppSheet)를 인수하면서 로우코드 시장에 들어왔다. 구글 클라우드 VP/GM이며 플랫폼 책임자인 아미트 자버리는 앱시트의 성장 및 발전하는 기능에 대해 “지난 9개월 동안 많은 최종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이 앱시트를 기반으로 구축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부서별 앱을 만들 수 있다는 아이디어로 시작했지만 사람들은 승인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화상 회의를 내장하고 문서를 검사하고 API에 연결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앱시트의 통합, 양식, 뷰를 비롯한 많은 옵션은 다른 로우코드 플랫폼에도 있지만 앱시트의 경우 구글의 계획이 드러나는 고급 기능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G-제품군과 앱시트의 통합을 사용해서 지능적인 워크플로우를 개발할 수 있고, 개발자는 애피지(Apigee)를 데이터 소스로 사용해서 API에 대한 연결을 활성화할 수 있다.
 
흥미로운 앱시트 애플리케이션으로, 관련 질병과 개념을 체계화하는 의대생용 앱, 백엔드 관리를 돕는 주택조합용 앱, 현장 작업 효율성을 개선하는 산업 서비스 기업용 앱 등이 있다. 또한 코로나19 중 업무 환경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샘플 애플리케이션, 비영리 및 제조를 비롯한 특정 업종을 위해 개발된 앱 등이 있다.
 
오라클은 오래전부터 로우코드 개발을 지지해왔다. 필자는 2006년의 인수로 시작된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익스프레스(APEX, Application Express)를 리뷰한 적이 있다. APEX의 고객 수는 50,000명 이상이며 개발자들이 매일 생성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수도 3,000개 이상이다. APEX는 노 코드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실현한다. 오라클의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 SVP인 마이클 히츠와는 “APEX는 SQL의 강력함을 비즈니스 맥락에서 활용한다”고 말했다.
 
눈에 띄는 기능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서 APEX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노출되는 위치 데이터를 관리하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어 코로나 위기 중 식료품 배달 경로를 최적화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APEX.world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이 30개 이상이다.
 

아마존, 세일즈포스, SAP, IBM, 알리바바, 로우코드 기능 확대

로우코드 추세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와 IT 대기업들도 로우코드 기능과 플랫폼을 추가하고 있다. 아마존은 2020년 6월 시민 개발자가 웹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매우 가벼운 툴인 허니코드(Hoenycode)를 출시했다.

-   오랜 기간 개발자 툴을 제공해온 세일즈포스의 최근에는 세일즈포스 라이트닝(Lightning)을 내놓고 뮬소프트(MuleSoft) API 통합 기능을 채택했다.
-   SAP는 로우코드 플랫폼 제공업체인 멘딕스(Mexdix)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S/4HANA 기능을 확장해 머신러닝, 인공 지능, IoT(사물 인터넷)를 비롯한 여러 기술을 통합했다.
-   IBM은 IBM 클라우드에서 여러 로우코드 상품을 제공한다. 멘딕스와 파트너 관계를 맺었고 2020년 6월에는 운영 의사 결정을 위해 머신러닝에 로우코드를 통합한 자동화용 IBM 클라우드 팩(IBM Cloud Pak for Automation)을 출시했다.
-   알리바바는 2019년 소매, 숙박, 제조, 의료, 에너지 및 교육 분야에 사용되는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인 이다 플러스(Yida Plus)를 출범했다.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고객 경험 및 직원 생산성에 투자하고 데이터 기반 조직으로 성장하려는 기업에 전략적인 요소다. 로우코드와 시민 개발 기능을 구현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및 IT 기업이 증가하면서 환경을 자동화, 통합, 개발하는 작업이 더욱 쉬워지는 추세가 흥미롭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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