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컨테이너가 위기에서 빛나는 3가지 이유

Scott McCarty | InfoWorld
리눅스 컨테이너는 변화의 시기에 유연하고 민첩하고 안전한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위기가 닥쳤을 때 오히려 번창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맡은 일 이상을 해내는 능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 기회를 찾아내고 주변 사람을 최대한 돕는다. 누구라도 조직 내에 이런 위기 극복 챔피언이 있어서 조직을 이끌어 주기를 바랄 것이다.
 
ⓒ Getty Images Bank

기술 중에도 이런 것이 있다. 어떤 기술은 평상시에는 충분히 잘 동작하다가 압박을 받으면 무너지고 만다. 이때 기술 세계의 위기 극복 챔피언이 등장한다. 이런 기술은 상황이 어떻든 맡은 바 임무를 계속 수행하는 것은 물론, 가장 압박이 심한 새 요구사항을 충분히 만족할 만큼 유연하고 복구성이 좋다. 리눅스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생태계가 대표적인 예다.

위기라는 말은 과거에도 너무 많이 사용됐지만, 만약 세상이 “극심한 어려움과 곤란, 위험”의 시기에 처한다면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사회의 근간을 바꿔 놓으면서 사람이든 제품이든 위기 극복 챔피언이 필요한 상황이다.

물론 리눅스 컨테이너가 세상의 모든 문제를 당장 고칠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조직의 생존뿐만 아니라 힘든 시기에도 번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잠재력이 있다. 

컨테이너가 어떻게 위기 상황에 도움이 되는지 알기 위해 컨테이너에 대한 단순한 설명부터 시작하자. 쉽게 말해 리눅스 컨테이너란 다른 시스템과 격리된 일련의 프로세스이다.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파일은 개별적인 이미지로 제공되는데, 이런 모델 덕분에 컨테이너는 개발과 테스트, 프로덕션 전반에 걸쳐 이식성과 일관성을 유지한다.
위기에서 컨테이너가 제공하는 세 가지 큰 이점은 다음과 같다.
 

컨테이너는 정말 민첩하다. 

변화는 언제나 있는 것이지만, 2020년에는 전혀 새로운 수준의 변화가 찾아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한 지 몇 개월 만에 기업은 공급망과 일터, 공급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종류를 재구축해야만 했다. 조직이 민첩할수록 이런 총체적이고 신속한 변화를 더 효과적으로 수행한다. 컨테이너는 근본 속성에서 개발과 배치 간의 장벽을 걷어내 조직은 좀 더 민첩하게 만든다. 특히 쿠버네티스와 결합하면, 컨테이너는 개발자가 신속하게 코딩하고 해당 코드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컨테이너는 효과적인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

컨테이너는 데브옵스 운동을 추진하는 연료였지만, 지금은 데브옵스만으로 부족하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그리고 흔히 긴급한 여러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만족하기 위해서 개발자는 운영팀뿐만 아니라 보안, 현업 책임자 등등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어야만 한다. 데브섹비즈옵스(DevSecBizOps) 같은 단어를 생각해야 한다. 컨테이너 기반 시스템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은 서로 다른 인프라 여러 곳에 배치할 수 있으며, 컨테이너화된 마이크로서비스는 여러 프로젝트에 재사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발 작업을 공유하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코드를 필요한 만큼 반복 적용할 수 있다.
 

보안과 고가용성을 강화하는 컨테이너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앱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절망감은 삼척동자라도 안다.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자원이 고갈된 조직과 취약점투성이 개인 사용자를 이용하는 해커도 증가하고 있다. 불확실성의 시기에는 원인이 무엇이든 보안과 고가용성은 특히 중요하다.

컨테이너가 반드시 다른 개발 모델보다 더 안전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컨테이너는 안전장치를 컨테이너개발 파이프라인에 기본 구축하면,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확장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컨테이너를 도입한 조직이라면 쿠버네티스를 배치한다. 설사 배치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검토는 한다.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은 기업이 여러 컨테이너에 걸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구축하고 이들 컨테이너를 클러스터 전반에 걸쳐 조정하고 컨테이너를 확장하고 컨테이너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쿠버네티스의 로드밸런싱 기능은 특히 대규모 환경에서 서비스의 가용성을 보장한다. 

리눅스 컨테이너는 변화의 시기에 유연하고 민첩하고 안전한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사실 변화는 이제 일상이다.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는 그 자체로 기적을 일으키지는 못한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 및 날로 진화하는 서비스 딜리버리 환경과 결합하면, 위기 극복 챔피언으로 믿어도 좋은 기술이다. editor@itworld.co.kr


2020.11.24

컨테이너가 위기에서 빛나는 3가지 이유

Scott McCarty | InfoWorld
리눅스 컨테이너는 변화의 시기에 유연하고 민첩하고 안전한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위기가 닥쳤을 때 오히려 번창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맡은 일 이상을 해내는 능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 기회를 찾아내고 주변 사람을 최대한 돕는다. 누구라도 조직 내에 이런 위기 극복 챔피언이 있어서 조직을 이끌어 주기를 바랄 것이다.
 
ⓒ Getty Images Bank

기술 중에도 이런 것이 있다. 어떤 기술은 평상시에는 충분히 잘 동작하다가 압박을 받으면 무너지고 만다. 이때 기술 세계의 위기 극복 챔피언이 등장한다. 이런 기술은 상황이 어떻든 맡은 바 임무를 계속 수행하는 것은 물론, 가장 압박이 심한 새 요구사항을 충분히 만족할 만큼 유연하고 복구성이 좋다. 리눅스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생태계가 대표적인 예다.

위기라는 말은 과거에도 너무 많이 사용됐지만, 만약 세상이 “극심한 어려움과 곤란, 위험”의 시기에 처한다면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사회의 근간을 바꿔 놓으면서 사람이든 제품이든 위기 극복 챔피언이 필요한 상황이다.

물론 리눅스 컨테이너가 세상의 모든 문제를 당장 고칠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조직의 생존뿐만 아니라 힘든 시기에도 번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잠재력이 있다. 

컨테이너가 어떻게 위기 상황에 도움이 되는지 알기 위해 컨테이너에 대한 단순한 설명부터 시작하자. 쉽게 말해 리눅스 컨테이너란 다른 시스템과 격리된 일련의 프로세스이다.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파일은 개별적인 이미지로 제공되는데, 이런 모델 덕분에 컨테이너는 개발과 테스트, 프로덕션 전반에 걸쳐 이식성과 일관성을 유지한다.
위기에서 컨테이너가 제공하는 세 가지 큰 이점은 다음과 같다.
 

컨테이너는 정말 민첩하다. 

변화는 언제나 있는 것이지만, 2020년에는 전혀 새로운 수준의 변화가 찾아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한 지 몇 개월 만에 기업은 공급망과 일터, 공급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종류를 재구축해야만 했다. 조직이 민첩할수록 이런 총체적이고 신속한 변화를 더 효과적으로 수행한다. 컨테이너는 근본 속성에서 개발과 배치 간의 장벽을 걷어내 조직은 좀 더 민첩하게 만든다. 특히 쿠버네티스와 결합하면, 컨테이너는 개발자가 신속하게 코딩하고 해당 코드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컨테이너는 효과적인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

컨테이너는 데브옵스 운동을 추진하는 연료였지만, 지금은 데브옵스만으로 부족하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그리고 흔히 긴급한 여러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만족하기 위해서 개발자는 운영팀뿐만 아니라 보안, 현업 책임자 등등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어야만 한다. 데브섹비즈옵스(DevSecBizOps) 같은 단어를 생각해야 한다. 컨테이너 기반 시스템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은 서로 다른 인프라 여러 곳에 배치할 수 있으며, 컨테이너화된 마이크로서비스는 여러 프로젝트에 재사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발 작업을 공유하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코드를 필요한 만큼 반복 적용할 수 있다.
 

보안과 고가용성을 강화하는 컨테이너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앱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절망감은 삼척동자라도 안다.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자원이 고갈된 조직과 취약점투성이 개인 사용자를 이용하는 해커도 증가하고 있다. 불확실성의 시기에는 원인이 무엇이든 보안과 고가용성은 특히 중요하다.

컨테이너가 반드시 다른 개발 모델보다 더 안전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컨테이너는 안전장치를 컨테이너개발 파이프라인에 기본 구축하면,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확장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컨테이너를 도입한 조직이라면 쿠버네티스를 배치한다. 설사 배치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검토는 한다.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은 기업이 여러 컨테이너에 걸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구축하고 이들 컨테이너를 클러스터 전반에 걸쳐 조정하고 컨테이너를 확장하고 컨테이너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쿠버네티스의 로드밸런싱 기능은 특히 대규모 환경에서 서비스의 가용성을 보장한다. 

리눅스 컨테이너는 변화의 시기에 유연하고 민첩하고 안전한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사실 변화는 이제 일상이다.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는 그 자체로 기적을 일으키지는 못한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 및 날로 진화하는 서비스 딜리버리 환경과 결합하면, 위기 극복 챔피언으로 믿어도 좋은 기술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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