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전 세계 PC 20억 대 돌파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2008.06.30
가트너는 2014년 전 세계 PC가 20억 대를 돌파할 것이라고 6월 23일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미 10억대를 넘어선 PC 사용대수가 연간 12%의 비율로 성장해 6년 후에는 두 배로 늘어난 20억대가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수석 연구원 조지 쉬플러(George Shiffler)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전 세계 PC의 58%는 미국이나 서유럽, 일본 같이 성숙시장(mature market)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전 세계 인구의 15%밖에 되지 않는다”라며, “나머지 반의 성장은 신흥시장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광대역과 무선 인터넷의 폭발적인 확장과 지속적인 PC 가격 하락 때문에 신흥시장의 PC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한편, 가트너 분석가인 메이크 에스체리치(Meike Escherich)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PC 중 16%인 1억 8,000만대가 올해 안에 교체될 것이고, 이 중 1/5이 폐기처분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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