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9

클라우드나 OS 내장 기능을 이용해 새 PC·맥에 기존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법

Galen Gruman | Computerworld
새 업무용 컴퓨터를 이제 막 받았다면 낯설지만 새로운 성능에 대한 기대가 클 것이다. IT 부서에서 필요한 모든 업무용 애플리케이션도 설치해 줬을 것이다. 문제는 사용자의 파일이다. 아직 기존 컴퓨터에 있고 새 컴퓨터에 옮겨오지 않았다. 이제 소매를 걷어붙이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파일을 옮겨오는 일만 남았다.
 
ⓒ Getty Images Bank

그런데 여기서 잠깐! 대부분의 경우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 이전 컴퓨터와 새 컴퓨터가 윈도우 PC든, 맥이든, 또는 둘 모두의 조합이든 상관없이 통하는 방법이다.
 

전통적인 파일 전송 방법은 복잡하다

컴퓨터 간에 파일을 전송하는 오래된 검증된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파일 전송 유틸리티 또는 외장 드라이브를 사용해 파일을 새 컴퓨터로 복사. 단, 먼저 윈도우투윈도우 랩링크 피씨무버(Windows-to-Windows Laplink PCmover) 같은 파일 전송 유틸리티를 구매한 후 실행해야 한다. 맥 사용자는 맥OS의 유틸리티 폴더에 있는 무료 마이그레이션 어시스턴트(Migration Assistant) 유틸리티를 사용해 맥이나 윈도우 7 PC, 윈도우 10 PC에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다만, 컴퓨터를 네트워크로 연결해야 하는데 한 컴퓨터가 윈도우 PC라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윈도우 PC에서 파일을 전송하려면 애플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한다.
  • 파일을 복사하기 위한 외장 하드 드라이브나 썸 드라이브, SD 카드 필요. 윈도우 PC에서 맥으로 파일을 옮겨야 하고 외장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경우, 맥의 APFS가 아닌 윈도우의 MS-DOS 또는 NTFS로 포맷해야 맥에서 읽고 PC에서 쓸 수 있다. 맥에서 윈도우 PC로 옮기는 경우, MS-DOS로 드라이브를 포맷해야 PC에서 읽고 맥에서 쓸 수 있다. 또는 윈도우 PC가 APFS 드라이브와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이질적인 파일 시스템을 읽는 소프트웨어를 찾아 구매해야 한다.
  • 새 컴퓨터에서 백업 복원. 당연하지만, 백업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모두 손이 많이 가므로, 다음과 같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권장한다:
 
  • 로컬에 저장된 이메일과 연락처를 전송하는 경우. 애플의 마이그레이션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면 맥에서 맥으로 또는 윈도우에서 맥으로 전송할 수 있다. 그러나 이메일과 연락처가 사용자가 소속된 기업용 익스체인지(Exchange), 마이크로소프트 365/오피스 365, 지메일, 지스위트/구글 워크스페이스 서버에 저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일단 동기화되면 이들 서버에서 사용자의 새 컴퓨터로 전송된다.
  • 파일 외에도 애플리케이션과 설정을 전송하려는 경우. 애플의 마이그레이션 어시스턴트는 맥에서 맥으로 일부 시스템 환경 설정과 애플리케이션을 전송할 수 있다. 일부 서드파티 전송 유틸리티 역시 윈도우에서 파일 이외에도 이러한 최소한의 전송을 지원한다.
  • IT 부서가 컴퓨터에 클라우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못 하게 하는 경우
  • 제한된 인터넷 액세스 또는 데이터 사용 한도 때문에 클라우드에 파일을 업로드/다운로드하기 매우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경우

이러한 특별한 상황이 해당하는 경우, ‘새 윈도우 PC로 마이그레이션 하기’와 ‘새 맥으로 마이그레이션 하기’를 사용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내용을 살펴보자.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통해 새 PC나 맥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방법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하면, 여기에 저장된 모든 파일을 이 서비스 앱을 실행하고 로그인한 모든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즉시 전송되며, 사용자의 모든 기기에서 파일 동기화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와 구글 드라이브, 애플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드롭박스, 박스 드라이브 등 유명 스토리지 서비스는 모두 윈도우와 맥OS에서 작동한다. 다른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또한, 주요 서비스뿐만 아니라 덜 알려진 서비스도 iOS와 안드로이드를 대부분 모두 지원한다. 단,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는 예외다. 안드로이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참고로, 사용자가 소속된 기업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오피스 365 또는 지스위트/워크스페이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부로 이미 각각의 원드라이브나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 중일 수 있다. 그렇다면 새 컴퓨터에 로그인하고 인터넷에 연결하면 파일이 전송된다.

다음 표는 윈도우와 맥 OS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링크를 정리한 것이다. 모바일 앱은 애플 앱 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윈도우와 맥OS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앱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윈도우 맥OS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일부 윈도우 10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
구글 드라이브 구글 웹사이트 구글 웹사이트
애플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일부 맥OS
드롭박스 드롭박스 웹사이트 드롭박스 웹사이트
박스 드라이브 박스 웹사이트 박스 웹사이트

기본적으로 윈도우와 맥OS는 파일을 저장할 때 각각 로컬 문서(Documents) 폴더(윈도우 7에서는 내 문서(My Documents))를 활용한다. 이들 폴더는 클라우드에 저장되지 않으므로, 해당 폴더와 그 안의 파일은 자동으로 전송되지 않는다. 그러나 윈도우 10과 맥OS는 다음과 같이 자동으로 전송할 방법이 있다.
 
  • 윈도우에서: 로컬 바탕화면과 문서 폴더, 사진 폴더, 이들 폴더에 있는 콘텐츠를 원드라이브에 동기화하려면 작업표시줄에서 원드라이브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팝업 창에서 도움말 및 설정 단추를 클릭한 후, 상황별 메뉴에서 설정을 클릭한다. 백업 창으로 이동해 백업 관리 버튼을 클릭하고 바탕화면이나 사진, 문서 등 동기화할 항목을 체크한다. 백업 시작 버튼을 클릭한 다음 완료되면 확인을 클릭한다.
  • 맥OS에서: 로컬 바탕화면과 문서 폴더, 이들 폴더에 있는 콘텐츠를 아이클라우드에 동기화하려면, 화면 왼쪽 상단의 애플 메뉴를 클릭하고 시스템 환경설정 > 인터넷 계정 > 아이클라우드를 선택한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옆의 옵션을 클릭한 다음, 문서 탭에서 바탕화면 & 문서 폴더를 체크한다. 또한 맥의 아이클라우드 시스템 환경설정을 사용하면 똑같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사용하는 맥과 윈도우 PC, iOS 장치 간에 사진과 사파리 북마크, 연락처 등의 항목을 동기화할 수 있다. 윈도우에서 아이클라우드 앱을 사용하면 똑같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사용하는 맥과 윈도우 PC, iOS 기기 간에 사진, 웹 북마크, 연락처를 동기화할 수 있다.

따라서 파일을 클라우드에 직접 저장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모든 유명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사용자 컴퓨터에 가상 드라이브를 설치하고 실행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여느 다른 드라이브처럼 가상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가상 드라이브에 폴더 시스템을 만들고 파일을 저장하면 모두 클라우드에 저장되며 똑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모든 기기와 동기화된다.
 
가상 드라이브는 윈도우(위쪽)와 맥OS(아래쪽) 모두에서 실제 물리적 드라이브처럼 작동한다. © IDG

클라우드에 저장된 파일도 사용자 컴퓨터에 로컬로 저장되므로, 인터넷 연결이 끊어져도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앱은 로컬 파일과 클라우드에 저장된 마스터 사본의 모든 변경사항을 동기화한다.
 

파일 스트리밍 기능 사용은 신중해야

지난 몇 년 동안,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공업체는 파일 스트리밍 기능을 도입했다. 각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마다 부르는 용어가 다르지만 개념은 같다. 로컬 컴퓨터에서 활발하게 사용하는 파일만 저장한다. 이 때문에 인터넷 연결이 끊길 경우 컴퓨터에는 전체 파일이 없을 수 있다. 따라서 소속 기업의 IT 정책이 허용하는 경우, 필요할 때 로컬 컴퓨터에 전체 파일이 있도록 파일 스트리밍 기능을 꺼두는 것을 권장한다. 각 컴퓨터의 클라우드 앱 환경설정에서 끌 수 있다.
 
  • 원드라이브: 윈도우의 경우 윈도우 10 버전 1709 이상과 원드라이브 빌드 17.3.7064.1005 이상을 설치해야 한다. 작업 표시줄에서 원드라이브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팝업 창에서 도움말 및 설정 버튼을 클릭한 다음, 설정 창에서 ‘공간 절약 및 파일 사용 시 다운로드’ 옵션을 선택 취소한다. 완료되면 확인을 클릭한다. 맥OS의 경우, 메뉴 바에서 원드라이브 아이콘을 클릭하고 도움말 및 설정 버튼을 클릭한다. 상황별 메뉴에서 기본설정을 클릭하고, 기본설정 창에서 ‘요청 기반 파일 관리 끄기'를 클릭한 후 창을 닫는다.
  • 구글 드라이브: IT 부서에서 허용한다면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Drive File Stream) 앱 대신 백업 및 동기화(Backup and sync) 앱을 사용한다.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 파일을 로컬로 유지하려면 각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 > 오프라인으로 사용을 선택한다.
  •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윈도우 10에서는 원드라이브의 주문형 파일 설정을 사용한다. 그러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도 관리할 수 있다. 맥OS의 경우, 아이클라우드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맥 저장공간 최적화를 선택 취소한다.
  • 드롭박스: 스마트 싱크(Smart Sync) 앱을 설치하지 않는다. 이미 설치된 경우 IT 부서가 허용한다면 제거한다.
  • 박스 드라이브: 각각의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오프라인 사용을 선택하면 해당 폴더와 그 폴더 속 파일을 로컬로 유지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20.11.19

클라우드나 OS 내장 기능을 이용해 새 PC·맥에 기존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법

Galen Gruman | Computerworld
새 업무용 컴퓨터를 이제 막 받았다면 낯설지만 새로운 성능에 대한 기대가 클 것이다. IT 부서에서 필요한 모든 업무용 애플리케이션도 설치해 줬을 것이다. 문제는 사용자의 파일이다. 아직 기존 컴퓨터에 있고 새 컴퓨터에 옮겨오지 않았다. 이제 소매를 걷어붙이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파일을 옮겨오는 일만 남았다.
 
ⓒ Getty Images Bank

그런데 여기서 잠깐! 대부분의 경우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 이전 컴퓨터와 새 컴퓨터가 윈도우 PC든, 맥이든, 또는 둘 모두의 조합이든 상관없이 통하는 방법이다.
 

전통적인 파일 전송 방법은 복잡하다

컴퓨터 간에 파일을 전송하는 오래된 검증된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파일 전송 유틸리티 또는 외장 드라이브를 사용해 파일을 새 컴퓨터로 복사. 단, 먼저 윈도우투윈도우 랩링크 피씨무버(Windows-to-Windows Laplink PCmover) 같은 파일 전송 유틸리티를 구매한 후 실행해야 한다. 맥 사용자는 맥OS의 유틸리티 폴더에 있는 무료 마이그레이션 어시스턴트(Migration Assistant) 유틸리티를 사용해 맥이나 윈도우 7 PC, 윈도우 10 PC에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다만, 컴퓨터를 네트워크로 연결해야 하는데 한 컴퓨터가 윈도우 PC라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윈도우 PC에서 파일을 전송하려면 애플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한다.
  • 파일을 복사하기 위한 외장 하드 드라이브나 썸 드라이브, SD 카드 필요. 윈도우 PC에서 맥으로 파일을 옮겨야 하고 외장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경우, 맥의 APFS가 아닌 윈도우의 MS-DOS 또는 NTFS로 포맷해야 맥에서 읽고 PC에서 쓸 수 있다. 맥에서 윈도우 PC로 옮기는 경우, MS-DOS로 드라이브를 포맷해야 PC에서 읽고 맥에서 쓸 수 있다. 또는 윈도우 PC가 APFS 드라이브와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이질적인 파일 시스템을 읽는 소프트웨어를 찾아 구매해야 한다.
  • 새 컴퓨터에서 백업 복원. 당연하지만, 백업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모두 손이 많이 가므로, 다음과 같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권장한다:
 
  • 로컬에 저장된 이메일과 연락처를 전송하는 경우. 애플의 마이그레이션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면 맥에서 맥으로 또는 윈도우에서 맥으로 전송할 수 있다. 그러나 이메일과 연락처가 사용자가 소속된 기업용 익스체인지(Exchange), 마이크로소프트 365/오피스 365, 지메일, 지스위트/구글 워크스페이스 서버에 저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일단 동기화되면 이들 서버에서 사용자의 새 컴퓨터로 전송된다.
  • 파일 외에도 애플리케이션과 설정을 전송하려는 경우. 애플의 마이그레이션 어시스턴트는 맥에서 맥으로 일부 시스템 환경 설정과 애플리케이션을 전송할 수 있다. 일부 서드파티 전송 유틸리티 역시 윈도우에서 파일 이외에도 이러한 최소한의 전송을 지원한다.
  • IT 부서가 컴퓨터에 클라우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못 하게 하는 경우
  • 제한된 인터넷 액세스 또는 데이터 사용 한도 때문에 클라우드에 파일을 업로드/다운로드하기 매우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경우

이러한 특별한 상황이 해당하는 경우, ‘새 윈도우 PC로 마이그레이션 하기’와 ‘새 맥으로 마이그레이션 하기’를 사용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내용을 살펴보자.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통해 새 PC나 맥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방법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하면, 여기에 저장된 모든 파일을 이 서비스 앱을 실행하고 로그인한 모든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즉시 전송되며, 사용자의 모든 기기에서 파일 동기화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와 구글 드라이브, 애플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드롭박스, 박스 드라이브 등 유명 스토리지 서비스는 모두 윈도우와 맥OS에서 작동한다. 다른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또한, 주요 서비스뿐만 아니라 덜 알려진 서비스도 iOS와 안드로이드를 대부분 모두 지원한다. 단,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는 예외다. 안드로이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참고로, 사용자가 소속된 기업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오피스 365 또는 지스위트/워크스페이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부로 이미 각각의 원드라이브나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 중일 수 있다. 그렇다면 새 컴퓨터에 로그인하고 인터넷에 연결하면 파일이 전송된다.

다음 표는 윈도우와 맥 OS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링크를 정리한 것이다. 모바일 앱은 애플 앱 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윈도우와 맥OS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앱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윈도우 맥OS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일부 윈도우 10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
구글 드라이브 구글 웹사이트 구글 웹사이트
애플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일부 맥OS
드롭박스 드롭박스 웹사이트 드롭박스 웹사이트
박스 드라이브 박스 웹사이트 박스 웹사이트

기본적으로 윈도우와 맥OS는 파일을 저장할 때 각각 로컬 문서(Documents) 폴더(윈도우 7에서는 내 문서(My Documents))를 활용한다. 이들 폴더는 클라우드에 저장되지 않으므로, 해당 폴더와 그 안의 파일은 자동으로 전송되지 않는다. 그러나 윈도우 10과 맥OS는 다음과 같이 자동으로 전송할 방법이 있다.
 
  • 윈도우에서: 로컬 바탕화면과 문서 폴더, 사진 폴더, 이들 폴더에 있는 콘텐츠를 원드라이브에 동기화하려면 작업표시줄에서 원드라이브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팝업 창에서 도움말 및 설정 단추를 클릭한 후, 상황별 메뉴에서 설정을 클릭한다. 백업 창으로 이동해 백업 관리 버튼을 클릭하고 바탕화면이나 사진, 문서 등 동기화할 항목을 체크한다. 백업 시작 버튼을 클릭한 다음 완료되면 확인을 클릭한다.
  • 맥OS에서: 로컬 바탕화면과 문서 폴더, 이들 폴더에 있는 콘텐츠를 아이클라우드에 동기화하려면, 화면 왼쪽 상단의 애플 메뉴를 클릭하고 시스템 환경설정 > 인터넷 계정 > 아이클라우드를 선택한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옆의 옵션을 클릭한 다음, 문서 탭에서 바탕화면 & 문서 폴더를 체크한다. 또한 맥의 아이클라우드 시스템 환경설정을 사용하면 똑같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사용하는 맥과 윈도우 PC, iOS 장치 간에 사진과 사파리 북마크, 연락처 등의 항목을 동기화할 수 있다. 윈도우에서 아이클라우드 앱을 사용하면 똑같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사용하는 맥과 윈도우 PC, iOS 기기 간에 사진, 웹 북마크, 연락처를 동기화할 수 있다.

따라서 파일을 클라우드에 직접 저장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모든 유명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사용자 컴퓨터에 가상 드라이브를 설치하고 실행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여느 다른 드라이브처럼 가상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가상 드라이브에 폴더 시스템을 만들고 파일을 저장하면 모두 클라우드에 저장되며 똑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모든 기기와 동기화된다.
 
가상 드라이브는 윈도우(위쪽)와 맥OS(아래쪽) 모두에서 실제 물리적 드라이브처럼 작동한다. © IDG

클라우드에 저장된 파일도 사용자 컴퓨터에 로컬로 저장되므로, 인터넷 연결이 끊어져도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앱은 로컬 파일과 클라우드에 저장된 마스터 사본의 모든 변경사항을 동기화한다.
 

파일 스트리밍 기능 사용은 신중해야

지난 몇 년 동안,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공업체는 파일 스트리밍 기능을 도입했다. 각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마다 부르는 용어가 다르지만 개념은 같다. 로컬 컴퓨터에서 활발하게 사용하는 파일만 저장한다. 이 때문에 인터넷 연결이 끊길 경우 컴퓨터에는 전체 파일이 없을 수 있다. 따라서 소속 기업의 IT 정책이 허용하는 경우, 필요할 때 로컬 컴퓨터에 전체 파일이 있도록 파일 스트리밍 기능을 꺼두는 것을 권장한다. 각 컴퓨터의 클라우드 앱 환경설정에서 끌 수 있다.
 
  • 원드라이브: 윈도우의 경우 윈도우 10 버전 1709 이상과 원드라이브 빌드 17.3.7064.1005 이상을 설치해야 한다. 작업 표시줄에서 원드라이브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팝업 창에서 도움말 및 설정 버튼을 클릭한 다음, 설정 창에서 ‘공간 절약 및 파일 사용 시 다운로드’ 옵션을 선택 취소한다. 완료되면 확인을 클릭한다. 맥OS의 경우, 메뉴 바에서 원드라이브 아이콘을 클릭하고 도움말 및 설정 버튼을 클릭한다. 상황별 메뉴에서 기본설정을 클릭하고, 기본설정 창에서 ‘요청 기반 파일 관리 끄기'를 클릭한 후 창을 닫는다.
  • 구글 드라이브: IT 부서에서 허용한다면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Drive File Stream) 앱 대신 백업 및 동기화(Backup and sync) 앱을 사용한다.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 파일을 로컬로 유지하려면 각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 > 오프라인으로 사용을 선택한다.
  •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윈도우 10에서는 원드라이브의 주문형 파일 설정을 사용한다. 그러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도 관리할 수 있다. 맥OS의 경우, 아이클라우드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맥 저장공간 최적화를 선택 취소한다.
  • 드롭박스: 스마트 싱크(Smart Sync) 앱을 설치하지 않는다. 이미 설치된 경우 IT 부서가 허용한다면 제거한다.
  • 박스 드라이브: 각각의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오프라인 사용을 선택하면 해당 폴더와 그 폴더 속 파일을 로컬로 유지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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