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2

애플 자체 개발 M1 칩 탑재한 맥북 에어·맥북 프로·맥 미니의 사양과 가격

Roman Loyola Roman Loyola | Macworld
애플의 인텔 프로세서에서 자체 개발한 ARM 기반 애플 실리콘 칩으로 전환은 현재 진행 중이다. 그리고 지난 화요일 온라인 신제품 공개행사 ‘한 가지 소식이 더(One more thing)’에서 ‘최초의 맥 전용 애플 실리콘 칩 M1’이 적용된 맥 3종을 공개했다. 

M1을 최초로 탑재한 맥북 에어와 13인치 맥북 프로, 맥북 미니는 현재 구매 가능하며 다음 주부터 배송을 시작한다. 신형 맥의 세부사항을 알아보자. 
 

맥북 에어

애플은 모든 인텔 기반 모델을 M1 기반 노트북으로 교체했다. 애플에 따르면, 새로운 맥북 에어는 이전 모델보다 3.5배 빠른 CPU 성능과 5배 빠른 그래픽 성능, 9배 빠른 머신러닝, 2배 빠른 SSD를 제공한다. 

신형 맥은 또한 웹 브라우징 15시간(vs 이전 11시간), 영상 재상 18시간(vs 이전 12 시간), 화상 회의 시 두 배 길어진 배터리 사용시간을 자랑한다. 

맥북 에어는 두 가지 표준 구성이 제공되며 각각 999달러와 1,249달러다. 두 모델 모두 M1칩이 탑재돼, 총 8개의 프로세싱 코어(성능 코어 4개, 효율성 코어 4개)와 통합 그래픽을 포함한다. 또한 둘 다 8GB RAM(구매 시 16GB로 업그레이드 가능), 와이드 컬러를 지원하는 13.3인치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썬더볼트3/USB 4 포트 2개, 백라이트 매직 키보드, 터치 ID, 내장형 블루투스 5.0, 와이파이 6를 지원한다. 
 
ⓒ APPLE

999달러와 1,249달러의 맥북 에어 모델은 구현된 그래픽 코어 수와 SSD 크기로 구별된다. 999달러 모델은 7코어 GPU에 256GB SSD가, 1,249달러 모델은 8코어 GPU에 512GB SSD 구성이다.
 

맥북 프로

M1을 장착한 13인치 맥북 프로는 1,299달러와 1,499달러 버전으로 나뉜다. 1.4GHz 8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가 탑재된 이전 맥북 프로 모델을 대체한다. 

애플에 따르면 8코어 M1 맥북 프로는 이전의 인텔 기반 모델보다 2.8배 빠르다. 그래픽 성능은 5배, 머신러닝은 11배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배터리 지속 시간의 경우, M1 맥북 프로는 무선 웹에서 17시간으로 8시간 늘어났다. 영상 재생은 20 시간으로 이전 13인치 맥북 프로의 두 배다. 

1,299달러와 1,499달러 버전의 맥북 프로 모두 8코어 M1 프로세서(성능 코어 4개, 효율성 코어 4개)와 8코어 통합 그래픽을 탑재했다. 둘 다 8GB RAM(구매 시 16GB로 업그레이드 가능), 썬더볼트 3/USB 4 포트 2개, 13.3인치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터치바가 있는 매직 키보드, 내장형 와이파이 6와 블루투스 5.0이 제공된다. 
 
ⓒ APPLE

인텔 기반 13인치 맥북 프로도 계속 판매된다. 1,799와 1,999 모델에는 인텔 아이리스 플러스(Intel Iris Plus) 그래픽이 통합된 2.0Ghz 쿼드 코어 10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두 모델 모두 2020년 5월에 출시됐다.

애플은 인텔 기반 13인치 맥북 프로를 계속 판매하는 이유를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추측하자면, 미션 크리티컬한 소프트웨어이지만 아직 M1 칩의 ARM 명령어 세트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되지 않고, 로제타(Rosetta) 프로젝트로 잘 실행되지 않는 경우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맥 미니

보급형 데스크톱 맥 미니에도 M1이 적용됐는데,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애플은 지난 여름 WWDC에서 개발자에게 애플 실리콘이 적용된 A12Z 프로세서를 장착한 맥 미니를 공개했다. 일반 대중에게 인기있는 맥 제품부터 애플 실리콘을 도입한다는 목적과도 맞아떨어진다. 

맥북 미니에도 맥북 에어와 13인치 맥북 프로에 탑재된 8코어 M1 프로세서가 똑같이 적용됐다. 애플에 따르면 인텔 기반 모델보다 CPU 성능이 3배 그리고 그래픽 성능은 6배, 머신러닝이 5배 향상됐다. 

맥 미니의 표준 구성은 699 달러와 899 달러 버전 두 가지다. 두 모델 모두 M1 외에도 8GB RAM, 썬더볼트 3/USB-C 포트 2개, USB-A 포트 2개, HDMI 2.0 커넥터, 기가비트 이더넷을 탑재했고, 내장형 와이파이 6와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 APPLE

699달러의 맥 미니에는 256GB SSD가, 899 달러의 맥 미니에는 512GB SSD가 장착됐다. 두 모델 모두 최대 2TB 스토리지로 구성할 수 있다. 

인텔 기반 맥 미니도 계속 판매된다. 1,099달러 모델로 3.0 GHz 6코어 코어 i5 CPU 및 통합된 인텔 UHD 그래픽 630을 탑재했다. editor@itworld.co.kr 


2020.11.12

애플 자체 개발 M1 칩 탑재한 맥북 에어·맥북 프로·맥 미니의 사양과 가격

Roman Loyola Roman Loyola | Macworld
애플의 인텔 프로세서에서 자체 개발한 ARM 기반 애플 실리콘 칩으로 전환은 현재 진행 중이다. 그리고 지난 화요일 온라인 신제품 공개행사 ‘한 가지 소식이 더(One more thing)’에서 ‘최초의 맥 전용 애플 실리콘 칩 M1’이 적용된 맥 3종을 공개했다. 

M1을 최초로 탑재한 맥북 에어와 13인치 맥북 프로, 맥북 미니는 현재 구매 가능하며 다음 주부터 배송을 시작한다. 신형 맥의 세부사항을 알아보자. 
 

맥북 에어

애플은 모든 인텔 기반 모델을 M1 기반 노트북으로 교체했다. 애플에 따르면, 새로운 맥북 에어는 이전 모델보다 3.5배 빠른 CPU 성능과 5배 빠른 그래픽 성능, 9배 빠른 머신러닝, 2배 빠른 SSD를 제공한다. 

신형 맥은 또한 웹 브라우징 15시간(vs 이전 11시간), 영상 재상 18시간(vs 이전 12 시간), 화상 회의 시 두 배 길어진 배터리 사용시간을 자랑한다. 

맥북 에어는 두 가지 표준 구성이 제공되며 각각 999달러와 1,249달러다. 두 모델 모두 M1칩이 탑재돼, 총 8개의 프로세싱 코어(성능 코어 4개, 효율성 코어 4개)와 통합 그래픽을 포함한다. 또한 둘 다 8GB RAM(구매 시 16GB로 업그레이드 가능), 와이드 컬러를 지원하는 13.3인치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썬더볼트3/USB 4 포트 2개, 백라이트 매직 키보드, 터치 ID, 내장형 블루투스 5.0, 와이파이 6를 지원한다. 
 
ⓒ APPLE

999달러와 1,249달러의 맥북 에어 모델은 구현된 그래픽 코어 수와 SSD 크기로 구별된다. 999달러 모델은 7코어 GPU에 256GB SSD가, 1,249달러 모델은 8코어 GPU에 512GB SSD 구성이다.
 

맥북 프로

M1을 장착한 13인치 맥북 프로는 1,299달러와 1,499달러 버전으로 나뉜다. 1.4GHz 8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가 탑재된 이전 맥북 프로 모델을 대체한다. 

애플에 따르면 8코어 M1 맥북 프로는 이전의 인텔 기반 모델보다 2.8배 빠르다. 그래픽 성능은 5배, 머신러닝은 11배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배터리 지속 시간의 경우, M1 맥북 프로는 무선 웹에서 17시간으로 8시간 늘어났다. 영상 재생은 20 시간으로 이전 13인치 맥북 프로의 두 배다. 

1,299달러와 1,499달러 버전의 맥북 프로 모두 8코어 M1 프로세서(성능 코어 4개, 효율성 코어 4개)와 8코어 통합 그래픽을 탑재했다. 둘 다 8GB RAM(구매 시 16GB로 업그레이드 가능), 썬더볼트 3/USB 4 포트 2개, 13.3인치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터치바가 있는 매직 키보드, 내장형 와이파이 6와 블루투스 5.0이 제공된다. 
 
ⓒ APPLE

인텔 기반 13인치 맥북 프로도 계속 판매된다. 1,799와 1,999 모델에는 인텔 아이리스 플러스(Intel Iris Plus) 그래픽이 통합된 2.0Ghz 쿼드 코어 10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두 모델 모두 2020년 5월에 출시됐다.

애플은 인텔 기반 13인치 맥북 프로를 계속 판매하는 이유를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추측하자면, 미션 크리티컬한 소프트웨어이지만 아직 M1 칩의 ARM 명령어 세트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되지 않고, 로제타(Rosetta) 프로젝트로 잘 실행되지 않는 경우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맥 미니

보급형 데스크톱 맥 미니에도 M1이 적용됐는데,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애플은 지난 여름 WWDC에서 개발자에게 애플 실리콘이 적용된 A12Z 프로세서를 장착한 맥 미니를 공개했다. 일반 대중에게 인기있는 맥 제품부터 애플 실리콘을 도입한다는 목적과도 맞아떨어진다. 

맥북 미니에도 맥북 에어와 13인치 맥북 프로에 탑재된 8코어 M1 프로세서가 똑같이 적용됐다. 애플에 따르면 인텔 기반 모델보다 CPU 성능이 3배 그리고 그래픽 성능은 6배, 머신러닝이 5배 향상됐다. 

맥 미니의 표준 구성은 699 달러와 899 달러 버전 두 가지다. 두 모델 모두 M1 외에도 8GB RAM, 썬더볼트 3/USB-C 포트 2개, USB-A 포트 2개, HDMI 2.0 커넥터, 기가비트 이더넷을 탑재했고, 내장형 와이파이 6와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 APPLE

699달러의 맥 미니에는 256GB SSD가, 899 달러의 맥 미니에는 512GB SSD가 장착됐다. 두 모델 모두 최대 2TB 스토리지로 구성할 수 있다. 

인텔 기반 맥 미니도 계속 판매된다. 1,099달러 모델로 3.0 GHz 6코어 코어 i5 CPU 및 통합된 인텔 UHD 그래픽 630을 탑재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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