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3

애플 메일을 사용하는 맥 여러 대의 메일을 통합하는 방법

Glenn Fleishman | Macworld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맥과 이메일 계정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이런 데이터는 신/구 컴퓨터 혹은 오프라인 드라이브에 분산돼 있어 때때로, 예를 들면 수년 혹은 10여 년 전 이메일을 검색하거나 할 때 귀찮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런 데이터는 새 컴퓨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컴퓨터 여러 대에 저장돼 있거나 백업된 메시지를 간편하게 통합하는 방법이다. 이메일이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작업 시간이 길어질 수는 있지만 방법은 분명히 있다. 특히 IMAP 서버에서 메일을 끌어와 로컬에 저장하면 확실하게 백업하는 것은 물론 필요할 때 더 빨리 검색할 수 있다.
 

컴퓨터 여러 대에 저장된 메일을 통합하는 방법

애플은 지난 수년간 '애플 메일' 앱을 이용해 로컬의 특정 위치에 이메일을 저장했다. 이 경로를 알면 메일을 찾아 내보내기가 한층 수월해진다.

맥에서 복사할 이메일이 저장된 메일 폴더를 찾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대부분의 경우 /Users/accountname/Library/Mail 경로에 있다. 파인더에서 이동 > 폴더로 이동을 선택한 후 ~/Library/Mail을 붙여넣기 하고 이동을 클릭한다. 이렇게 하면 현재 로그인된 계정의 사용자 디렉터리의 라이브러리 폴더의 메일 폴더로 이동한다. 타임 머신 백업이나 다른 파일 아카이브에서도 같은 디렉터리에서 메일 데이터를 찾을 수 있다.
 
메일 폴더의 불러오기 리스트는 종종 알 수 없는 항목으로 가득 차 있을 수도 있다. 메시지가 누락되지 않도록 이들 모두를 불러오기 한다. © IDG

애플 메일을 얼마나 오래 사용했느냐에 따라 Vx(x는 숫자) 폴더가 여러 개 있을 수 있다. V2, V6처럼 숫자 형태이고 1부터 7까지 가능하다. 이는 메일의 버전이다. 따라서 버전 간에 업데이트했다면 가장 높은 버전의 메일만 가져오기 하면 된다. 모하비는 V6, 카탈리나는 V7이다. 가져오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메일을 복사하고자 하는 각 컴퓨터에서 전체 드라이브 혹은 사용자 디렉터리를 공유한다. 설정의 공유 메뉴에서 파일 공유를 선택한다. 타깃 디스크 모드를 사용해 복사하려는 맥을 마운트하거나 원하는 메일 디렉터리가 있는 드라이브를 공유하는 방법도 있다.
  2. 통합하려는 맥의 애플 메일에서 파일 > 메일박스 불러오기를 선택한다.
  3. 애플 메일을 선택하고 계속을 누른다.
  4. 적당한 폴더를 선택해 불러오기를 선택한다.
  5. 메일이 불러오기 할 수 있는 아이템 리스트를 보여준다. 인식 가능한 폴더 혹은 다른 아이템이 포함된다.
  6. 모든 것을 선택한 후 계속을 클릭한다.
  7. 이제 메일이 새로운 불러오기 폴더를 만들어 모든 가져온 메일 박스를 여기에 저장한다. 맥에 정상적으로 저장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불러온 메일이 중복되거나 필요하지 않은 이상한 문자가 포함될 수도 있다.

한편 표준 유닉스 mbox 포맷으로도 메일을 불러올 수 있다. 수십 년 된 오래된 규격으로 유도라(Eudora)의 기본 포맷이었다. 이는 유니버설 내보내기 포맷으로 대부분의 이메일 클라이언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메일박스를 불러오려면 3번 단계에서 mbox를 선택하면 된다.
 

IMAP에서 메일 통합하기

IMAP을 지원하는 이메일 서버는 사용자가 선택하거나 설정한 폴더에 메일을 유지한다. 더는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계정의 메일을 새로운 메일과 통합하려면 애플 메일을 이용하면 된다. 애플은 애플 메일을 통해 메시지를 서버에서 로컬 스토리지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시지를 모두 복사한 후 계정을 삭제하거나 사용 중지하면 된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애플 메일의 사이드바에서 '나의 Mac' 아래에 새로운 폴더를 만든다. 메일박스를 저장할 폴더다.
  2. 사이드바에서 복사하려는 계정의 메일 리스트를 스크롤 다운한다. 사이드바가 보이지 않으면 툴바 아래 왼쪽 상단에 있는 메일 상자 버튼을 누른다.
  3. 메일 폴더를 하나 혹은 여러 개 선택한 후 나의 Mac 폴더로 드래그한다.
  4. 애플 메일이 해당 폴더의 콘텐츠를 복사한다.

메시지가 많거나 혹은 첨부파일이 대용량인 경우 등 용량이 큰 메일 폴더의 경우 복사를 완료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반면 메일이 로컬에 캐시된 상태라면 빠르게 복사된다. 메일 폴더를 드래그하는 것은 그 폴더의 내용을 복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후에는 다시 선택했던 폴더로 돌아가 삭제하거나 폴더 안에 원하는 일부 파일만 선택해 지울 수 있다. 메시지를 복사가 아닌 이동시키려면 폴더를 클릭한 후 그 안의 모든 메시지를 선택하고 이 상태에서 '내 Mac' 폴더로 드래그하면 된다. 메일이 정해진 폴더로 복사된 후 IMAP 서버에서는 삭제된다. editor@itworld.co.kr


2020.11.03

애플 메일을 사용하는 맥 여러 대의 메일을 통합하는 방법

Glenn Fleishman | Macworld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맥과 이메일 계정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이런 데이터는 신/구 컴퓨터 혹은 오프라인 드라이브에 분산돼 있어 때때로, 예를 들면 수년 혹은 10여 년 전 이메일을 검색하거나 할 때 귀찮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런 데이터는 새 컴퓨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컴퓨터 여러 대에 저장돼 있거나 백업된 메시지를 간편하게 통합하는 방법이다. 이메일이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작업 시간이 길어질 수는 있지만 방법은 분명히 있다. 특히 IMAP 서버에서 메일을 끌어와 로컬에 저장하면 확실하게 백업하는 것은 물론 필요할 때 더 빨리 검색할 수 있다.
 

컴퓨터 여러 대에 저장된 메일을 통합하는 방법

애플은 지난 수년간 '애플 메일' 앱을 이용해 로컬의 특정 위치에 이메일을 저장했다. 이 경로를 알면 메일을 찾아 내보내기가 한층 수월해진다.

맥에서 복사할 이메일이 저장된 메일 폴더를 찾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대부분의 경우 /Users/accountname/Library/Mail 경로에 있다. 파인더에서 이동 > 폴더로 이동을 선택한 후 ~/Library/Mail을 붙여넣기 하고 이동을 클릭한다. 이렇게 하면 현재 로그인된 계정의 사용자 디렉터리의 라이브러리 폴더의 메일 폴더로 이동한다. 타임 머신 백업이나 다른 파일 아카이브에서도 같은 디렉터리에서 메일 데이터를 찾을 수 있다.
 
메일 폴더의 불러오기 리스트는 종종 알 수 없는 항목으로 가득 차 있을 수도 있다. 메시지가 누락되지 않도록 이들 모두를 불러오기 한다. © IDG

애플 메일을 얼마나 오래 사용했느냐에 따라 Vx(x는 숫자) 폴더가 여러 개 있을 수 있다. V2, V6처럼 숫자 형태이고 1부터 7까지 가능하다. 이는 메일의 버전이다. 따라서 버전 간에 업데이트했다면 가장 높은 버전의 메일만 가져오기 하면 된다. 모하비는 V6, 카탈리나는 V7이다. 가져오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메일을 복사하고자 하는 각 컴퓨터에서 전체 드라이브 혹은 사용자 디렉터리를 공유한다. 설정의 공유 메뉴에서 파일 공유를 선택한다. 타깃 디스크 모드를 사용해 복사하려는 맥을 마운트하거나 원하는 메일 디렉터리가 있는 드라이브를 공유하는 방법도 있다.
  2. 통합하려는 맥의 애플 메일에서 파일 > 메일박스 불러오기를 선택한다.
  3. 애플 메일을 선택하고 계속을 누른다.
  4. 적당한 폴더를 선택해 불러오기를 선택한다.
  5. 메일이 불러오기 할 수 있는 아이템 리스트를 보여준다. 인식 가능한 폴더 혹은 다른 아이템이 포함된다.
  6. 모든 것을 선택한 후 계속을 클릭한다.
  7. 이제 메일이 새로운 불러오기 폴더를 만들어 모든 가져온 메일 박스를 여기에 저장한다. 맥에 정상적으로 저장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불러온 메일이 중복되거나 필요하지 않은 이상한 문자가 포함될 수도 있다.

한편 표준 유닉스 mbox 포맷으로도 메일을 불러올 수 있다. 수십 년 된 오래된 규격으로 유도라(Eudora)의 기본 포맷이었다. 이는 유니버설 내보내기 포맷으로 대부분의 이메일 클라이언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메일박스를 불러오려면 3번 단계에서 mbox를 선택하면 된다.
 

IMAP에서 메일 통합하기

IMAP을 지원하는 이메일 서버는 사용자가 선택하거나 설정한 폴더에 메일을 유지한다. 더는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계정의 메일을 새로운 메일과 통합하려면 애플 메일을 이용하면 된다. 애플은 애플 메일을 통해 메시지를 서버에서 로컬 스토리지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시지를 모두 복사한 후 계정을 삭제하거나 사용 중지하면 된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애플 메일의 사이드바에서 '나의 Mac' 아래에 새로운 폴더를 만든다. 메일박스를 저장할 폴더다.
  2. 사이드바에서 복사하려는 계정의 메일 리스트를 스크롤 다운한다. 사이드바가 보이지 않으면 툴바 아래 왼쪽 상단에 있는 메일 상자 버튼을 누른다.
  3. 메일 폴더를 하나 혹은 여러 개 선택한 후 나의 Mac 폴더로 드래그한다.
  4. 애플 메일이 해당 폴더의 콘텐츠를 복사한다.

메시지가 많거나 혹은 첨부파일이 대용량인 경우 등 용량이 큰 메일 폴더의 경우 복사를 완료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반면 메일이 로컬에 캐시된 상태라면 빠르게 복사된다. 메일 폴더를 드래그하는 것은 그 폴더의 내용을 복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후에는 다시 선택했던 폴더로 돌아가 삭제하거나 폴더 안에 원하는 일부 파일만 선택해 지울 수 있다. 메시지를 복사가 아닌 이동시키려면 폴더를 클릭한 후 그 안의 모든 메시지를 선택하고 이 상태에서 '내 Mac' 폴더로 드래그하면 된다. 메일이 정해진 폴더로 복사된 후 IMAP 서버에서는 삭제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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