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4

에퀴닉스, “코로나19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디지털 혁신 가속화”

편집부 | ITWorld
에퀴닉스는 연례 GXI(Global Interconnection Index, 글로벌 상호연결 지수)의 최신 시장 조사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가 기업의 향후 3년간 디지털 인프라 계획에 이미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통신,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 콘텐츠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 제공업체 등과 같은 산업군의 디지털 서비스 제공업체는 엣지에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3년까지 프라이빗 상호연결 대역폭을 5배 늘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GXI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 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프라이빗 연결의 총 용량인 전체 상호연결 대역폭이 2019년에서 2023년 사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연평균성장률(CAGR) 47%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상호연결 대역폭 성장을 주도해 2023년까지 총 대역폭 용량이 1,374Tbps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다음으로 큰 대역폭 성장률을 보이는 북미 지역보다 29% 이상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 의료 및 생명과학 부문과 정부 및 교육 부문은 원격 의료, AI 등의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우선시함에 따라 상호연결 대역폭 채택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프라이빗 연결이 가장 많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싱가포르, 시드니, 도쿄, 상하이, 홍콩 등이 있다.

에퀴닉스 클레어 맥클랜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디지털 리더는 지금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를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며, “모든 적절한 위치, 파트너 및 가능성을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본 인프라를 갖춘 기업은 장기적으로 비즈니스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제4차 GXI는 상호연결 대역폭 증가에 대한 추적, 측정 및 예측을 통해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상호연결 대역폭은 통신업체 중립적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내 분산 IT 교환 지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파트너 및 제공업체들과의 직접적인 프라이빗 연결 트래픽의 총 용량을 의미한다.



제4차 GXI에 따르면, 디지털 채택 패턴이 변화하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서비스 제공업체는 2023년까지 2,943Tbps를 넘어서며 일반 기업보다 2배 더 많은 상호연결 대역폭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수요의 상당 부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을 우선시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것과 직결된다.

이 보고서는 디지털 인프라를 갖춘 기업이 경쟁 우위를 확장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지속할 것이며, 그렇지 않은 기업은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기 위해 서비스 제공업체에 의존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보고서는 은행 및 보험, 증권 및 거래, 제조, 비즈니스 및 전문 서비스와 같은 산업은 2023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호연결 대역폭의 25%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했다. 이는 핵심 IT 인프라를 확장하는 동시에 워크로드를 디지털 엣지로 이동해야 하는 필요성이 증가하는 데 따른 것이다. 2023년까지 이 산업군은 연간 50% 이상의 상호연결 대역폭 증가율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관련 공공·민간 이니셔티브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상호연결 대역폭의 연평균 성장률 50%를 견인하면서, 의료 및 생명과학 부문과 정부 및 교육 부문이 가장 높은 상호연결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은 ‘네트워크 효과’로 알려진 가장 많은 사용자, 가장 많은 수의 제공업체, 가장 밀도 높은 활동이 일어나는 곳에 입지를 구축함으로써 디지털 이점을 극대화하고 있다. IDC에 따르면 2025년까지 디지털 리더의 80%가 다양한 에코시스템에 연결하는 것에 대한 이점을 보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 제공업체로 연결하는 것은 에코시스템 상호연결의 핵심이 될 것이며, 2019년에서 2023년까지 연평균성장률 52%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20.10.14

에퀴닉스, “코로나19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디지털 혁신 가속화”

편집부 | ITWorld
에퀴닉스는 연례 GXI(Global Interconnection Index, 글로벌 상호연결 지수)의 최신 시장 조사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가 기업의 향후 3년간 디지털 인프라 계획에 이미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통신,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 콘텐츠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 제공업체 등과 같은 산업군의 디지털 서비스 제공업체는 엣지에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3년까지 프라이빗 상호연결 대역폭을 5배 늘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GXI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 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프라이빗 연결의 총 용량인 전체 상호연결 대역폭이 2019년에서 2023년 사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연평균성장률(CAGR) 47%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상호연결 대역폭 성장을 주도해 2023년까지 총 대역폭 용량이 1,374Tbps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다음으로 큰 대역폭 성장률을 보이는 북미 지역보다 29% 이상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 의료 및 생명과학 부문과 정부 및 교육 부문은 원격 의료, AI 등의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우선시함에 따라 상호연결 대역폭 채택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프라이빗 연결이 가장 많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싱가포르, 시드니, 도쿄, 상하이, 홍콩 등이 있다.

에퀴닉스 클레어 맥클랜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디지털 리더는 지금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를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며, “모든 적절한 위치, 파트너 및 가능성을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본 인프라를 갖춘 기업은 장기적으로 비즈니스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제4차 GXI는 상호연결 대역폭 증가에 대한 추적, 측정 및 예측을 통해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상호연결 대역폭은 통신업체 중립적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내 분산 IT 교환 지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파트너 및 제공업체들과의 직접적인 프라이빗 연결 트래픽의 총 용량을 의미한다.



제4차 GXI에 따르면, 디지털 채택 패턴이 변화하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서비스 제공업체는 2023년까지 2,943Tbps를 넘어서며 일반 기업보다 2배 더 많은 상호연결 대역폭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수요의 상당 부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을 우선시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것과 직결된다.

이 보고서는 디지털 인프라를 갖춘 기업이 경쟁 우위를 확장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지속할 것이며, 그렇지 않은 기업은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기 위해 서비스 제공업체에 의존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보고서는 은행 및 보험, 증권 및 거래, 제조, 비즈니스 및 전문 서비스와 같은 산업은 2023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호연결 대역폭의 25%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했다. 이는 핵심 IT 인프라를 확장하는 동시에 워크로드를 디지털 엣지로 이동해야 하는 필요성이 증가하는 데 따른 것이다. 2023년까지 이 산업군은 연간 50% 이상의 상호연결 대역폭 증가율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관련 공공·민간 이니셔티브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상호연결 대역폭의 연평균 성장률 50%를 견인하면서, 의료 및 생명과학 부문과 정부 및 교육 부문이 가장 높은 상호연결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은 ‘네트워크 효과’로 알려진 가장 많은 사용자, 가장 많은 수의 제공업체, 가장 밀도 높은 활동이 일어나는 곳에 입지를 구축함으로써 디지털 이점을 극대화하고 있다. IDC에 따르면 2025년까지 디지털 리더의 80%가 다양한 에코시스템에 연결하는 것에 대한 이점을 보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 제공업체로 연결하는 것은 에코시스템 상호연결의 핵심이 될 것이며, 2019년에서 2023년까지 연평균성장률 52%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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