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지메일에 숨겨진 인박스의 초강력 분류 기능 활용하기

JR Raphael | Computerworld
많은 사랑을 받은 구글 인박스(Inbox) 서비스가 종료된 지 거의 1년 반이 지났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필자는 여전히 인박스의 부재가 슬프다.
 
ⓒ Google/JR Raphael

물론, 특정 유형의 메시지에 대한 시간 기반 전송 시스템을 포함해, 지메일에서 일부 기능을 재현할 수 있다. 인박스 앱의 원래 제작자와 디자이너 중 한 명이 계속 노력한 덕분에 지메일 인터페이스에 인박스에서 영감을 받은 접근 방식을 가져올 수도 있다. 

그러나 인박스 마법의 핵심은 여행, 구매, 금융 활동 등과 관련된 메시지를 고급 카테고리로 지능적으로 분류하는 기능이었다. 무엇보다 유용했던 기능이었지만 지메일에는 의미있는 방식으로 전혀 적용되지 않았다. 

아니면 그렇게 보일 뿐인지도 모른다.

그토록 강력했던 인박스의 카테고리를 최근에 발견했는데, 이 기능은 실제로 지메일에 여전히 존재했다. 이들 기능은 완전히 숨겨져 있어서 일반 사용자는 절대 알아차릴 수 없다. 하지만 숨겨진 기능을 소환하는 방법을 알아내면 일상에서 인박스의 조직력을 다시 활용할 수 있다. 
 

지메일에서 만나는 인박스의 분류 기능

먼저, 여기서 하려는 이야기가 정확히 무엇인지 간략히 살펴보자.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구글 인박스는 수신 메시지를 7가지 카테고리로 자동 분류했다.
 
  • 여행
  • 구매
  • 금융
  • 소셜
  • 업데이트
  • 포럼
  • 프로모션

물론 마지막 4개 항목은 지메일의 탭 형태 받은 편지함 인터페이스로 옮겨졌다. 그러나 처음 3개 항목은 가장 유용한 항목에 포함되지만 인박스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없어졌다. 아니면 적어도 없어졌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항목들에 대한 모든 확실한 징후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가 우연히 발견한 비밀이 있다. 매우 특정한 종류의 지메일 검색을 통해 처음 3가지 항목을 같은 일반적인 맥락에 있는 4번째 고급 카테고리와 함께 액세스할 수 있다. 
일단 무엇을 해야할지 알면 우스울 정도로 쉽다. 지메일 웹사이트 상단의 검색 상자를 클릭하거나 모바일 앱 상단의 상자를 누른 후, 다음 텍스트 중 하나를 입력하면 된다:
 
  • category:travel – 모든 여정, 탑승권 그리고 항공편, 렌터카, 호텔 등과 관련된 모든 메시지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 category:purchases – 사용자의 구매와 관련된 모든 송장, 영수증 등의 메시지를 볼 수 있다. 
  • category:finance – 은행, 신용카드 회사, 투자 기관 등에서 보낸 모든 메일을 볼 수 있다. 
  • category:reservations – 레스토랑, 스파 등 상상할 수 있는 광범위한 모든 예약에 대한 확인을 할 수 있다. 

방법은 맞지만, 제법 번거롭다. 검색을 통해 이런 카테고리에 액세스하는 것이 가장 편리한 방법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특히 자주 이용한다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받은 편지함에서 일부 또는 전체 카테고리에 쉽게 액세할 수 있는 또 다른 기법이 있다. 설정하는데 1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지메일의 인박스 카테고리를 살리는 더 똑똑한 지름길

간단하지만 강력한 지메일 라벨과 지메일 필터 조합을 사용해 고급 인박스와 유사한 카테고리에 맞는 메일을 찾은 다음, 이 카테고리를 특별한 새 라벨로 옮긴다. 그런 다음 지메일 사이드바에서 이런 라벨을 언제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할 수 있다. 데스크톱 버전에서 화면 왼쪽의 기본 메뉴 또는 안드로이드 앱의 기본 슬라이드 메뉴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는 구매 카테고리를 예로 사용하지만, 방금 살펴본 다른 카테고리로 대체할 수 있고 방식은 동일하다. 이 초기 설정은 모바일 앱이나 모바일 버전 웹사이트에서 작동하지 않으므로 지메일 데스크톱 웹사이트를 사용해야한다. 

여기까지 진행했다면, 남은 일은 다음과 같다. 
 
  • 지메일 웹사이트 상단의 검색 창에 category:purchase를 입력한다. 
  • 상자의 맨 오른쪽에 있는 작은 아래쪽 방향의 화살표를 클릭한다. 그러면 방금 입력한 내용이 더 큰 검색 창의 ‘단어 포함’ 필드로 이동한다. 
  • 파란색 검색 버튼 바로 왼쪽에 있는 상자 하단의 ‘필터 만들기’ 단어를 클릭한다. 
  • 이제 ‘라벨 적용’ 옆에 있는 상자를 클릭한 다음 ‘라벨 선택’을 누르고 ‘새 라벨’을 클릭한다. 라벨의 이름을 원하는 대로 지정할 수 있지만, 지메일은 그 자체로 ‘구매(Purchases)’라는 이름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여전히 시스템 수준의 카테고리이기 때문이다. 창의력을 조금 발휘해 대체할 이름을 생각해야 한다. 
  • 해당 카테고리의 관련 이메일이 받은 편지함을 완전히 건너뛰고 새로 만든 라벨 섹션에만 보이도록 하려면 ‘받은 편지함 건너뛰기(보관)’ 옆의 확인란에 체크한다. 그렇지 않으면 관련 이메일이 새 라벨 섹션뿐만 아니라 평소대로 받은 편지함에 보인다. 
  • 이제 지메일 웹사이트의 화면 왼쪽 메뉴에 새 라벨이 표시될 것이다. 화면 왼쪽 상단의 3줄 메뉴 아이콘을 클릭하면 축소와 확장 간에 전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새로 만든 인박스 카테고리 설정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몇 가지 팁은 다음과 같다. 
 
  • 방금 만든 카테고리 라벨에 더 눈길을 끄는 색상을 지정하려면 지메일 웹사이트의 화면 왼쪽 메뉴에서 라벨 이름 위헤 마우스를 올려놓는다. 그리고 표시되는 점 3개의 메뉴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라벨 색상’ 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원하는 색상을 선택한다. 
  • 지메일 안드로이드 앱에서 왼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3줄 메뉴 아이콘을 탭한 다음, 라벨 목록을 아래로 스크롤해 새로 만든 카테고리 라벨을 찾는다. 한 번 탭하면 메뉴 상단의 특별한 ‘최근 라벨’ 섹션으로 이동해 앞으로도 더 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 JR Raphael

인박스는 오래전에 사라졌지만, 그 정신은 계속 남아있다. 이제 인박스의 작은 일부분이라도 일상으로 소환할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20.09.18

지메일에 숨겨진 인박스의 초강력 분류 기능 활용하기

JR Raphael | Computerworld
많은 사랑을 받은 구글 인박스(Inbox) 서비스가 종료된 지 거의 1년 반이 지났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필자는 여전히 인박스의 부재가 슬프다.
 
ⓒ Google/JR Raphael

물론, 특정 유형의 메시지에 대한 시간 기반 전송 시스템을 포함해, 지메일에서 일부 기능을 재현할 수 있다. 인박스 앱의 원래 제작자와 디자이너 중 한 명이 계속 노력한 덕분에 지메일 인터페이스에 인박스에서 영감을 받은 접근 방식을 가져올 수도 있다. 

그러나 인박스 마법의 핵심은 여행, 구매, 금융 활동 등과 관련된 메시지를 고급 카테고리로 지능적으로 분류하는 기능이었다. 무엇보다 유용했던 기능이었지만 지메일에는 의미있는 방식으로 전혀 적용되지 않았다. 

아니면 그렇게 보일 뿐인지도 모른다.

그토록 강력했던 인박스의 카테고리를 최근에 발견했는데, 이 기능은 실제로 지메일에 여전히 존재했다. 이들 기능은 완전히 숨겨져 있어서 일반 사용자는 절대 알아차릴 수 없다. 하지만 숨겨진 기능을 소환하는 방법을 알아내면 일상에서 인박스의 조직력을 다시 활용할 수 있다. 
 

지메일에서 만나는 인박스의 분류 기능

먼저, 여기서 하려는 이야기가 정확히 무엇인지 간략히 살펴보자.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구글 인박스는 수신 메시지를 7가지 카테고리로 자동 분류했다.
 
  • 여행
  • 구매
  • 금융
  • 소셜
  • 업데이트
  • 포럼
  • 프로모션

물론 마지막 4개 항목은 지메일의 탭 형태 받은 편지함 인터페이스로 옮겨졌다. 그러나 처음 3개 항목은 가장 유용한 항목에 포함되지만 인박스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없어졌다. 아니면 적어도 없어졌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항목들에 대한 모든 확실한 징후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가 우연히 발견한 비밀이 있다. 매우 특정한 종류의 지메일 검색을 통해 처음 3가지 항목을 같은 일반적인 맥락에 있는 4번째 고급 카테고리와 함께 액세스할 수 있다. 
일단 무엇을 해야할지 알면 우스울 정도로 쉽다. 지메일 웹사이트 상단의 검색 상자를 클릭하거나 모바일 앱 상단의 상자를 누른 후, 다음 텍스트 중 하나를 입력하면 된다:
 
  • category:travel – 모든 여정, 탑승권 그리고 항공편, 렌터카, 호텔 등과 관련된 모든 메시지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 category:purchases – 사용자의 구매와 관련된 모든 송장, 영수증 등의 메시지를 볼 수 있다. 
  • category:finance – 은행, 신용카드 회사, 투자 기관 등에서 보낸 모든 메일을 볼 수 있다. 
  • category:reservations – 레스토랑, 스파 등 상상할 수 있는 광범위한 모든 예약에 대한 확인을 할 수 있다. 

방법은 맞지만, 제법 번거롭다. 검색을 통해 이런 카테고리에 액세스하는 것이 가장 편리한 방법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특히 자주 이용한다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받은 편지함에서 일부 또는 전체 카테고리에 쉽게 액세할 수 있는 또 다른 기법이 있다. 설정하는데 1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지메일의 인박스 카테고리를 살리는 더 똑똑한 지름길

간단하지만 강력한 지메일 라벨과 지메일 필터 조합을 사용해 고급 인박스와 유사한 카테고리에 맞는 메일을 찾은 다음, 이 카테고리를 특별한 새 라벨로 옮긴다. 그런 다음 지메일 사이드바에서 이런 라벨을 언제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할 수 있다. 데스크톱 버전에서 화면 왼쪽의 기본 메뉴 또는 안드로이드 앱의 기본 슬라이드 메뉴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는 구매 카테고리를 예로 사용하지만, 방금 살펴본 다른 카테고리로 대체할 수 있고 방식은 동일하다. 이 초기 설정은 모바일 앱이나 모바일 버전 웹사이트에서 작동하지 않으므로 지메일 데스크톱 웹사이트를 사용해야한다. 

여기까지 진행했다면, 남은 일은 다음과 같다. 
 
  • 지메일 웹사이트 상단의 검색 창에 category:purchase를 입력한다. 
  • 상자의 맨 오른쪽에 있는 작은 아래쪽 방향의 화살표를 클릭한다. 그러면 방금 입력한 내용이 더 큰 검색 창의 ‘단어 포함’ 필드로 이동한다. 
  • 파란색 검색 버튼 바로 왼쪽에 있는 상자 하단의 ‘필터 만들기’ 단어를 클릭한다. 
  • 이제 ‘라벨 적용’ 옆에 있는 상자를 클릭한 다음 ‘라벨 선택’을 누르고 ‘새 라벨’을 클릭한다. 라벨의 이름을 원하는 대로 지정할 수 있지만, 지메일은 그 자체로 ‘구매(Purchases)’라는 이름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여전히 시스템 수준의 카테고리이기 때문이다. 창의력을 조금 발휘해 대체할 이름을 생각해야 한다. 
  • 해당 카테고리의 관련 이메일이 받은 편지함을 완전히 건너뛰고 새로 만든 라벨 섹션에만 보이도록 하려면 ‘받은 편지함 건너뛰기(보관)’ 옆의 확인란에 체크한다. 그렇지 않으면 관련 이메일이 새 라벨 섹션뿐만 아니라 평소대로 받은 편지함에 보인다. 
  • 이제 지메일 웹사이트의 화면 왼쪽 메뉴에 새 라벨이 표시될 것이다. 화면 왼쪽 상단의 3줄 메뉴 아이콘을 클릭하면 축소와 확장 간에 전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새로 만든 인박스 카테고리 설정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몇 가지 팁은 다음과 같다. 
 
  • 방금 만든 카테고리 라벨에 더 눈길을 끄는 색상을 지정하려면 지메일 웹사이트의 화면 왼쪽 메뉴에서 라벨 이름 위헤 마우스를 올려놓는다. 그리고 표시되는 점 3개의 메뉴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라벨 색상’ 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원하는 색상을 선택한다. 
  • 지메일 안드로이드 앱에서 왼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3줄 메뉴 아이콘을 탭한 다음, 라벨 목록을 아래로 스크롤해 새로 만든 카테고리 라벨을 찾는다. 한 번 탭하면 메뉴 상단의 특별한 ‘최근 라벨’ 섹션으로 이동해 앞으로도 더 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 JR Raphael

인박스는 오래전에 사라졌지만, 그 정신은 계속 남아있다. 이제 인박스의 작은 일부분이라도 일상으로 소환할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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