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8

MSI, 타이거 레이크와 PCIe 4.0 SSD 탑재한 프레스티지, 서밋 출시

Gordon Mah Ung | PCWorld
MSI가 서밋 제품군에 인텔의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CPU를 탑재한 기업용 노트북을 다수 추가했다. 서밋 제품군 그리고 기존 프레스티지와 모던 신제품의 가격과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PCIe 4.0 SSD와 4K UHD 디스플레이, 새로운 컬러까지 기대할 것이 많은 업데이트다.

서밋 시리즈는 14인치, 15인치 디스플레이와 E, B시리즈로 나뉜다. 모두 11세대 CPU를 탑재했고, E 시리즈는 엔비디아의 외장 그래픽 카드 지포스 GTX 1650 Ti가 추가된다. B 시리즈는 인텔 아이리스 Xe 통합 그래픽을 사용한다. 서밋 E 15와 E14 모델은 특히 4K UHD IPS 패널을 사용했고, B15와 B14는 F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MSI의 스틸스 15M 노트북처럼 서밋 E15, E14, B`14에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와 x4 PCIe 4.0 SSD를 탑재해 PCIe 4.0의 빠른 속도를 100% 활용한다. 

모든 제품에는 TPM 2.0 지문 리더기, 720p IR 웹캠이 탑재돼 있다. 서밋 E14와 E15에는 2개의 썬더볼트 4 포트가, B14와 B15에는 썬더볼트 4 포트가 1개 있고, 모두 USB-A 포트를 지원한다.

서밋 B15의 무게는 3.9파운드, B14는 2.9파운드다. E14는 외장 그래픽 카드를 탑재 여부와 무게가 크게 상관 없다. 지포스 카드를 탑재하면 2.9파운드, 빼면 2.8파운드다.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CPU, 지포스 GTX 1650 Ti 맥스Q, PCIe 4.0 SSD를 탑재한 서밋 E15 ⓒ MSI
 

프레스티지 15와 프레스티지 14에 핑크 컬러, PCIe 4.0 추가

모던과 프레스티지 제품군에도 인텔 11세대 CPU를 추가했다. 서밋 시리즈처럼 대부분 PCIe 4.0 SSD와 타이거 레이크 칩의 장점을 취한다.

프레스티지 제품군은 언제나 약간 애매했다. 지포스 GTX 1650 맥스 Q 칩이 장착된 프레스티지 14의 구형 인텔 6코어 코멧 레이크 U 버전을 리뷰했었는데, 과열되면 속도가 느려진다는 불평도 많았지만 PCWorld의 결론은 어느 정도의 한계 내에서 최대의 성능을 추구한 제품이라는 것이었다. 지포스 MX에 비하면 지포스 GTX 1650 Ti는 성능 면에서 훨씬 뛰어나다.

또, 프레스티지 14가 거의 XPS 13과 비슷할 정도로 가볍다는 점을 고려하면, 프레스티지는 경량 노트북이라는 한계 안에서 최대의 성능을 계획한 제품이라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프레스티지 칩이 타이거 레이크로 업그레이드된 만큼 10세대 코멧 레이크보다는 훨씬 발열도 낮고 성능이 더 향상되었기를 기대한다.

그 외에 프레스티지 14에는 풍선껌 같은 로즈 핑크 색상이 추가되었다.
 
프레스티지 14 로즈 핑크 색상 ⓒ MSI

모던 제품군에도 특기할 만한 변화가 있었다. 모던 14와 모던 15도 다른 제품처럼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CPU와 PCIe 4.0 SSD를 탑재했다. 그러나 여기에는 지포스 MX450 GPU가 들어간다.

지포스 MX250(MX150의 재탕으로 느껴졌던)의 재탕인지포스 MX350과는 달리 MX450은 새로운 튜링 코어를 탑재했다.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인텔 Xe 통합 그래픽보다는 빠를 것 같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14인치인 모던 14가 2.86파운드로 조금 더 가볍고, 모던 15의 무게는 3.5파운드다.
 
MX450 그래픽을 탑재한 MSI 모던 14 ⓒ MSI
editor@itworld.co.kr 


2020.09.08

MSI, 타이거 레이크와 PCIe 4.0 SSD 탑재한 프레스티지, 서밋 출시

Gordon Mah Ung | PCWorld
MSI가 서밋 제품군에 인텔의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CPU를 탑재한 기업용 노트북을 다수 추가했다. 서밋 제품군 그리고 기존 프레스티지와 모던 신제품의 가격과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PCIe 4.0 SSD와 4K UHD 디스플레이, 새로운 컬러까지 기대할 것이 많은 업데이트다.

서밋 시리즈는 14인치, 15인치 디스플레이와 E, B시리즈로 나뉜다. 모두 11세대 CPU를 탑재했고, E 시리즈는 엔비디아의 외장 그래픽 카드 지포스 GTX 1650 Ti가 추가된다. B 시리즈는 인텔 아이리스 Xe 통합 그래픽을 사용한다. 서밋 E 15와 E14 모델은 특히 4K UHD IPS 패널을 사용했고, B15와 B14는 F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MSI의 스틸스 15M 노트북처럼 서밋 E15, E14, B`14에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와 x4 PCIe 4.0 SSD를 탑재해 PCIe 4.0의 빠른 속도를 100% 활용한다. 

모든 제품에는 TPM 2.0 지문 리더기, 720p IR 웹캠이 탑재돼 있다. 서밋 E14와 E15에는 2개의 썬더볼트 4 포트가, B14와 B15에는 썬더볼트 4 포트가 1개 있고, 모두 USB-A 포트를 지원한다.

서밋 B15의 무게는 3.9파운드, B14는 2.9파운드다. E14는 외장 그래픽 카드를 탑재 여부와 무게가 크게 상관 없다. 지포스 카드를 탑재하면 2.9파운드, 빼면 2.8파운드다.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CPU, 지포스 GTX 1650 Ti 맥스Q, PCIe 4.0 SSD를 탑재한 서밋 E15 ⓒ MSI
 

프레스티지 15와 프레스티지 14에 핑크 컬러, PCIe 4.0 추가

모던과 프레스티지 제품군에도 인텔 11세대 CPU를 추가했다. 서밋 시리즈처럼 대부분 PCIe 4.0 SSD와 타이거 레이크 칩의 장점을 취한다.

프레스티지 제품군은 언제나 약간 애매했다. 지포스 GTX 1650 맥스 Q 칩이 장착된 프레스티지 14의 구형 인텔 6코어 코멧 레이크 U 버전을 리뷰했었는데, 과열되면 속도가 느려진다는 불평도 많았지만 PCWorld의 결론은 어느 정도의 한계 내에서 최대의 성능을 추구한 제품이라는 것이었다. 지포스 MX에 비하면 지포스 GTX 1650 Ti는 성능 면에서 훨씬 뛰어나다.

또, 프레스티지 14가 거의 XPS 13과 비슷할 정도로 가볍다는 점을 고려하면, 프레스티지는 경량 노트북이라는 한계 안에서 최대의 성능을 계획한 제품이라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프레스티지 칩이 타이거 레이크로 업그레이드된 만큼 10세대 코멧 레이크보다는 훨씬 발열도 낮고 성능이 더 향상되었기를 기대한다.

그 외에 프레스티지 14에는 풍선껌 같은 로즈 핑크 색상이 추가되었다.
 
프레스티지 14 로즈 핑크 색상 ⓒ MSI

모던 제품군에도 특기할 만한 변화가 있었다. 모던 14와 모던 15도 다른 제품처럼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CPU와 PCIe 4.0 SSD를 탑재했다. 그러나 여기에는 지포스 MX450 GPU가 들어간다.

지포스 MX250(MX150의 재탕으로 느껴졌던)의 재탕인지포스 MX350과는 달리 MX450은 새로운 튜링 코어를 탑재했다.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인텔 Xe 통합 그래픽보다는 빠를 것 같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14인치인 모던 14가 2.86파운드로 조금 더 가볍고, 모던 15의 무게는 3.5파운드다.
 
MX450 그래픽을 탑재한 MSI 모던 14 ⓒ MSI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