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4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것은 더 빠른 스위치와 지능” 옴디아 조사

Andy Patrizio | Network World
데이터 소비의 증가로 IT 관리자의 요구사항도 변하고 있다. 옴디아(Omdia, 구 HIS markit)의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관리자가 필요로 하는 것은 모든 종류의 지능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 Getty Images Bank

옴디아는 최근 북미 지역에 사무실과 데이터센터를 두고 있는 지원 100명 이상 기업 140곳의 IT 책임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네트워킹 기술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응답자들은 2019년~2021년 사이에 데이터센터 사이트의 수가 두 배, 그리고 데이터센터 내에 배치하는 서버의 수가 두 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기업의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는 계속 번창하고 있다”라며, “2018년 조사에서도 응답자들은 기업 데이터센터 성장 단계가 계속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이번 조사에서도 확인됐다.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계속 혁신하고 있으며, 기업이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컴퓨팅을 엣지로 이전하면서 자체 데이터센터는 ‘1등 시민’으로 대접받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조사 결과는 서버 장비보다는 네트워킹의 필요성을 더 강조한다. 응답자의 60%가 같은 기간에 이더넷 스위치, 파이버 채널 스위치, 네트워크 분석, 네트워크 자동화에 대한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데이터센터 이더넷 스위치 포트의 설치 기반은 27% 증가하고 100GbE 이상의 고속 이더넷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응답자 65%가 빠른 속도, 개방성과 상호호환성, 애플리케이션 인지 기능을 데이터센터 이더넷 스위치를 구매할 때 고려하는 요소라고 답했다.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인증 스위치를 사용하는 응답자의 비율도 크게 증가했다. OCP 스위치를 도입한 응답자는 2019년 60%에서 76%로 증가했다. OCP 인증 베어메탈 스위치는 현재 엣지코어나 델타 네트웍스, 멜라녹스/엔비디아 등 여러 업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점점 더 많은 데이터센터 트래픽이 중앙 데이터센터에서 엣지 위치로 연결되면서 애플리케이션 인지와 자동화된 가상머신 이전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 옴디아는 이번 조사에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가 더는 사일로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응답자들은 쉽게 통합할 수 있고 데이터 모니터링이 가능한 솔루션을 원한다고 밝혔다.

이런 변화에 따라 응답자들은 AI가 약속하는 이점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가 자사의 고속 데이터센터 스위치가 AI나 머신러닝 같은 자원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환경에 맞춰 설계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옴디아는 AI 기능이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실제로 어떤 양적 질적 성과를 낼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옴디아는 또한 데이터센터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가 네트워크 장비는 물론 서버와 스토리지를 포함하는 자원 풀에 대해 자동화된 관리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기업 IT 부서들이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선택하고 있는데, 데이터센터에서 물리 스위칭이나 가상 스위칭의 선택은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에 의해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데이터센터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로는 레드햇의 엔터프라이즈 오픈스택 플랫폼과 VMware vCloud, 시스코 IAC(Intelligent Automation for Cloud),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 등이 있다. editor@itworld.co.kr


2020.07.24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것은 더 빠른 스위치와 지능” 옴디아 조사

Andy Patrizio | Network World
데이터 소비의 증가로 IT 관리자의 요구사항도 변하고 있다. 옴디아(Omdia, 구 HIS markit)의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관리자가 필요로 하는 것은 모든 종류의 지능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 Getty Images Bank

옴디아는 최근 북미 지역에 사무실과 데이터센터를 두고 있는 지원 100명 이상 기업 140곳의 IT 책임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네트워킹 기술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응답자들은 2019년~2021년 사이에 데이터센터 사이트의 수가 두 배, 그리고 데이터센터 내에 배치하는 서버의 수가 두 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기업의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는 계속 번창하고 있다”라며, “2018년 조사에서도 응답자들은 기업 데이터센터 성장 단계가 계속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이번 조사에서도 확인됐다.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계속 혁신하고 있으며, 기업이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컴퓨팅을 엣지로 이전하면서 자체 데이터센터는 ‘1등 시민’으로 대접받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조사 결과는 서버 장비보다는 네트워킹의 필요성을 더 강조한다. 응답자의 60%가 같은 기간에 이더넷 스위치, 파이버 채널 스위치, 네트워크 분석, 네트워크 자동화에 대한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데이터센터 이더넷 스위치 포트의 설치 기반은 27% 증가하고 100GbE 이상의 고속 이더넷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응답자 65%가 빠른 속도, 개방성과 상호호환성, 애플리케이션 인지 기능을 데이터센터 이더넷 스위치를 구매할 때 고려하는 요소라고 답했다.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인증 스위치를 사용하는 응답자의 비율도 크게 증가했다. OCP 스위치를 도입한 응답자는 2019년 60%에서 76%로 증가했다. OCP 인증 베어메탈 스위치는 현재 엣지코어나 델타 네트웍스, 멜라녹스/엔비디아 등 여러 업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점점 더 많은 데이터센터 트래픽이 중앙 데이터센터에서 엣지 위치로 연결되면서 애플리케이션 인지와 자동화된 가상머신 이전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 옴디아는 이번 조사에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가 더는 사일로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응답자들은 쉽게 통합할 수 있고 데이터 모니터링이 가능한 솔루션을 원한다고 밝혔다.

이런 변화에 따라 응답자들은 AI가 약속하는 이점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가 자사의 고속 데이터센터 스위치가 AI나 머신러닝 같은 자원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환경에 맞춰 설계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옴디아는 AI 기능이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실제로 어떤 양적 질적 성과를 낼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옴디아는 또한 데이터센터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가 네트워크 장비는 물론 서버와 스토리지를 포함하는 자원 풀에 대해 자동화된 관리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기업 IT 부서들이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선택하고 있는데, 데이터센터에서 물리 스위칭이나 가상 스위칭의 선택은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에 의해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데이터센터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로는 레드햇의 엔터프라이즈 오픈스택 플랫폼과 VMware vCloud, 시스코 IAC(Intelligent Automation for Cloud),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 등이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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