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3

IDG 블로그 | ‘뉴 노멀 적응은 인공지능으로’ AI 투자 증가 기대

IDG | IDG.com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모든 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IT 및 비즈니스 리더, 직원, 고객 모두 일상적인 활동을 바꿔야만 했다. 하지만 이런 유례없는 시간은 커뮤니케이션 개선, 협업 증진, 더 효율적인 워크플로우와 프로세스 생성의 결과를 낳기도 했다. CIO가 최근 발표한 팬데믹 비즈니스 임팩트 서베이(Pandemic Business Impact Survey)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 중 절반 이상(58%)가 팬데믹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 Getty Images Bank

그 중심에는 AI가 있다. 컴퓨터 시스템으로 인간의 사고 프로세스를 시뮬레이션한 AI는 관측과 데이터를 통해 지속해서 학습하면서 미래의 결과를 예측하고 규정할 수 있다. 기업이 수집하고 정리해야 하는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AI와 머신러닝은 비즈니스의 의사결정 개선을 위한 핵심 요소가 됐다. 이번 CIO 팬데믹 비즈니스 임팩트 서베이에서는 IT 의사결정권자의 54%가 재택근무로 인해 현재의 워크플로우와 프로세스의 디지털화 및 자동화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C레벨 임원과 비즈니스 리더가 무엇이든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AI가 비즈니스 민첩성을 위한 필수품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머신러닝과 함께 AI 도구는 사람보다 더 빠르게 정보를 처리할 수 있고, 알고리즘 덕분에 실수도 적다. IT와 비즈니스 리더가 더 빨리 문제를 파악하고 궁극적으로는 계획을 더 빨리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이노베이트MR 코로나19 B2B 연구(InnovateMR COVID-19 B2B Study)에 따르면, 기업은 비즈니스 전체에서 인건비를 유지하거나 줄이기 위해 AI를 매우/어느정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민첩성에 대한 요구가 어떻게 ‘지출’로 이어질까? CIO의 최근 팬데믹 비즈니스 임팩트 서베이에서는 기업의 1/3이 디지털 비즈니스로 전환하기 위해 AI에 더 많이 투자할 것으로 나타났다. AI는 향후 투자를 강화할 기술 중 4위에 올랐는데, 빅데이터/분석,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모바일 디바이스가 1위~3위였다. 

AI 솔루션이 일부 비즈니스 영역에서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AI 도입 계획은 새로운 역량에 대한 수요로도 이어진다. IT 의사결정권자의 74%는 향후 12개월~18개월 사이 AI 및 머신러닝 역량을 갖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한, 절반 이상(56%)이 이러한 역량을 갖추는 것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AR/VR에 이어 두 번째로 갖추기 어려운 부분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여정에서 IA와 머신러닝은 ‘활발히 탐색하는 단계’에서 ‘도입’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AI 도구와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AI 벤더들에겐 굉장한 기회다. AI에 대한 투자 변화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39%→71%로 급증"··· C레벨 임원, 'AI'에 주목한다>를 참고해보자. editor@itworld.co.kr
 


2020.07.23

IDG 블로그 | ‘뉴 노멀 적응은 인공지능으로’ AI 투자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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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모든 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IT 및 비즈니스 리더, 직원, 고객 모두 일상적인 활동을 바꿔야만 했다. 하지만 이런 유례없는 시간은 커뮤니케이션 개선, 협업 증진, 더 효율적인 워크플로우와 프로세스 생성의 결과를 낳기도 했다. CIO가 최근 발표한 팬데믹 비즈니스 임팩트 서베이(Pandemic Business Impact Survey)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 중 절반 이상(58%)가 팬데믹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 Getty Images Bank

그 중심에는 AI가 있다. 컴퓨터 시스템으로 인간의 사고 프로세스를 시뮬레이션한 AI는 관측과 데이터를 통해 지속해서 학습하면서 미래의 결과를 예측하고 규정할 수 있다. 기업이 수집하고 정리해야 하는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AI와 머신러닝은 비즈니스의 의사결정 개선을 위한 핵심 요소가 됐다. 이번 CIO 팬데믹 비즈니스 임팩트 서베이에서는 IT 의사결정권자의 54%가 재택근무로 인해 현재의 워크플로우와 프로세스의 디지털화 및 자동화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C레벨 임원과 비즈니스 리더가 무엇이든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AI가 비즈니스 민첩성을 위한 필수품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머신러닝과 함께 AI 도구는 사람보다 더 빠르게 정보를 처리할 수 있고, 알고리즘 덕분에 실수도 적다. IT와 비즈니스 리더가 더 빨리 문제를 파악하고 궁극적으로는 계획을 더 빨리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이노베이트MR 코로나19 B2B 연구(InnovateMR COVID-19 B2B Study)에 따르면, 기업은 비즈니스 전체에서 인건비를 유지하거나 줄이기 위해 AI를 매우/어느정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민첩성에 대한 요구가 어떻게 ‘지출’로 이어질까? CIO의 최근 팬데믹 비즈니스 임팩트 서베이에서는 기업의 1/3이 디지털 비즈니스로 전환하기 위해 AI에 더 많이 투자할 것으로 나타났다. AI는 향후 투자를 강화할 기술 중 4위에 올랐는데, 빅데이터/분석,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모바일 디바이스가 1위~3위였다. 

AI 솔루션이 일부 비즈니스 영역에서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AI 도입 계획은 새로운 역량에 대한 수요로도 이어진다. IT 의사결정권자의 74%는 향후 12개월~18개월 사이 AI 및 머신러닝 역량을 갖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한, 절반 이상(56%)이 이러한 역량을 갖추는 것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AR/VR에 이어 두 번째로 갖추기 어려운 부분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여정에서 IA와 머신러닝은 ‘활발히 탐색하는 단계’에서 ‘도입’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AI 도구와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AI 벤더들에겐 굉장한 기회다. AI에 대한 투자 변화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39%→71%로 급증"··· C레벨 임원, 'AI'에 주목한다>를 참고해보자.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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