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WWDC20 행사에서 매킨토시 운영체제 최신 버전 맥OS 빅 서(Big Sur)를 공개했다. 올 가을경 기존 맥OS 10.15 카탈리나를 대체하는 버전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빅 서에는 다양한 개선과 신기능이 추가됐다. 애플이 WWDC20 키노트 발표를 통해 강조한 신기능은 크게 5가지였다.
또한, 애플은 메뉴바를 개선했다. 반투명 형태로 더 또렷하게 보이고, 마치 iOS의 제어 센터처럼 작동하는 제어 센터를 메뉴 바에 추가했다. 이를 이용하면 네트워크 연결, 화면 밝기, 볼륨, 음악 제어 등 다양한 시스템 제어 동작을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알림 메뉴 바 아이콘은 아예 없애버렸다. 알림 센터는 메뉴 바의 시간을 클릭하면 나타난다. 알림 센터에서 알림과 위젯을 클릭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알림 센터에 추가할 수 있는 모든 위젯을 보여주는 갤러리도 추가됐다. 물론 서드파티 위젯까지 포함한다.
애플이 WWDC20 행사에서 매킨토시 운영체제 최신 버전 맥OS 빅 서(Big Sur)를 공개했다. 올 가을경 기존 맥OS 10.15 카탈리나를 대체하는 버전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빅 서에는 다양한 개선과 신기능이 추가됐다. 애플이 WWDC20 키노트 발표를 통해 강조한 신기능은 크게 5가지였다.
또한, 애플은 메뉴바를 개선했다. 반투명 형태로 더 또렷하게 보이고, 마치 iOS의 제어 센터처럼 작동하는 제어 센터를 메뉴 바에 추가했다. 이를 이용하면 네트워크 연결, 화면 밝기, 볼륨, 음악 제어 등 다양한 시스템 제어 동작을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알림 메뉴 바 아이콘은 아예 없애버렸다. 알림 센터는 메뉴 바의 시간을 클릭하면 나타난다. 알림 센터에서 알림과 위젯을 클릭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알림 센터에 추가할 수 있는 모든 위젯을 보여주는 갤러리도 추가됐다. 물론 서드파티 위젯까지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