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9.12.26

2019년 애플 돌아보기 "운영체제·아이패드 밋밋, 맥 프로·서비스 강화"

Jason Cross | Macworld
2018년에 애플은 주로 애플 팬의 오랜 불만을 해결하고자 하는 듯했다. 오랫동안 소홀했던 제품들이 마침내 업데이트되고, (포트폴리오에서 누락되어 있어서 의심스러운)스마트 스피커가 출시되었으며, iOS 12는 성능과 신뢰성에 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애플은 예상한 대로인 동시에 새롭고 흥미진진한 방향으로 나아갔다. 제품 업데이트는 환영받았지만 놀랍지는 않았고, 새로운 제품 범주에 들어가지도 않았다. 그 대신에, 애플은 대대적인 서비스 확대의 해로 2019년을 규정지었다. 거기에 더해 소프트웨어도 출시했다.

애플이 2019년에 선보인 히트작, 실패작, 주요 출시작을 정리했다.\
 

운영체제 문제

iOS 13과 아이패드 OS 13에 장점이 많기는 하지만, 혁명적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다크 모드, 더 나은 시리 음성, 스와이핑 키보드, 그리고 새로운 카플레이 인터페이스와 같은 특징은 혁신이 아니라 고객이 몇 년 동안 가졌던 애착을 최종적으로 해결하는 것에 더 가깝다.

tvOS와 같은 소규모 운영 체제도 마찬가지다. 마침내 다른 사용자 계정에 로그인할 수 있다...어째서 이것이 2019년에 흥미진진한 새로운 기능인가?

마찬가지로, 맥 OS인 카탈리나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특징들과 진작 거기에 있어야 했다고 느껴지는 재설계된 앱으로 가득 차 있다. 아이튠즈를 음악, 팟캐스트, TV로 해체하는 것은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다.

올해 애플 운영체제의 “애플은 오래 전에 이렇게 했어야 했다”는 성질에도 불구하고, 출시는 상당히 매끄럽지 못했다. iOS 13과 아이패드 OS 13(지금은 분리되었지만 관련되어 출시됨)의 출시는 시차를 두고 이뤄졌고, 이어서 장황하게 버그를 수정하고 출시 날짜를 정하지 못한 몇 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이례적으로 긴 포인트 릴리즈 목록이 나왔다.



애플이 2019년 출시한 OS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개발자가 iOS 앱을 만들 때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UIKit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맥 앱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인 카탈리스트(Catalyst)였어야 했다. 이 기술로 하루 만에 아이패드 앱을 포팅 할 수 있다!

그러나 카탈리스트의 출시는 깔끔하지 못했다. 개발자는 맥 앱이 그렇듯, 카탈리스트 앱도 보이는 것처럼 작동하는 것이 어렵고, 아이패드와 맥 버전 모두에 대해 사용자들에게 요금을 한 번만 부과할 수 없다는 점에 대해서 불평했다. 문서작업과 샘플 코드는 기껏해야 얼마 되지 않는다.

거대한 iOS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수천 개의 믿을 수 없는 새로운 맥 앱을 도입할 수 있는 잠재력은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급하게 출시된 느낌을 주지만, 아마도 앞으로 몇 년 동안 크게 개선될 것이다.
 

밋밋한 아이패드 업데이트

아이패드 OS 13은 아이패드가 그렇게 될 운명이었던 생산성 도구가 되는 데 큰 역할을 했지만, 2019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하드웨어는 비교적 평범했다.

올해 초 발매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는 모두 좋은 스펙을 갖고 있었지만 아이패드 제품군을 바꾸지는 못했다. 9월 말 출시된 신형 10.2인치 아이패드도 마찬가지다.



애플은 지난해 이후로 아이패드 프로를 업데이트하지 않았고, 아이패드에서는 2개의 구별되고 호환되지 않는 애플 펜슬, 라이트닝 커넥터와 홈버튼이 있는 아이패드, USB-C와 페이스 ID를 가진 아이패드 등 여전히 이상한 이분법을 유지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패드 라인업을 통합하고 단순화하기 위해 어떤 움직임을 취하는 대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 대부분이 4~5년 전에 출시된 모델들과 근본적으로 차이가 없다.
 

인상적인 에어팟 프로

애플의 에어팟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올해는 훨씬 더 좋아졌다. 첫 번째 아이팟을 대체한 2세대 에어팟은 핸즈프리 시리 지원과 옵션 무선 충전 케이스를 추가함으로써 성공 공식에 약간의 수정을 가했다.



하지만 올해 후반에 출시된 에어팟 프로는 애플의 이어폰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249달러가 되면서 훨씬 더 비싸지기는 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더 작고 더 편안해졌으며, 실리콘 팁을 가지고 있어 귀에 꽉 차는데 이 덕분에 소리가 더욱 잘 들린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ANC)은 청취 경험을 향상시키는 게임 체인저 기능이다.

에어팟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에어팟 프로는 매우 만족스러워서 더 높아진 가격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일반 에어팟을 구매해야 할 이유가 거의 없다.
 

별로 새로워지지 않은 애플워치

애플은 초기 모델 이래 매년 그래왔듯이 올해에도 새로운 애플워치를 출시했다. 작년에 시리즈 4로 극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후 발매된 애플 워치 시리즈 5는 아마도 애플의 손목 컴퓨터 치고는 가장 미미한 업그레이드일 것이다.

새로운 애플워치는 더 많은 스토리지와 (배터리 수명을 크게 줄이는) 상시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기는 하지만, 그 외에는 작년 모델과 의미 있을 만큼 차이가 있지는 않다. 애플이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시리즈 4의 판매를 중단했을 정도로 아주 비슷하다.




iOS
2019.12.26

2019년 애플 돌아보기 "운영체제·아이패드 밋밋, 맥 프로·서비스 강화"

Jason Cross | Macworld
2018년에 애플은 주로 애플 팬의 오랜 불만을 해결하고자 하는 듯했다. 오랫동안 소홀했던 제품들이 마침내 업데이트되고, (포트폴리오에서 누락되어 있어서 의심스러운)스마트 스피커가 출시되었으며, iOS 12는 성능과 신뢰성에 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애플은 예상한 대로인 동시에 새롭고 흥미진진한 방향으로 나아갔다. 제품 업데이트는 환영받았지만 놀랍지는 않았고, 새로운 제품 범주에 들어가지도 않았다. 그 대신에, 애플은 대대적인 서비스 확대의 해로 2019년을 규정지었다. 거기에 더해 소프트웨어도 출시했다.

애플이 2019년에 선보인 히트작, 실패작, 주요 출시작을 정리했다.\
 

운영체제 문제

iOS 13과 아이패드 OS 13에 장점이 많기는 하지만, 혁명적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다크 모드, 더 나은 시리 음성, 스와이핑 키보드, 그리고 새로운 카플레이 인터페이스와 같은 특징은 혁신이 아니라 고객이 몇 년 동안 가졌던 애착을 최종적으로 해결하는 것에 더 가깝다.

tvOS와 같은 소규모 운영 체제도 마찬가지다. 마침내 다른 사용자 계정에 로그인할 수 있다...어째서 이것이 2019년에 흥미진진한 새로운 기능인가?

마찬가지로, 맥 OS인 카탈리나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특징들과 진작 거기에 있어야 했다고 느껴지는 재설계된 앱으로 가득 차 있다. 아이튠즈를 음악, 팟캐스트, TV로 해체하는 것은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다.

올해 애플 운영체제의 “애플은 오래 전에 이렇게 했어야 했다”는 성질에도 불구하고, 출시는 상당히 매끄럽지 못했다. iOS 13과 아이패드 OS 13(지금은 분리되었지만 관련되어 출시됨)의 출시는 시차를 두고 이뤄졌고, 이어서 장황하게 버그를 수정하고 출시 날짜를 정하지 못한 몇 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이례적으로 긴 포인트 릴리즈 목록이 나왔다.



애플이 2019년 출시한 OS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개발자가 iOS 앱을 만들 때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UIKit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맥 앱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인 카탈리스트(Catalyst)였어야 했다. 이 기술로 하루 만에 아이패드 앱을 포팅 할 수 있다!

그러나 카탈리스트의 출시는 깔끔하지 못했다. 개발자는 맥 앱이 그렇듯, 카탈리스트 앱도 보이는 것처럼 작동하는 것이 어렵고, 아이패드와 맥 버전 모두에 대해 사용자들에게 요금을 한 번만 부과할 수 없다는 점에 대해서 불평했다. 문서작업과 샘플 코드는 기껏해야 얼마 되지 않는다.

거대한 iOS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수천 개의 믿을 수 없는 새로운 맥 앱을 도입할 수 있는 잠재력은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급하게 출시된 느낌을 주지만, 아마도 앞으로 몇 년 동안 크게 개선될 것이다.
 

밋밋한 아이패드 업데이트

아이패드 OS 13은 아이패드가 그렇게 될 운명이었던 생산성 도구가 되는 데 큰 역할을 했지만, 2019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하드웨어는 비교적 평범했다.

올해 초 발매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는 모두 좋은 스펙을 갖고 있었지만 아이패드 제품군을 바꾸지는 못했다. 9월 말 출시된 신형 10.2인치 아이패드도 마찬가지다.



애플은 지난해 이후로 아이패드 프로를 업데이트하지 않았고, 아이패드에서는 2개의 구별되고 호환되지 않는 애플 펜슬, 라이트닝 커넥터와 홈버튼이 있는 아이패드, USB-C와 페이스 ID를 가진 아이패드 등 여전히 이상한 이분법을 유지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패드 라인업을 통합하고 단순화하기 위해 어떤 움직임을 취하는 대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 대부분이 4~5년 전에 출시된 모델들과 근본적으로 차이가 없다.
 

인상적인 에어팟 프로

애플의 에어팟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올해는 훨씬 더 좋아졌다. 첫 번째 아이팟을 대체한 2세대 에어팟은 핸즈프리 시리 지원과 옵션 무선 충전 케이스를 추가함으로써 성공 공식에 약간의 수정을 가했다.



하지만 올해 후반에 출시된 에어팟 프로는 애플의 이어폰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249달러가 되면서 훨씬 더 비싸지기는 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더 작고 더 편안해졌으며, 실리콘 팁을 가지고 있어 귀에 꽉 차는데 이 덕분에 소리가 더욱 잘 들린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ANC)은 청취 경험을 향상시키는 게임 체인저 기능이다.

에어팟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에어팟 프로는 매우 만족스러워서 더 높아진 가격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일반 에어팟을 구매해야 할 이유가 거의 없다.
 

별로 새로워지지 않은 애플워치

애플은 초기 모델 이래 매년 그래왔듯이 올해에도 새로운 애플워치를 출시했다. 작년에 시리즈 4로 극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후 발매된 애플 워치 시리즈 5는 아마도 애플의 손목 컴퓨터 치고는 가장 미미한 업그레이드일 것이다.

새로운 애플워치는 더 많은 스토리지와 (배터리 수명을 크게 줄이는) 상시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기는 하지만, 그 외에는 작년 모델과 의미 있을 만큼 차이가 있지는 않다. 애플이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시리즈 4의 판매를 중단했을 정도로 아주 비슷하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