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위즈코리아, 한국국제협력단에 개인정보 접속기록 보안 관리 솔루션 공급 

편집부 | ITWorld 2019.07.04
위즈코리아가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에 자사 제품 ‘위즈블랙박스스위트(WEEDS BlackBox Suite)’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KOICA에 공급되는 위즈블랙박스스위트는 다차원 통합보안 솔루션이다. 이는 시스템 환경에 따라 웹 환경에서는 소프트웨어 방식의 접속기록 생성 방식을, CS 환경에서는 네트워크 방식의 접속기록 생성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일체의 누락없는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생성해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차원 통합분석과 다양한 보고서 제공을 통해 효과적인 관리 및 공공·기관 및 기업 등의 개인정보 수준 진단에 대응할 수 있으며, 자동 사유 입력 등 소명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이번 6월 7일에 개정된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고시에서는 개인정보 취급자가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에 접속해 수행한 업무 내역에 대해 개인정보 취급자 등의 계정, 접속일시, 접속지 정보, 처리한 정보주체정보, 수행업무 등을 전자적으로 기록하여 1년 이상 보관·관리해야 한다. 위즈코리아의 위즈블랙박스스위트는 개인정보보호법이 요구하는 모든 법규를 준수하였음을 확인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위즈코리아 권영우 부장은 “위즈블랙박스스위트는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을 완벽히 준수함을 이번 BMT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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