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체리폰, ‘블랙베리 프리브’ 29만 원대 공급

편집부 | ITWorld 2017.12.19
공기계 전문사이트 체리폰(www.cherryfone.com)은 블랙베리 프리브를 29만 원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블랙베리 프리브는 2016년 9월 국내 정식 출시 후 쿼티 매니아들 사이에 사용되고 있는데, 대화면 풀터치와 한글 각인 쿼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폰이라는 특징이 있다.

블랙베리폰은 최근 블랙베리 키원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출시되었으나 가격이 58만 원이고  특정 알뜰폰 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체리폰에서 29만 9,000원에 판매되며 주문 후 2일내 받을 수 있다.

체리폰 관계자는 “블랙베리 본사가 만든 순혈 제품을 모든 통신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기계 언락폰으로 공급돼 주문이 폭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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