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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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다양한 가전 제품에 스마트홈 기능을 추가하는 데 있어 아주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독일 베를린 IFA 전시회에서 LG전자는 2017년에 생산된 모든 제품에는 와이파이가 탑재될 것이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그리고 잔디깍기 기계 등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Credit: Martyn Williams/IDG
또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구매하는 LG 제품이나 스마트 홈 플랫폼에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고 전했다.
LG전자가 내세우는 일부 기능은 조금 특이하기는 하다. 냉장고에게 얼마나 차가운지 물어보는 것은 재미있긴 하지만 그리 자주 할 일은 아니다. 반면 휴대전화를 통해 가전 제품을 원격으로 시작하도록 설정하는 것은 정말 편리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Credit: Martyn Williams/IDG
또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구매하는 LG 제품이나 스마트 홈 플랫폼에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고 전했다.
LG전자가 내세우는 일부 기능은 조금 특이하기는 하다. 냉장고에게 얼마나 차가운지 물어보는 것은 재미있긴 하지만 그리 자주 할 일은 아니다. 반면 휴대전화를 통해 가전 제품을 원격으로 시작하도록 설정하는 것은 정말 편리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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