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리드는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으로, 앱의 보안 취약점 진단, 고도화된 보안 적용 및 실시간 보안 현황 모니터링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앱솔리드는 앱 개발이 완료된 이후에 빠르게 보안을 적용하는 형태로 앱 개발 도중에 보안을 위한 추가적인 작업을 없앴다. 앱솔리드는 안드로이드와 iOS를 지원하며 현재 북미, 유럽 및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국가에 고객을 두고 있다.
에스이웍스의 홍민표 대표는 “에스이웍스의 보안 기술력과 대규모의 IT 유통망을 가진 다우데이타의 영업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군의 앱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및 세계 모바일 보안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우데이타의 앱솔리드 공식 사이트에서 개발된 모바일 앱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 바이너리레벨의 보안 적용 및 앱의 보안 현황을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