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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만으로 쓱쓱” 윈도우 10 정밀 터치 패드 제스처 맞춤 설정법

Michael Ansaldo | PCWorld 2017.06.20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의 가장 큰 개선사항 중 하나는 멀티터치 제스처를 지원하는 몇몇 노트북의 내장 터치 패드인 ‘정밀 터치 패드’의 맞춤 설정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많은 맥(Mac) 사용자들이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손가락을 하나부터 세 개까지 자유롭게 사용해서 앱을 탐색하고, 데스크톱을 전환하고, 여러 클릭이나 선택 작업을 하게 되면, 작업 시간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윈도우 10 디바이스에서 멀티 터치 제스처를 맞춤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돌 하자.

터치패드 설정 열기
시작 메뉴에서 설정 > 장치 > 터치 패드로 이동한다. 상단에 ‘PC에 정밀 터치 패드가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나야 한다. 이 문구가 보이지 않는다면, 본인이 사용하는 노트북이 정밀 터치 패드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며, 이 기사에서 다룰 옵션들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이 화면에서 정밀 터치 패드를 활성화 혹은 비활성화할 수 있는 토글을 확인할 수 있다. 외장 마우스를 연결했을 때, 자동으로 비활성화하고 싶다면, ‘마우스 연결될 때 터치 패드 켜기’ 상자의 체크를 해제한다.

탭 조정하기
다음은 탭 설정 부분으로 스크롤해서, 손가락을 두드리는 탭 동작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설정하면 된다. 터치 패드 감도를 드롭다운 메뉴에서 설정할 수 있는데, 보통은 ‘중간 민감도’부터 테스트를 해보고, 낮은 민감도부터 가장 민감까지 원하는 감도를 선택하면 된다.

민감도 설정 아래는 클릭 및 선택과 관련된 다음의 4가지 탭 제스처가 있다. 기본적으로 모두 활성화되어 있어서, 사용을 원하지 않은 것을 해제하면 된다.

• 한 손가락으로 탭하여 한 번 클릭,
• 두 손가락으로 탭하여 마우스 오른쪽 단추 클릭
• 두 번 탭하고 끌어 다중 선택
• 터치 패드의 오른쪽 아래를 눌러 마우스 오른쪽 단축 클릭

스크롤 및 확대/축소 옵션
탭 설정 부분 아래에는 스크롤과 확대를 위한 몇 가지 옵션이 있다. 두 손가락으로 끌어 스크롤하기나 두 손가락을 펴서 확대하기 등은 사용하도록 놔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스크롤 방향 설정 드롭다운 메뉴에서 아래쪽으로 스와이프했을 때, 화면을 올릴지, 내릴지를 선택할 수 있다.

여러 손가락 제스처 설정하기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에는 세 손가락, 네 손가락 제스처와 탭 지원이 추가됐다. 일상적이고 반복된 작업의 속도를 크게 높여줄 수 있는 기능이다.



세 손가락 제스처를 구성하려면, 살짝 밀기의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한다. 다음의 4가지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

없음 : 세 손가락 제스처를 비활성화한다.

앱 전환 및 데스크톱 보기 : 이 옵션을 활성화시키면, 세 손가락으로 살짝 위로 밀면 작업 보기가 열리고, 내리면 데스크톱과 실행 중인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보인다.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밀면 실행 중인 앱을 전환할 수 있다.

데스크톱 전환 및 데스크톱 보기 : 이 옵션을 활성화시키면 세 손가락을 위나 아래로 밀었을 때, 위 옵션과 같은 작업이 진행된다. 다만,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전환하면 가상 데스크톱이 전환된다.

오디오 및 볼륨 변경 : 이 옵션을 활성화하면, 세 손가락으로 위로 밀면 시스템 볼륨이 커지고, 아래로 내리면 볼륨이 줄어든다. 하지만 왼쪽, 오른쪽으로 밀면 아이튠즈나 다른 음악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전 곡 혹은 다음 곡으로 이동한다.

세 손가락 탭으로는 코타나 검색이나 알림 센터, 재생/일시 중지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마우스 가운데 단추 역할을 하도록 할 수 있다. 탭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도 있다.

세 손가락 설정 아래에는 네 손가락 설정이 있으며, 위와 유사한 방법으로 원하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고급 설정 이용하기
사전 설정된 옵션만으로도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지루하고 조금 더 창의적인 방법으로 멀티 터치 트랙 패드를 사용하고 싶다면, 오른쪽 상단 관련 설정 아래의 ‘고급 제스처 구성’을 클릭한다. 새로운 창이 나타나고, 여러 손가락을 이용한 탭과 밀기 동작을 다양한 기능에 할당해서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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