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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패턴 분석하고, 접근 막고” 스마트폰 중독을 해결해 줄 앱 3가지

Michael Ansaldo | PCWorld 2017.04.07
스마트폰만큼 우리의 눈길을 붙잡아두는 것도 없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하루 평균 2,617번 스마트폰을 터치하고,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5,000번 스마트폰을 스와이프, 탭, 클릭한다고 밝혀졌다. 업무 생산성에 하루 3~4시간 정도 영향을 주는 수준이다.

그러나 이런 스마트폰 중독을 극복하고 업무 생산성을 되찾아 오는 데 도움을 주는 앱들이 있다. 그중 3가지를 소개한다.

오프타임(OffTime)


스마트폰 중독 때문에 서서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는 ‘현재’에 있지 못하는 것이다. 오프타임은 스마트폰 옵션을 조정하고 특정 상황에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강박적인 스마트폰 사용을 차단한다.

먼저 앱으로 업무 시간,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 혼자 있는 시간 등에 맞춰 프로필을 설정하고, 각 시간에 거리를 두고 싶은 것을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업무 시간 중에는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제외하고 다른 앱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다. 이런 전략은 연결을 아예 끊어버리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다른 길로 세는 것을 방지해준다. 오프타임은 또한 사용자의 휴대폰과 앱 사용량 등을 분석해서 올바른 사용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브레이크프리(BreakFree)


프레이크프리는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명언을 상기시키는 앱이다. 사용자의 앱 사용 패턴을 추적해서 실시간으로 중독 점수를 알려준다. 점수뿐만 아니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이 앱을 실행하는 빈도, 전화 패턴 등 기타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서, 점수를 낮출 방법을 고민하도록 유도한다. 사토(Sato)라는 이름의 부처와 유사한 캐릭터가 사용자에게 통화 수나 특정 앱을 너무 길게 사용한다는 등 중독 증상을 설명해준다.

이상적으로는 이렇게 중독 증상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를 대비해 브레이크프리에는 관리 도구가 포함되어 있다. 인터넷을 비활성화하거나, 문자 메시지에 자동 응답을 설정하거나, 하루 중 가장 바쁜 시간으로 설정해둔 시간에는 전화 오는 것을 차단하는 것 등이다.

플립드(Flipd)


평범한 사용량 측정으로는 중독 증상을 해결할 수 없다면, 플립드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앱은 제한 강도에 따라 2가지 모드로 제공된다.

먼저 ‘캐주얼 락(casual lock)’ 모드는 시간을 정해두고 스스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모드다.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으면, ‘풀 락(full lock)’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름처럼 사전에 설정해둔 시간 동안 모든 앱을 숨겨서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못하게 한다. 이 경우, 재부팅을 하더라도 앱을 이용할 수 없다. 상당히 강력한 제한 방법이기 때문에, 구제 불능 수준으로 스마트폰에 중독된 경우에만 추천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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