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3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 사용자 80% 도입까지 4개월...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도 비슷한 속도 예상

Mark Hachman | PCWorld
사용자들은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가 곧 배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조금 더 인내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애드듀플렉스(AdDuplex)가 수요일에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가 지난 8월 공개된 이후, 사용자들에게 배포되기까지 몇 달이 걸렸으며,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도 비슷한 속도로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광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애드듀플렉스는 윈도우 10 사용자 중 80%가 1주년 업데이트로 업그레이드하기까지 4개월이 걸렸다고 지적했다. 2016년 8월 2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들에게 1주년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2개월 후에는 사용자 중 3분의 1만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운로드방식으로 배포했기에, 1주년 업데이트가 순차적으로 적용된 것이 이상하진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8월 1주년 업데이트를 배포하면서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는 전 세계 윈도우 10 PC에 배포될 것이며, 최신 상태의 기기일수록 빨리 배포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업데이트를 조금이라도 빨리 받기 위해서는 윈도우에서 설정 > 업데이트 및 복구 > Windows 업데이트에 가서 ‘업데이트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 본인의 PC가 신호를 성공적으로 보내기까지는 몇 시간 혹은 며칠이 걸릴 수도 있지만, 곧 확인할 수 있다.

애드듀플렉스의 데이터가 공개되기까지는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의 배포 상황을 알 수 없었다. 이러한 데이터는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한 몇 개월동안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확인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암시한다. 그러나 이 데이터는 윈도우 10 사용자들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신규 업데이트를 도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는 윈도우의 파편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7.03.23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 사용자 80% 도입까지 4개월...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도 비슷한 속도 예상

Mark Hachman | PCWorld
사용자들은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가 곧 배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조금 더 인내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애드듀플렉스(AdDuplex)가 수요일에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가 지난 8월 공개된 이후, 사용자들에게 배포되기까지 몇 달이 걸렸으며,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도 비슷한 속도로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광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애드듀플렉스는 윈도우 10 사용자 중 80%가 1주년 업데이트로 업그레이드하기까지 4개월이 걸렸다고 지적했다. 2016년 8월 2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들에게 1주년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2개월 후에는 사용자 중 3분의 1만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운로드방식으로 배포했기에, 1주년 업데이트가 순차적으로 적용된 것이 이상하진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8월 1주년 업데이트를 배포하면서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는 전 세계 윈도우 10 PC에 배포될 것이며, 최신 상태의 기기일수록 빨리 배포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업데이트를 조금이라도 빨리 받기 위해서는 윈도우에서 설정 > 업데이트 및 복구 > Windows 업데이트에 가서 ‘업데이트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 본인의 PC가 신호를 성공적으로 보내기까지는 몇 시간 혹은 며칠이 걸릴 수도 있지만, 곧 확인할 수 있다.

애드듀플렉스의 데이터가 공개되기까지는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의 배포 상황을 알 수 없었다. 이러한 데이터는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한 몇 개월동안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확인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암시한다. 그러나 이 데이터는 윈도우 10 사용자들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신규 업데이트를 도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는 윈도우의 파편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