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는 1998년부터 오토데스크 총판으로서 20여 년의 비즈니스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솔루션 판매, 기술 지원 및 컨설팅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더 폭넓은 솔루션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오토데스크 아태 담당 패트릭 윌리엄스 수석 부사장은 “다우데이타는 오랜 기간 협력해 온 파트너로서 오토데스크 비즈니스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오토데스크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서브스크립션 비즈니스로의 전환에 대한 폭넒은 경험으로 고객들이 더욱 쉽게 고객의 업무에 필요한 오토데스크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일조하리라 믿고 있다”며, “오토데스크는 다우데이타와의 확장된 파트너십으로 국내 고객 및 리셀러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우데이타 이인복 사장은 “지금까지 오토데스크 총판으로서 축적해 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적합한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고객에게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와 신속한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