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버튼을 누르거나 터치스크린에서 손가락으로 탭해서 전원 제어 항목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키보드에서 그냥 윈도우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같은 화면에 접근할 수 있다.
키보드 단축키에 익숙해지면 컴퓨터를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알아두면 좋을 윈도우 10용 키보드 단축키 14개를 준비했다.
윈도우키 : 이 버튼을 누르면 시작 메뉴가 나타난다. 여기에는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과 브라우저, 생산성 앱 등의 아이콘이 포함되어 있다.
윈도우키+X : 화면의 왼쪽 아래에 시작 메뉴의 텍스트 버전이 나타난다.
윈도우키+Tab : 실행 중인 모든 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작업보기’ 화면이 나타난다.
윈도우키+C : 코타나를 불러오는 단축키다(한국에선 사용할 수 없음)
윈도우키+왼쪽 화살표 : 전체 화면으로 표시된 활성화된 앱이나 창을 화면의 왼쪽으로 옮긴다.
윈도우키+오른쪽 화살표 : 전체 화면으로 표시된 활성화된 앱이나 창을 화면의 오른쪽으로 옮긴다.
윈도우키+위쪽 화살표 : 앱이나 창을 전체 화면으로 복구한다.
윈도우키+아래쪽 화살표: 앱이나 창을 최소화하거나 이미 최소화된 상태라면 화면에서 앱을 없애준다.
윈도우키+D : 바탕화면을 연다
윈도우키+Ctrl+D : 가상 데스크톱을 추가한다.
윈도우키+Ctrl+F4 : 현재 사용 중인 가상 데스크톱을 닫는다.
윈도우키+콤마(,) : 바탕화면이 나타나며, 키에서 손을 떼면 다시 복구된다.
윈도우키+Shift+왼쪽/오른쪽 화살표 : 앱을 다른 모니터로 옮긴다.
윈도우키+Ctrl+F : 네트워크상에 있는 PC를 검색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