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7

MS “모든 윈도우 10 PC에 홀로그래픽 혼합현실 구현 예정”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통해 윈도우 홀로그래픽(Windows Holographic)을 대중화할 예정이다. 모든 PC에서 물리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쉽게 혼합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및 디바이스 그룹 부사장인 테리 마이어슨은 화요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2017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윈도우 홀로그래픽이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은 윈도우 홀로그래픽 PC와 헤드셋의 최소 하드웨어 사양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는 가상 세계에 실제 물체를 가져오거나 물리 세계에 디지털 콘텐츠를 덧입히는 혼합현실(mixed reality)을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두 번째 영역을 홀로렌즈 하드웨어를 통해 제공하고 있지만, 인텔 등 다양한 하드웨어 제조업체들과 협력해서 혼합현실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윈도우 홀로그래픽이 업데이트되면, PC와 연결하는 VR 헤드셋 사용자들은 한 번에 윈도우 10 앱, 혼합현실 콘텐츠, 가상현실 콘텐츠와 모두 상호작용할 수 있다. 현재는 홀로렌즈로만 이용할 수 있는 윈도우 홀로그래픽이 크게 확장되는 것이다.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이 같은 움직임이 가상, 증강, 혼합현실의 인기를 높여준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모두에게 좋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무어헤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이 혼합현실 영역에서 협력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다. 지금까지도 양사가 경쟁할 때 보다 협력했을 때 결과가 더 좋았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영역에서 대척 관계였지만, 두 회사에 모두 결과가 좋지 않았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은 실제 물체를 가상현실로 가져오기 위해 센서를 사용하는 무선 헤드셋인 프로젝트 알로이(Project Alloy)를 함께 개발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인텔은 알로이 헤드셋 개발을 위한 사양을 오픈소스 세트로 공개하고 다른 하드웨어 제조업체들도 자체적으로 개발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이어슨은 발표 중에 600달러짜리 인텔 NUC 미니 컴퓨터에서 구동되는 윈도우 홀로그래픽을 시연했다. 해당 시연은 초당 90프레임으로 재생되어, 현재 고사양 VR 헤드셋 구동에 필요한 강력한 PC를 갖추지 못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홀로그래픽 전략에 대해서 오는 12월 중국에서 열리는 WinHEC 컨퍼런스에서 더 자세히 발표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8.17

MS “모든 윈도우 10 PC에 홀로그래픽 혼합현실 구현 예정”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통해 윈도우 홀로그래픽(Windows Holographic)을 대중화할 예정이다. 모든 PC에서 물리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쉽게 혼합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및 디바이스 그룹 부사장인 테리 마이어슨은 화요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2017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윈도우 홀로그래픽이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은 윈도우 홀로그래픽 PC와 헤드셋의 최소 하드웨어 사양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는 가상 세계에 실제 물체를 가져오거나 물리 세계에 디지털 콘텐츠를 덧입히는 혼합현실(mixed reality)을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두 번째 영역을 홀로렌즈 하드웨어를 통해 제공하고 있지만, 인텔 등 다양한 하드웨어 제조업체들과 협력해서 혼합현실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윈도우 홀로그래픽이 업데이트되면, PC와 연결하는 VR 헤드셋 사용자들은 한 번에 윈도우 10 앱, 혼합현실 콘텐츠, 가상현실 콘텐츠와 모두 상호작용할 수 있다. 현재는 홀로렌즈로만 이용할 수 있는 윈도우 홀로그래픽이 크게 확장되는 것이다.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이 같은 움직임이 가상, 증강, 혼합현실의 인기를 높여준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모두에게 좋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무어헤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이 혼합현실 영역에서 협력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다. 지금까지도 양사가 경쟁할 때 보다 협력했을 때 결과가 더 좋았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영역에서 대척 관계였지만, 두 회사에 모두 결과가 좋지 않았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은 실제 물체를 가상현실로 가져오기 위해 센서를 사용하는 무선 헤드셋인 프로젝트 알로이(Project Alloy)를 함께 개발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인텔은 알로이 헤드셋 개발을 위한 사양을 오픈소스 세트로 공개하고 다른 하드웨어 제조업체들도 자체적으로 개발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이어슨은 발표 중에 600달러짜리 인텔 NUC 미니 컴퓨터에서 구동되는 윈도우 홀로그래픽을 시연했다. 해당 시연은 초당 90프레임으로 재생되어, 현재 고사양 VR 헤드셋 구동에 필요한 강력한 PC를 갖추지 못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홀로그래픽 전략에 대해서 오는 12월 중국에서 열리는 WinHEC 컨퍼런스에서 더 자세히 발표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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