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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게임 라이브스트리밍 업체 인수… e스포츠 시장 진출 모색

Mark Hachman | PCWorld 2016.08.12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업체인 빔(Beam)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인수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빔은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Xbox) 팀에 합류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은 패션, 스포츠, 기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비디오 게임 스트리밍도 인기있는 영역 중 하나로, 퓨디파이(PewDiePie), 제프리 시(Jeffrey Shih) 등의 영상은 시청자가 수백만 명에 이른다.

퓨디파이는 유튜브를 이용하고, 제프리 시는 트위치(Twitch)를 이용한다. 트위치는 2014년 아마존에 약 10억 달러에 인수된 바 있다. 유튜브와 트위치 모두 윈도우 PC에서 게임을 스트리밍할 수 있지만, 엑스박스 게임은 스트리밍을 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원(Xbox One)과 관련된 엑스박스 앱은 사용자들이 게임 클립을 다양한 길이와 해상도로 녹화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생중계로 내보낼 방법은 없다. 그리고 물론 e스포츠가 있다. 뉴주(NewZoo)에 따르면 2억 2,600만 명이 도타2(DOTA 2)와 다른 게임의 온라인 스트리밍을 시청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시장의 일부를 원하는 것이 분명하다

엑스박스 라이브의 파트너 그룹 관리자인 채드 깁슨은 “엑스박스 담당자들은 게임과 게임을 보는 것의 융합을 매우 반기며, 게이머들에게 더 많은 자유와 모든 빔의 플랫폼을 통해 멀티플레이어 경험을 선택할 수 있길 바란다”라면서, “이번 인수는 게이머들이 원하는 게임을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디바이스로 즐기도록 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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