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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크롬 브라우저, 점유율 50% 돌파...계속되는 IE의 추락

Gregg Keizer | Computerworld 2016.08.02
7월부로 크롬 브라우저가 전 세계 PC의 절반 이상에서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로 등극했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크롬의 사용자 점유율은 6월보다 2%p 증가한 51%를 기록했다. 증가율은 지난 6개월 중 4번째로 높은 수치에 그쳤다.

불과 1년 전 30% 미만이었던 크롬의 사용자 점유율은 1년 동안 무려 23.1%p나 증가한 것이다. 이로써 2000년대 이후 브라우저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웹 브라우저는 2015년 12월까지 왕좌를 유지한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2016년 7월부터 점유율 50%를 넘긴 크롬 두 가지가 됐다.



2016년 전반의 추세와 마찬가지로 크롬의 7월 점유율 증가는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에서 가져온 것이다. IE와 엣지의 점유율은 합쳐서 2.1%p가 떨어져 34.7%에 그쳤다. 애플의 사파리는 0.1%p가 하락한 4.5%를 기록했는데, 지난 12월 이후 최저치이다.

지난해부터 점유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0.1%p 상승한 8.1%를 기록했다. 올해 5월 10%로 아래로 점유율이 떨어진 파이어폭스는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크롬은 올해 들어 18.6%p나 증가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지만, 이런 성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선물이나 다름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부터 IE 사용자에게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요구하며 구버전 IE에 대한 운영체제의 지원을 중단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의도는 사용자들이 IE11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었지만, 새로운 브라우저를 선택해야 하는 사용자의 상당수가 IE를 버리고 크롬을 선택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인 엣지에도 상당한 기대를 걸었지만, 윈도우 10 사용자의 선택은 달랐다. 7월 현재 윈도우 10 사용자의 엣지 사용율은 24%로, 1년 전의 36%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만약 크롬이 지금과 같은 추세로 성장한다면, 올해 12월이면 점유율 60%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IE의 추락을 그대로 둔다면, 2016년 말 IE의 점유율은 27%로 떨어질 것이다.  editor@itworld.co.kr
 Tags 파이어폭스 IE 사파리 엣지 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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